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21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086 출처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 인스티즈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엔진 손상으로 객실 창문이 파손된 라이언에어 여객기 내부. 창가 좌석 승객은 깨진 창문 밖으로 빨려 나갔지만 아내와 다른 승객들의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 사진=엑스 갈무리 2만 피트(약 6000m)

v.daum.net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그리스 테살로니키 공항을 출발해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보잉 737-800 여객기에서

엔진과 객실 창문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세르비아 출신 승객 류비샤 카로비치 씨는 창가 좌석에 앉아 있었다.

 

비행 도중 엔진 일부가 파손되면서 객실 창문까지 손상됐고,

카로비치 씨는 순식간에 창문 밖으로 빨려나갔다.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 인스티즈

 

 

옆자리에 있던 아내 스베틀라나 그르코비치 씨는 즉시 남편의 다리를 붙잡았다.

 

그는 약 5분 동안 남편을 놓지 않고 버텼으며, 이후 주변 승객들이 힘을 보태면서

카로비치 씨를 객실 안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르코비치 씨는 현지 매체 노바와의 인터뷰에서

“엔진 일부가 떨어져 나와 남편이 앉아 있던 창문을 친 것 같았다”며 “즉시 남편의 다리를 붙잡았다.

 

그 순간 ‘죽는다면 함께 죽는 것’이라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사고를 목격한 승객들은 이륙 직후 큰 폭발음과 함께 객실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고 증언했다.

 

 

한 승객은 “비행기가 추락하는 줄 알았다”며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카로비치 씨의 머리와 어깨가 깨진 창문 밖으로 나와 있었다”며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고 여러 차례 정신을 잃었다”고 전했다.

 

 

 

카로비치 씨는 착륙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심각한 쇼크와 함께 몸 곳곳에 마찰 화상을 입었으며,

부상 여파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 그르코비치 씨 역시 남편을 붙잡는 과정에서 손과 팔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너무 천만다행이다ㅠㅠㅠㅠㅠ 완쾌하시길ㅠㅠㅠ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백년해로 하시길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22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아이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와 너무 아찔하다 다행이에요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친 첫출근날 커피 돌린 남친.jpg1
07.18 23:07 l 조회 910
의사선생님과 의사선생님
07.18 23:07 l 조회 1953 l 추천 1
제주 서귀포시 폐현수막 양심 우산3
07.18 23:07 l 조회 5586
한국인들에게 상처받았던 츠키
07.18 23:07 l 조회 763
유시민 "李 선택 실패로 끝날 것…민주당, 대통령 지배받으면 안 돼"
07.18 23:06 l 조회 300 l 추천 1
강릉의 명물 '안목이' 긴급 구조…건강 상태는?
07.18 23:06 l 조회 193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1주년 기념 '고래밥' 한정판 출시
07.18 23:06 l 조회 1891 l 추천 2
곽튜브, 낯가리는 아내가 유일하게 만난 지인=전현무…"임신 때부터 계속 챙겨줘"52
07.18 23:06 l 조회 78774
성인식 쫀득하게 말아 준 07년생 신인 아이돌 실존.jpg1
07.18 22:56 l 조회 1461
먹어본 사람은 아는 존맛인 분식8
07.18 22:44 l 조회 12504 l 추천 1
치아 수명 줄이는 최악의 행위.jpg15
07.18 22:43 l 조회 43606 l 추천 1
교관한테 본투비 아이돌이 뭔지 보여주는 남돌.jpg
07.18 22:34 l 조회 1134
톰홀랜드에게 드디어 답장한 홀란드4
07.18 22:22 l 조회 13133 l 추천 1
강남구, 동물등록에 QR신청 도입…"처리기간 51→4일로 단축"1
07.18 22:20 l 조회 286
여시에서 나만 볼거같은 유튜버 말하는 달글
07.18 22:19 l 조회 3123
다시봐도 스페인과 무승부로 끝낸 카보베르데 경기 대단하다
07.18 22:09 l 조회 319
아기 낳으려다 파산?…"의사 3분 봤는데 900만원” 폭로에 美 충격5
07.18 22:08 l 조회 9276
엄마처럼 일일이 다 보살펴줘야 하는 12살 연하 금쪽이 남친4
07.18 22:08 l 조회 3069
천국이라 느껴졌던 해외숙소1603
07.18 22:06 l 조회 70322 l 추천 151
분실 카드 찾아가라고 600원 긁은 사람 고맙다 vs 불쾌하다3
07.18 22:06 l 조회 220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