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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3곳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버튜버가 되기까지의 과정
1. 어릴적 집안 형편은 잘사는 편이였음
근데 아버지가 파칭코에 빠지기 시작한 뒤로 집안 풍비박살 ➡️ 단칸방에 4명 가족이 삼
2. 중학교 시절부터 알바 시작
학교마다 되는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 집안사정으로 허락해줬음
아빠는 도박에 미쳐 집에 잘 들어오지도않고, 동생과 자신을 방치를 했음 그래서 동생과 마트에서 폐기를 얻어가면서 먹고,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오니기리 먹으면서 버팀
안먹으면 죽으니까 돈벌면 동생 먹이는데 씀
3. 그래도 공부를 어느정도 하는 편이였고, 좋은제도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대학교를 일찍 들어감
그리고 어느날 교환학생으로 한국인이 왔고, 이후 한국인 교수님 만나서 도움 받아 한국으로 대학감
4. 그 당시 한국인들 패션센스가 남다르기로 일본에서도 알아줘서 자기도 한국에 가면 꾸미고 싶어 알바로 돈 몇백만원 가량 모음
캐리어 구석에 짱박아서 숨겨둠 한국 출국날 찾아보니까 돈없음 ➡️ 아버지가 도박에 쓰려고 가져간거로 추정
➡️ 결국 돈한푼없이 한국감
5. 대학생활 하면서 꾸준히 알바도 계속함
하지만 휴학을 시작하고 공장에 다니기 시작함
이유는 아버지가 암에 걸림
일본은 병원비가 비싸고 의료수준이 한국보다 떨어짐
그래서 자기가 일을 안하면 병원비 감당이 안됨
6. 자동차 부품관련 공장에서 일했는데 같이 사는 언니들과 아줌마들한테 이지메(왕따) 당함
왕따를 당했지만 친해지고 싶어서 본인 생일날 고구마 케익을 사서 같이 먹고싶어서 케이크를 사갔고, 날이 추워서 문을 계속 두드렸는데 아무도문 안열어줌
결국 나와서 벤치에서 혼자 울면서 먹음
7. 문득 아버지가 어릴때 자기 생일날 딸기 케익 사온거 생각하면서 눈물이 남 근데 정작 본인 딸기 알레르기라 못먹음
아버지는 결국 나를 딸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생각이 듬
8. 대학교 복학 후에는 기숙사비를 내기 벅차 교수님의 배려로 교수님 집에 얹혀 살게 됨
복학하고 계속 알바 하면서 일하는데 동생한테 연락옴 천만원만 달라고
본인은 소품 5만원짜리 살려고 하는데도 몇년을 고민했는데 갑자기 큰돈 필요하다니까 정당한 이유면 주겠다고 함 ➡️ 여친이랑 사고쳤다함 무슨사고냐고 하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사고가 아니라 정말 물건 훔치고 한 사고 침
그 돈 물어주고 동생이랑 연락 끊음
동생은 범죄, 아버지는 도박, 어머니도 다른 남자 만나러 다니고 이러다 이혼
9. 가게 창업은 대학생활하면서 무슨 지역 청년 창업 사업같은 곳에 제안서를 내고, 대회나가서 채택되고, 창업해서 시작했다고 함
그러면서 가게 늘려감
현재는 기술 관련 논문 및 이거저거 하면서 교수직함 있음
10. 버축대라고 버튜버 축구대회가 있는데 거기서 현장참여가 당첨됨 그래서 6~7년 만에 일본으로 감
이때 아버지가 암에 걸인 이후 처음으로 보러감
보니까 뒷모습이 너무 멀쩡해보여서 얼굴을 안보고 수납만 하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왔다고 함
예전에 자기 때리던 아빠 아니라고 힘빠진 것 같다고 (초라해졌다는 표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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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을 친딸처럼 보살핀 대학 교수님 부부를 마음 속의 부모님처럼 여기게 됨
나중에 귀화할 때 만든 한국 성도 그 분들의 성씨를 따라서 지은 것
그러던 중 평소 팬이던 우왁굳이 이세돌 오디션 여는 것을 보고 버츄얼 방송을 시작
쉬는날에는 꾸준히 고아원,보육원 봉사를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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