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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짜치고.. 별거없고 재미없다 이걸 100살까지 해야돼..?
271
2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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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13
28
1
익인1
ㄹㅇ 하나하나 다 공감가는데 그냥 하루살이처럼 사는듯 살아지니까 사는 느낌...... 죽을용기도없어서그런가 ㅎ
2일 전
익인65
22 그냥 사니까 사는 느낌
2일 전
익인100
33
2일 전
익인112
44
어제
익인2
덕질할 거리가 없을때 저런 느낌이던데.. 뭔가 덕질할 대상이 안 생긴다면 취미를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보던가 인생에 이루고 싶은 목표같은걸 만들어야 되는것 같음
2일 전
익인105
ㅁㅈㅁㅈ 무언가를 사랑하게되면 매순간 행복함 특히 덕질할 때 도파민 미침
어제
익인3
ㅇㅈㅇㅈ..
2일 전
익인4
콘텐츠를 위해서 연애결혼임신출산육아 하는 듯...
2일 전
익인8
ㅇㅈ
2일 전
익인61
ㅁㅈ 딩크약속하고 결혼한 친척언니네도 몇년뒤에 둘이만 살기 넘 무료하다고 애낳더라 나이먹으면 글케되나봄
2일 전
익인64
ㅇㄱㄹㅇ 인생의 이벤트란 말이 낭만적인 게 아니라 그거라도 있어야하는 컨텐츠더라....
2일 전
익인106
이게맞음 …나진짜 애왜낳음?절대안낳아 나쓸돈도없고 애낳기도싫어 이랬는데 30되니까 앞으로 몇십년을 똑같이 살아야한다고생각하니 애라는 컨텐츠라도 있긴해야히겠다는 생각이들어……멋진 비혼 싱글 여성 이런거 30살인 지금도 못하고 하루하루 비실비실사는데 60살엔 얼마나 더 기력없을까싶어서 ㅋㅋ
어제
익인116
콘텐츠가 임출육 말곤 없다니 넘 슬프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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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다 공감... 그냥 하루 자고 일어나서 눈뜨니까 그냥 어영부영 다음날 보내고...
2일 전
익인6
요즘은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참 공감됨
2일 전
익인7
나도 저랬는데 삶에 행복한 일이 별로 없다는 걸 받아들이면 됨
2일 전
익인7
대부분 아무 생각 없고 가끔 불행하고 가끔 행복함 10만큼 행복해야한단 생각을 안하면됨
2일 전
익인9
행복의 역치가 높은듯 사소한거에도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도 많은데
2일 전
익인29
22222
2일 전
익인50
3333 본인 환경에 비해 바라는 수준이 너무 높을 수록 불행해지는 듯
2일 전
익인72
44
2일 전
익인86
55
2일 전
익인93
66
2일 전
익인105
77
어제
익인111
88
어제
익인114
99 나도 이생각함
본문처럼 생각했던적이 없는건 아닌데 그게 그렇게 오래가지않음
그냥 날씨만 좋아도 기분좋고 맛있는 거 먹고 기분좋고 그렇게 사는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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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원래 미래를 생각하면 살기싫었는데 우울증약 먹고난후부터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에 의미?를 두니 가끔은 행복하기도??
2일 전
익인13
그래서 애낳고 출산한다 하는 것도 신기하다 와 난 오히려 애를 태어나게 하는 게 미안하다고 해야하나..별로 특별할것도 없는 삶인데 진심 무생물이 복같음 예전에 돌맹이로 태어나고 싶다 그런 밈도 그렇고 철학자들도 태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발언한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고대때부터도 ㅋㅋㅋ
2일 전
익인95
ㄹㅇ
2일 전
익인14
본인이 평범하게 사니까 매일이 평범한건데.. 큰 성취감을 느끼고 싶으면 이것 저것 도전하고 본인이 노력을 해서 큰 일을 이루던가.. 아님 즐거울만한 이벤트나 컨텐츠 거리를 만들던가… 다 귀찮으면 작은 일에도 만족감을 느끼던가… 이것저것 다 하기 싫으면서 내 인생은 행복하지 않다고 불평하는건 참 안타까운 것 같음… 본인이 본인을 먼저 특별하게 생각해보자!!
2일 전
익인68
22
2일 전
익인105
이것도 맞는 말이다!
어제
익인15
저러다가 또 사소한 것도 좋아지고 재밌어지는 때가 올거야
2일 전
익인16
한남욕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3
나도 여기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7
비오는 날 커피 마시면서 창밖 바라보면 행복하지,, 아늑하고,, 근데 그 행복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계속 느끼고 싶을 만큼의 행복이냐?? 하면 그건 아님.. ㅜㅜ
2일 전
익인18
나도 왜 사는 건지 모르겠다
2일 전
익인19
글 잘쓴다,,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면 꽉 차게 행복해지는듯
2일 전
익인20
친구만나 얘기하고 핫플가고 이런게 안맞는거임. 자기한테 맞는 행복을 찾아야함. 그 행복한 기억으로 한동안 살게 됨. 덕질을 해서 콘서트를 가던가 기가막힌 책이나 영화 공연을 보던가.. 나같은경우엔 여행으로 힐링하고 운동으로 땀흘림
2일 전
익인21
없다는 사람도 붙잡고 계속 파헤치고 묻다 보면 다 있더라
자기가 무신경하게 잊고 별거 아니라고 내려치고 무시해서 그렇지
2일 전
익인22
별거없는 평안한 삶이 행복한거임 나중에 나나 가족이 아프거나 무슨일 생기면 그때 왜 내가 사는게 재미없댔지 후회함ㅋㅋ 내얘기임
2일 전
익인24
난 그래서 진짜 30전에는 죽고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오잉 지금 30임..꺅..
2일 전
익인25
차라리 일이 즐겁거나 목표가 있으면 ㄱㅊ은데 그게 아니면 이게 공포가 되더라 이걸 계속 해야한다고? 그 생각을 하면 꼭 강 속에 잠긴 것처럼 숨이 막힘
2일 전
익인26
그게 재밌지않나 난 도파민 크게 없어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 자체가 재밌음 맛있는거 먹고 운동하고 일하고 사람들 만나 떠들고 낮잠 자고 데이트하고
2일 전
익인27
걍 죽지못해 사는듯 덕질안했으면 진작 죽었을꺼같음
2일 전
익인30
죽을 용기 없어서 산다.. 삶을 영위하는 것도 노동 같고 너무 벅차다
2일 전
익인31
공감.. 진짜 인생 재미없음
2일 전
익인32
평화의 세상이라 그래요. 우리 이전 세대는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조차 못 하던 세상이었습니다. 열몇 살에 전쟁이 터지고 부모님이 오십도 안되어 병에 걸려 돌아가시고 어느샌가 내 밑에 먹여살려야 할 자식이 태어나 그 애를 살려내는데 온 시간을 쏟고 그런 세상에 살다 보면 인생이 금방 지나간다고 느끼지 지금처럼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기 힘들었을 겁니다. 흙바닥에 나뒹구는 인생이 환멸 나기는 했겠지만요.
2일 전
익인32
한국 역사에서 대다수의 국민이 밥 굶지 않고 살 수 있었던 시간이 몇십 년이나 될까요. 그전까지는 밥 한 숟가락 입에 넣어보려고 아등바등 사는 게 인생의 디폴트였는데 이제는 그 정도 수준의 미션들은 모두 기본으로 클리어 되어있는 단계에서 태어나 이 세상의 뉴비가 되었으니 인생이란 게 시시하게 느껴질 수밖에요. 당연한 권태감이라고 생각됩니다.
2일 전
익인33
나도 기쁘고 재밋는게 있어도 그순간뿐이라 이렇게 사는게 진짜 지겨움
2일 전
익인34
그랬는데 애 낳으니까 매일이 새롭다 이래서 애를 낳는건가 싶음 애낳기전엔 오늘 죽어도 여한 없다는 마인드였는데 애낳고 키우다 보니 아득바득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야지 하는 독기도 생기곸ㅋㅋ
2일 전
익인11
멋진데
2일 전
익인48
어 너도 ?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낳기 전엔 걍 대충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때 되면 죽으리 ~~ 했는데 낳고나니까 내 자식의 자식은 꼭 봐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요새 살빼잖아 건강해질려고 ;;
2일 전
익인48
우리 아기 안 슬프게 오래오래 살고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만데 죽으면 슬프잔아ㅜㅜ
2일 전
익인54
그런 사람인데 애는 어쩌다 어떤 생각으로 가지게 된거야??? 난 아직 출산에 확신이 없어서 궁금..
2일 전
익인34
결혼생활하다보니 자연스레 생명이 찾아오고 임신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고 기대되고 빨리 보고싶고.. 아 내가 아이를 기다려 왔구나 깨달았고 소중히 품다가 아이를 낳으니 완전히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지 ㅎㅎ 난 아이 낳아서 솔직히 너무..개좋음 그냥 깨 있는 동안 계속 웃고있어 3살이라 졸라 귀엽거든 행동도 얼굴도 ㅋㅋ
2일 전
익인54
흠 저런 생각이면 애초에 애를 낳을 생각이 없지 않나 싶어서 궁금했어.. 나랑 내 애인이 그렇거든 ㅠ
2일 전
익인34
나도 그랬어 ㅜㅜ 내가 우울증에 불안장애까지 있어서 난 애 잘 못키울줄 알았거든.. 산후우울더 걱정되고.. 근데 정반대랄까..? 걍 애낳고 난 그 정신병들이 나은것같아 얘때문에 내가 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고 멘탈이나 건강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아 졌거든 ㅎㅎ
2일 전
익인54
34에게
계획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서 행운처럼 찾아온 느낌이구나… 솔직히 애 낳고서 느끼는 좋은 점들은 진짜 낳고 키워봐야 느낄 수 있는 것들인데 안좋은 점들은 이미 인생에서 경험한 것들로 짐작이 되니까 아직은 안좋은것만 더 크게 다가오고 부각 되는거같아… 자신이 없어서 피임도 무조건 꼼꼼하게 하구ㅜㅜ
2일 전
익인34
54에게
난 임신중에도 불안해서(애 잘못될까봐 ..내가 애 키우면서 애 망칠까봐) 공황장애도 왔는데.. 막상키우니 정말..얘없었으면 나는 그 우울과 불안에 먹혀 인생에 불행만 알다 죽었겠다 싶음..진짜 그냥 아이는
순수한 행복을 알려주는것같아.. 그리고 내 한계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그릇이 커지는 경험중인것같아 너무좋아 아이키우는거 나는 그래 ㅎㅎ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오
2일 전
익인11
34에게
나도 비슷한 성향인데 많은 생각이 든다
댓글 고마워
2일 전
익인105
되게 신기하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나서도 그런 마음이 계속 들었어? 나도 어렸을 땐 그랬는데 내 짝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이 사람이랑 더 오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밖엔 없었거든
어제
익인35
그래서 나도 계속 도파민만 찾다가 혼자 있으면 공허하고 미쳐버리겠음
2일 전
익인36
재미있게 살고 있는 거 같은데
2일 전
익인37
사는거 노잼임.
몇년동안 행복하다고 느낀 기억이 없음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 연애와 결혼 출산을 하고싶진 않고 나를 위해 뭔가 하지않으면 안 될 것같아서 보고싶은 영화생기면 한 편씩 보고..그게 끝임 진짜 죽지 못해 사는 듯
2일 전
익인38
행복이 특별한 사건이라 생각하면 그때부터 불행하고 인생 노잼됨.. 이걸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첫걸음임
2일 전
익인39
나는 청계천에서 한강 따릉이만 타도 겁나 행복해짐 노래 개크게 틀고
2일 전
익인39
롤도 재밋고 누구보다도 버러지같이 사는데 재밋는게 너무 많아서 시간 안갓으먼 함,,,
2일 전
익인40
도파민이 행복은 아님 행복의 역치를 낮춰야 할 것 같음
2일 전
익인42
이 감정도 딱 2030때 취준이랑 첫회사 적응 마치고 여유롭게 사는 딱 그 몇년만 느낄 수 있는 감정 같더라고요ㅋㅋㅋ 이제 저러다가 인생에 사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하면 전생같이 느껴짐ㅋㅋㅋ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하거나 갑자기 부모님이나 형제가 병원신세 지게 되면 그 지루함 한순간에 박살날걸요. 살면서 한 몇년쯤 인생이 걍 자율주행 돼서 지루해 죽겠을때 그 지루함을 잘 즐기시길ㅎㅎ
2일 전
익인43
세상은 본래 지루함과 화려함이 없고 그걸 보고 사는 사람의 시선과 마음에 지루함과 화려함이 있는 거임
세상탓 ㄴㄴ
2일 전
익인44
행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나봐
2일 전
익인114
공감
어제
익인45
아니 댓글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더 놀람.. 나한테 행복이라는 감정은 쉽게 수시로 찾아오는 존재인데ㅠㅠㅠㅠ 본문글에서만 봐도 행복한 포인트가 진짜 많아보이는데ㅠㅠ 운동하고 일하면서 성취감이나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고, 주말에 카페가서 책 읽는 평화로움도 좋고, 소중한 친구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드라이브 할 수 있는 여유도 좋고!!
2일 전
익인46
마음이 안 건강해서 그렇지 뭐.. 뭘해도 재미없으니까
2일 전
익인47
나도 딱 본문이었는데... 여름에 워터파크가서 물 좀 마시고 한겨울날 붕어빵이나 핫초코 마시는 그런 낙을 즐겨야 하는 듯 그래야 더 쉽게 행빅해질수있는듯
2일 전
익인49
나도 저럼 행복의 역치가 높지는 않은데 회사가 너무 거지같아서 주말에도 평일 생각하느라 온전히 못 즐겨서 그런듯 ㅠ
2일 전
익인50
여시 하면서 친구들과 한남욕이나 하며 사는 사람이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살긴 어려울 듯
2일 전
익인51
ㅇㅈㅇㅈ 저사이트부터가 ㅋㅋㅋ
2일 전
익인52
이래서 사는데 먼가 몰입할게 필요함
2일 전
익인53
그래서 사람은 취미를 2, 3개는 가져야 하는 듯
2일 전
익인55
근데 정말 죽고싶은 건 아닌데 왜 사는 건지 싶긴 함
2일 전
익인56
고양이가 집에서ㅜ기다리기 땜에 돈벌고 일해야함
2일 전
익인57
난 그래서 여행다님
2일 전
익인57
여행비를 벌기 위해 사회생활을 견딘다고 생각...하면서 다님
2일 전
익인59
공감...... 그래서 애 낳기 싫어요ㅋㅋㅋㅜㅜ 애 낳기 싫다고 하면 댓글들이 불행하게 자랐냐 이러던데 가정 화목했고 우리 가족 너무너무 좋은데 인생이 넘 빡세고 힘들고 지루해서 세상살이 비추예요
2일 전
익인60
꼭 무언가를 해야만, 무슨일이 일어나야만 재밌고 신나는게 아니라 그냥 저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당장 오늘 저녁에도, 내일일도 저는 모르기 때문에 그 기대감? 미지성? 자체로 행복? 까진 아니어도 지루하다거나 심심하진 않은거같아요….. 꼭 컨텐츠가 있어야한다는 의무, 강박도 필요없고.. 똑같은 회사생활을 하더라도 정말로 매일매일이 완벽하게 100프로 똑같지 않잖아요 사소하게라도 달라지고 뭐 그냥 어제는 이랬는데 오늘은 이렇네? 이렇게 신기해하면서 매일매일의 다른점으로 흥미로울 수 있고.. 그래서 그런일이 일어날수있는 가능성자체를 가진다는거 자체가..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말을 잘 못하겠지만…
2일 전
익인62
되게 행복해보이는 삶인데 저거..
2일 전
익인63
각자 자기만의 도파민이 있는거지. 몰두할게 필요함. 사소한데서 행복을 느껴라 행복의 역치를 낮춰라 강요할 필요도 없고 꼭 그런 소확행만 바람직한 삶의 모습이라 생각하지도 않음. 물론 행복의 역치가 낮아서 이것저것 다 즐겁다고 느끼는 사람이면 살기 수월하겠지만..
출산/육아하니 괜찮다는 분들도 아이라는 몰두의 대상이 생겼기 때문이지. 책임지고 현재를 살아야하는 이유이자 미래를 기다리게 되는 이유. 취미를 만들라는것도 그런 맥락이지 않을까? 단순히 맛집탐방, 유튜브, 게임 그런 즉각적인 즐거움도 몰입 잘하는 사람에겐 해결책이 될 수 있겠지만, 마냥 취미를 만들겠단 목적으로 운동 배우고 책읽고 놀러 다니고 그러는건 겉핥기식 이해같아. 취미를 위한 취미가 아니고.. 내가 하고싶은, 내가 좋아할 무언가를 찾으라는 거지. 그래서 가장 빠르고 손쉬운 해결법이 덕질인거고. 이왕이면 목표가 되고 성취가 되고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것들이면 좋은거같음. 책을 읽더라도 기록을 남기면서 읽든지, 리뷰영상을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해보든지, 운동을 하더라도 어떤 동작은 해내고싶다, 어느 지점까지는 내가 찍겠다는 목표치가 있어야 사람이 몰두하고 미래의 순간을 기대하게 되잖아. 그래야 인생이 좀 재밌는거같애.. 나만의 기다리는 미래가 있는 일들을 잡아야 돼
2일 전
익인66
그냥 살기 싫다..ㅜ
2일 전
익인67
공감
2일 전
익인69
죽지못해 그냥 기계적으로 사는거지 하..ㅠㅠ사는게 그지같아ㅜㅜ
2일 전
익인78
222…. 걍 살기가 싫다
2일 전
익인112
33
어제
익인71
나도 내일가도 상관없다 주의긴 한데 취미가 너무너무 많아서 즐겁긴 해 진짜 끊임없이 사고싶은거, 취미가 생겨서 목표 달성하면 다시 새로운거! 이렇게 되니까 그나마 지루하진 않은듯
2일 전
익인73
하 난 더워서 더 축축 쳐지는듯 ㅃㄹ 9월됐음좋겠다
2일 전
익인74
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도 좋고 취미부자라 혼자있어도 재밌게 잘 놀고 보도블럭 사이에높게 자란 식물 발견하는 걸로도 기분 좋아지지만 딱 내가 정한 나이까지만 살고싶어
2일 전
익인75
사람이 목표가 있어야하는듯 이래서
2일 전
익인76
덕질도 하고잇고 일도 바쁘고 흙수저라서 집도없고 돈도 이제 모으는중이라 그런지 아직도 할 이벤트가 너무 많음... 결혼안하고 내 노후 마련하려면 못해도 2 30년은 일해야 할삘임 ㅋㅋ..
2일 전
익인77
덕질같은 뭔가에 몰입할 것이 없어서 그런듯 자격증 같은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혹은 수집, 영상 이런걸 안해서 그런가
2일 전
익인79
나도 엄청 잘나고 멋진 인생을 사는건 아니지만 권태감에 자주 괴로웠는데 나만 그런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좀 위로가 된다 ㅋㅋ 작은 것에 감사하면서 작은 성취를 맛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고싶다
2일 전
익인80
엇... 난 그냥 맛난거만 먹어도 기분좋고 날씨좋을때 드라이브만 가도 이런게 행복이지 이럼서 살아
2일 전
익인81
진짜 걍 죽지못하니까 사는 느낌
2일 전
익인82
인생에 잼컨이 없어서 아이돌 씹덕질함 이거라도해야 재미가 있음
2일 전
익인83
나 최근까지도 진짜 그래 이쯤에서 다놓고 떠나는게 맞겠다 싶을 정도로 올해 내내 드럽게 안풀리는 느낌이였음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스스로 나쁜 선택하는거 그거 정말 쉬운일 아니더라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여도 사람 마음이 생각보다 정말 질기더라고 진짜 마음은 열두번도 더 죽었는데 현실은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니 자꾸 차선책 찾고 차악에 차악을 찾고 영원히 그럼 그만큼 사는게 노잼이고 고통이라도 끊임없이 이유 찾는것 같음 그래서 행복의 역치를 낮추려고 부던히 자기최면 거는것 같음 아주 사소한것에도 행복하려고말임
2일 전
익인84
가끔 무료하다가도
집안대청소(화장실, 방, 세탁기, 청소기, 쓰레기 물품채우기 및 주문, 이불 세탁)등으로 바쁘게 뻘뽈거리다가 다하고 멍하게있으면 뿌듯하거나
일하고 기빨리고 와서 초코케익 주워먹고 당올라서 기분좋아서 엉덩이춤 추거나
거울보고 난 역시 귀엽다, 좀예쁜 듯 하고 자뻑 해주고
일하다 빡쳐서 욕도하기도하고
본인의 삶이 다사 다난하고 굴곡이 컸다면
오히려 소소하고 무료한 삶이 행복하고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될꺼야 지루하더라도
누군가는 바라는 삶이니까
2일 전
익인85
혐오가 만연한 곳에서 활동하면서 행복을 찾는다는 게 웃기네ㅋㅋㅋ
값싼 도파민부터 끊는 게 우선일 것 같은데
2일 전
익인87
저도 저렇게 사는데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야구 보기 맛있는 거 먹거나 남자친구랑 데이트 친구랑 다른 친구 연애 얘기 등등 안 아프고 먹을 거 잘 먹고 잘 댕기는 게 넘 행복합니당 ~~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기도 하고용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아보려고 하는 건 어떤가용 매일이 이벤트일 수는 없으니..
2일 전
익인88
나도 저거 비슷하게 살아가는데 늘 기분이 좋음 행복의 역치가 너무 높은 것 같음 행복이 거창한 게 아니라는 걸 받아들이면 사는 게 조금 더 재미있어짐
2일 전
익인89
저따구로 생각하니까 사는게 힘들지
2일 전
익인90
그래서 요즘 맨날 유투브만 보고 있어.
다른사람들은 멀하면서 재밌게 사나해서.
별것아닌거에도 행복해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신기해.
근데 요즘 느끼는건데
나도 소확행하려고 이쁜 키링도 사고 이쁜 립틴트도 모으고 책도 사고 그러거든?
얼마전에는 강아지도 데려왔거든.
근데 뭘 할때마다 행복하지만 걱정도 같이 세트로 딸려오는 느낌이야.
그래서 사람들은 불행을 자초한다고 하나봐
그냥 무료함도 외로움도 즐기래.
행복함. 즐거움 .설레는 감정은 제발 안떠났으면 할정도로 즐기면서
왜 외로움. 무료함 우울함 은 어떻게든 떨쳐내려고 하냐고
괜히 없애려고 이것저것 하다가 부작용이 온대.
그냥 무료함이 왔구나 하래
어떤 시인의 책에서 읽었는데 예술가들은 필연적으로 외로움 슬픔이란 감정을 알아야 예술가가 될수있대.
모든 감정들을 느껴야한대.
그래서 나는 예술가는 아니지만 어쩌면 오늘 필요한 감정들을 느끼고 있는중인가 생각하기도 해
그리고 단기간의 작은 목표가 있으니까 좀 덜무료한거같애
단어 5개씩 외우기
일주일에 책한권읽기
자격증따기 등등
넘 장기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오늘하루만 생각해
아니면 반나절이나 지금부터 한두시간만 신경쓰기 도 좋은것같애
2일 전
익인91
행복이라는 걸 너무 크게 생각하는 걸수도.. 그냥 맛있는거 먹거나 부들부들한 이불에 눕는 것 같은 사소한것도 행복인데
2일 전
익인92
나도 저런 마음으로 사는데… 그냥 한 번씩 문득 지금 이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내가 잊고 살았구나 생각이 들 때가 있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한 시간 보낼 때랑 디스크 터져서 크게 아파서 몸져누웠을 때… 진짜 소중함을 느꼈음
2일 전
익인94
회사 평범하게 다니는거 부럽다... 태움 땜에 하루하루 죽을맛이라 사직서 썼음
2일 전
익인96
흠 근데 핫플가고 이런건 어느정도 공감 .. 뭔갈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남들 다 가니깐 나도 가는듯 ㅋ ㅋ ㅠㅠ 핫플가도 머 특별한거 없고 얻는것도 없고 .. 그래서 여행도 같은 느낌으로 별로 크게 색다르지않은듯 .. 그냥 여행가서도 사소한거에 행복하지 여행땜에 행복하진않음
2일 전
익인97
우울증이 심했어서 그런가 진짜 혼자 책만 읽어도 행복함ㅋㅋㅋ 그냥 우울증을 벗어난 이 평범한 나의 상태가 너무 행복해서 카페가서 커피 한잔 마셔도 좋고 갑자기 먹고싶은게 생각나서 그거 사러가는것도 행복하고
2일 전
익인98
돈 많은 백수가 꿈이에요 세상 행복할 듯
2일 전
익인99
그럼 꺼ㅡ져 기운 빠지는 글 쓰지말고
2일 전
익인101
다 그렇게 사는 거임 그냥...
2일 전
익인102
사는거 재밌는데. 사소한데서 행복을 찾다보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많은 날 들이 행복하게 살아짐.
2일 전
익인103
ㅇㅈ 진짜 심심해서 결혼하고 애낳나 싶음
2일 전
익인104
익99는 왜케 화난거야.....?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참;;;,
2일 전
익인105
혼자서 생각에 깊게 잠기면 결국 살아있는 것은 불행하다로 귀결됨 깊생은 버리고 사소한 것들에도 고마워하면서 살면 그나마 행복해짐 취미를 만들어서 거기에 몰두하는 것도 ㄱㅊ고
어제
익인107
누군가한테는 평범하디 평범한 삶이 행복일 수 있는 건데... 행복의 기준이 좀 높은 거 같네
어제
익인108
그래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거임 인생이 심심하거든
안 아픈 몸 있을때 잘하세요. 그게 행복인 거
아니면 쇼펜하우어 인생론과 행복론 읽든가
어제
익인109
날씨 좋을날 따릉이만 타도 행복한데.. 소소한 즐거움 행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듯...
어제
익인110
노잼인생이신가요
어제
익인113
시원한 수박만 먹어도 금방 행복해지던데 뭘 굳이 먼곳에서 찾으랴고
어제
익인115
망하고 빚 생기고 진짜 밥 먹을 돈 없던 시절 한 번 겪으니......
평범한 지금이 행복한 상태임.....
나도 너무 무료했었는데 너무 힘든 시절 겪으니 평범한 지금이 너무 소중함
어제
익인117
난 다른 의미로 인생 재미없음.
욕심많고 도전 많이 하는데 다 실패해서 성취욕구가 나락가서 재미없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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