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21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107 출처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 인스티즈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엔진 손상으로 객실 창문이 파손된 라이언에어 여객기 내부. 창가 좌석 승객은 깨진 창문 밖으로 빨려 나갔지만 아내와 다른 승객들의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 사진=엑스 갈무리 2만 피트(약 6000m)

v.daum.net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그리스 테살로니키 공항을 출발해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보잉 737-800 여객기에서

엔진과 객실 창문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세르비아 출신 승객 류비샤 카로비치 씨는 창가 좌석에 앉아 있었다.

 

비행 도중 엔진 일부가 파손되면서 객실 창문까지 손상됐고,

카로비치 씨는 순식간에 창문 밖으로 빨려나갔다.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 인스티즈

 

 

옆자리에 있던 아내 스베틀라나 그르코비치 씨는 즉시 남편의 다리를 붙잡았다.

 

그는 약 5분 동안 남편을 놓지 않고 버텼으며, 이후 주변 승객들이 힘을 보태면서

카로비치 씨를 객실 안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르코비치 씨는 현지 매체 노바와의 인터뷰에서

“엔진 일부가 떨어져 나와 남편이 앉아 있던 창문을 친 것 같았다”며 “즉시 남편의 다리를 붙잡았다.

 

그 순간 ‘죽는다면 함께 죽는 것’이라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사고를 목격한 승객들은 이륙 직후 큰 폭발음과 함께 객실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고 증언했다.

 

 

한 승객은 “비행기가 추락하는 줄 알았다”며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카로비치 씨의 머리와 어깨가 깨진 창문 밖으로 나와 있었다”며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고 여러 차례 정신을 잃었다”고 전했다.

 

 

 

카로비치 씨는 착륙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심각한 쇼크와 함께 몸 곳곳에 마찰 화상을 입었으며,

부상 여파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 그르코비치 씨 역시 남편을 붙잡는 과정에서 손과 팔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너무 천만다행이다ㅠㅠㅠㅠㅠ 완쾌하시길ㅠㅠㅠㅠㅠ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백년해로 하시길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ㅠㅠ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이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와 너무 아찔하다 다행이에요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의견 수렴 창구
07.19 05:10 l 조회 101
20살 새내기가 귀엽지않은 여자 선배5
07.19 04:13 l 조회 2952
[ 푸마(PUMA) 브랜드가 한국에서만 싼마이 이미지인 이유
07.19 02:56 l 조회 6388
유재석 선거때 파란모자 썼다고 저격했던 사람 근황1
07.19 02:45 l 조회 3656
커피믹스 맛있게 먹는 법.jpg
07.19 02:42 l 조회 3286
이준석 "국힘에 '시의원 여중생 성매매 사건 언제 알았냐' 안 묻겠다"
07.19 02:38 l 조회 687
같이 연습생 생활했다는 베이온 마노랑 아이딧 박성현.jpg
07.19 02:27 l 조회 392
李 "김용 판결 이해 어렵다"…최고위원 측면 지원?
07.19 02:26 l 조회 123
현재 라인업 꽉 차있는 한국영화 유명 감독들 차기작1
07.19 02:24 l 조회 1868 l 추천 1
근데 전시회 가는 사람들은 진짜 뭐가 느껴져서 가는거임?14
07.19 02:13 l 조회 9053
난 아기거북들이 바다로 나가는 짤 볼때마다 왤케 슬프지
07.19 02:12 l 조회 3610
한예슬이랑 테디 서로의 얼빠였던거같아28
07.19 02:12 l 조회 72564 l 추천 2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 인기 남녀.jpgif1
07.19 02:11 l 조회 992 l 추천 1
여자가 삭발하면 받는 오해.jpg2
07.19 02:10 l 조회 1492
레고로 되살아난 클림트의 '키스'…4000개 브릭으로 황금빛 '재현'
07.19 02:10 l 조회 524
독일에서 파는 용(?!)고기의 정체…jpg
07.19 02:10 l 조회 1201
외국인 2만명 일하는 K조선소…200명 분노의 노조 집단가입
07.19 02:10 l 조회 310
FIFA 회장 : 트럼프 없이는 이번 월드컵이 이렇게 까지 성공할수 없었을것!!!!
07.19 02:09 l 조회 557
바이럴 타고있는 젠데이아 오디세이 뉴욕 시사회.gif
07.19 02:09 l 조회 4473
성인이 되고 제일 무서운 말5
07.19 02:09 l 조회 8101 l 추천 2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