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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100만원에 우린 왜 가난하냐 하는 중3 딸
130
2일 전
l
조회
64629
출처
인스티즈앱
)
3
10
3
익인1
이과면 저기에 과학까지 필수인데ㅋㅋ
보통 저런 체인형 학원은 학원비가 쎄긴 하지,, 특목고 잘 보내고 내신준비 잘하는 동네학원 발품팔면 3과목 100으로 끊을수 있지만 소문에 밝아야하고
2일 전
익인2
난 학원 하나도 못다니고 학교 다녔는데 ..
좋겠다 100만원이라도 학원비 써서
근데 중학교는 진짜 학원 필요없음 내가 학원안다니고 10위권이였음… 근데 고등학교가서 뒤쳐지기 시작해서 걍 공부를 놓게됨 고등학교 과정은 진짜 사교육 필수인거같아
2일 전
익인3
남들한테 휘둘리는게 아니라
남들한테 박탈감 안들게 해줘야지 낳았으면
예체능을 하겠단것도 아니고 참
본인은 첫줄부터 아파트 자가인거부터 얘기했으면서
그 나이대에는 자가 여부가 대화주제고 인생기준인데 자기는 이룬거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2일 전
익인4
자식이 하고 싶어하면 부모로서 지원해주는게 맞을지도.. 근데 별개로 왜 저출산인지 알겠다
2일 전
익인5
욕심도 실력도 있는데 못 밀어주면 안타깝긴한데.. 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면 그 안에서 어떻게든 타협해야지..
살면 무엇이든 기회비용이라는 게 있다는 걸 그래도 어릴 때 느끼고 이해하고 자라는 게 나은 것 같음.
2일 전
익인6
난 진짜 자식 낳으면 (자식도 욕심있는 아이라면) 학원은 어떻게든 보내줄거임 가장 중요할 시기에 지원을 못받아서 그게 성인된 지금까지 한으로 남고 아직까지 왜 학원 안보내주냐고 막 울면서 싸우는 꿈까지 꿈
2일 전
익인7
이런거보면 인강 잘 맞는 애들이 효자임
2일 전
익인18
ㄹㅇ
2일 전
익인9
나는 나랑 남친 둘다 월 200~300씩 학원비 들여서 자란 대치키즈였는데, 학원 다 의미없는 것 같아서 애 낳으면 학원 최소화해서 보내고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하고 인강 도움받게 하는 교육방식으로 남친이랑 합의했음..그 돈 아껴서 차라리 좋은 대학가면 1~2년 외국 나가는게 맞다라는게 우리의 생각
2일 전
익인89
공부잘했어?
어제
익인9
공부 나름 잘했는데 둘다 전문직할정도로 잘하진 않았우ㅋㅋ그래도 좋은 대학의 공대졸업 후 만난 동문커플이야. 오히려 애매한 아웃풋이라 돈 아깝다 생각드는것 같아. 동문들보면 그냥 돈 거의 안들인 애들도 있고 그 친구들이 공부도 잘하고 취업도 잘한걸 많이 봐서…
어제
익인11
근데 위만 보면 끝도 없는데...공부에 욕심이 있다니 진짜 고민될 듯 직장인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한계도 분명 있을테니
2일 전
익인12
사교육비가 진짜 너무 비싸긴함 2개면 100만원이니
2일 전
익인13
경기 광주면 인프라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고 애가 분당까지 다니려면 그것도 힘들듯 분당 학군지 다니며 비교하니 우리집 왜 가난하냔말 나오고 고등가면 분당도 서울 중심지 비해 실력 좋은 거 아니란거 알게됨 딸 메타 인지 높네
2일 전
익인14
모두가 다 똑같지 않는 이상 박탈감이라는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사라질 수는 없는데 박탈감 느끼는게 아주뭐 잘못된 것처럼 말하네? 재벌 100명 있으면 그중에서도 30명은 박탈감 느낄텐데?
2일 전
익인15
근데 공부 재능도 있고 욕심도 있는 애 같은데 딴에는 전교 N등도 하고싶으니 더 욕심 내고싶을듯? 애도 이해가 됨 부모도 이해가 되고
2일 전
익인16
근데 사교육은 진짜 끝이 없음....
2일 전
익인16
안해주고싶은 부모가 어딨음? 애한테 드는 돈이 사교육비만 있는 것도 아니고....
2일 전
익인17
애를 잘못키우긴 ㅋㅋㅋ
2일 전
익인19
다른 것도 아니규 공부면 빚을 내서라듀 해주는게 맞음.
2일 전
익인20
100이면 비싼거 맞는디
2일 전
익인89
아냐 요즘 기본이야
어제
익인21
세상물정모른다생각이듬 무슨환경인지몰라서 사실 말을잘못하겠는데 딸이 대학 취업에대한 확고한 목표가있어서 사교육을지원해달라하면 내힘닿는데까지해보겠지만 무리하게 부모한테 왜이거밖에못해주냐 이런거면 진짜허탈하다 생각들거같음
2일 전
익인22
오 중3이면 저정도면 충분하지않나 난 중학교땐 수학하나 다니고 고딩때도 수학하나 화학하나가 끝이었는데..입시하는데 전혀 무리없었어
돈때문에 리밋이 생겼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무조건 학원 많이 다니는게 능사도 아니고 학원을 더 다니고 싶은 이유가 아이의 불안심리(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 것같다) 라면 저건 학원10개를 더 끊어줘도 해결안돼
2일 전
익인49
22 여기서 안말리면 끝도 없이 끊어달라할듯...? 솔직히 중학생땐 영수만 잡아줘도 되지않나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23
대학 이제 안 중요해진다 하지만 아직 중요함 달에 몇십 더 내서 평생 갈 학벌 산다고 생각해야지
2일 전
익인24
태블릿 12만원은 할부값인건가… 저걸 포함시키는건 좀ㅋㅋ 별개로 경기 광주 중학교에서 전교 10등이면 잘한다고 하기도 애매한데 애는 욕심이 있으니 참 어렵겠다
2일 전
익인25
중3때 전교10등으론 모르지 ㅋㅋ ㅠㅠ 고등학교 들어갔는데도 잘하묜 그땐 진짜 100만원 이상으로 해줘도 안 아깝지...
2일 전
익인26
근데 중학생이 그정도로 많이다녀야돼? 영수면 모르겠는데 국어나 탐구과목은 다녀야될필요가있나..? 고등학생이면몰라도 중학생때부터 벌써 그렇게다니면 고등학교때는 감당안될거같은데
2일 전
익인27
222 세상이 이렇게 달라진건가…? 요즘은 중딩때부터 저렇게 함..? 나때는 영어 수학 정도만 기본으로 다녔던거 같은데…
2일 전
익인39
난 중학교때 그때돈으로 1년에 2천넘게 썼는데 고딩때는 단과만 다녔어. 사실상 중학교때 고등학교공부까지 다했어서.. 근데 뒷심부족해서 중경외시 경영에 만족해야했지. 내 자식은 그냥 하고싶다는거 시킬라고
어제
익인90
1년 2천으로 중경외시면 돈 아깝긴 하다
뒷심 부족해서 그랬던거면 자식도 쓸데없이 중딩때 많이 보내는것보단 고딩때 몰빵시키는게 낫지 않아??
어제
익인39
나는 특목고준비했어서 저랬던건데 고딩때 진로를 갈팡질팡 하다가(문이과 선택) 그랬어. 근데 중학교때 공부 잘해야 고딩때도 잘하는건 맞는것같음
어제
익인28
중학생때 성적이 왜 안 중요하지 여자애들은 보통 그때부터 떡잎이 보이는데... 중학생때 국영수사과 학원다니면서 기초를 잘 다져놔야 고딩때는 인강으로 커버가 가능한건데
2일 전
익인29
와 학원비가 진짜 많이 올랐구나..
2일 전
익인30
와 요새 진짜 빡세구나 나는 애 못 낳겠다..
2일 전
익인31
부모님도 이해 돠고 학생도 이해된다ㅠ
2일 전
익인32
나도 자식이지만 무자식이 상팔자임
2일 전
익인33
배가 불렀네
2일 전
익인34
ㅋㅋ어휴 애 못낳겠다
2일 전
익인35
사정이야 다 다르겠지만 지인 넥슨 다니는데 연봉 개쎄던데... 암튼 공부하고 싶다는 애한테 영수 중에 하나 끊고 취미를 하라고 하면 타협이 안돼서 애도 막말했을지도... 애랑 저렇게 가치관이 달라서 어떡함
2일 전
익인36
아는 사람 남편이 의사인데 애 영유부터 시작해서 사교육 엄청 시키더라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애들이 영유에서 문법 다 떼고 온대
2일 전
익인37
중딩때 많이다녀봐야 소용없음
어제
익인38
아이구 ㅠㅠ 애가 공부도 잘하는데 안타깝다
어제
익인40
자식키우는거 진짜 숨막히네
어제
익인41
내가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사교육 그만큼 하는게 진짜 효과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 나도 그렇고 주변에도 학원 과외없이 인강. 독학만으로 대학 잘 갔는데... 사교육을 받았으면 더 잘 갔을까.
어제
익인15
차이 엄청나요 걍 예상문제 찝어주고 그거 위주로 가르쳐주니까 효율부터가 다르죠
어제
익인64
사교육 좋긴 한데 결국 개인하기 나름임.. 나도 시골출신이고 전국구 자사고 진학했는데, 대치동목동에서 학원 뺑이치고 온 애들보다 내가 성적이 훨씬 좋았음.. 성적장학금 받고 다녔고ㅋㅋ 장학생 중에도 3분의2는 지방출신이었고 대다수가 중소도시 출신이었음ㅋㅋ 결국 다 자기하기 나름이야
어제
익인42
요즘은 종합학원 그런게 없구나..
어제
익인43
근데 아이가 욕심이 있으면 보내는게 맞는데 ㅠ관심없는 애를 억지로 보내는것도 아니고 ㅠ초딩도 요즘 100은 기본이야 ㅠ 한과목에 30이니 ㅠㅠ 사교육 물가 장난아님 ㅠ 중딩되면 기본으로 국영수에 방학특강까지 들으면 진짜 ..
어제
익인44
저렇게 시켜서 기껏해야 전문직 안 풀리면 회사원인 건데... 진짜 잘 모르겠닼ㅋㅋ큐ㅠㅠ
어제
익인45
난 내가 살아본결과 고등학교도 학원안가니고 야자로 가능했음 공시도 인강으로 통과했고
어제
익인46
넥슨이면 월급이 적은것도 아닐거같은데 지원더해주지 국영수 학원은 다들 기본으로 다니는데 이제 고등학생되는애한테 영수 중 하나를 쉬고 국어를 다니라니 학원에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 애도 아니고 욕심있는 아이같은데 남은 3년 지원 팍팍 해주면 좋겠다
어제
익인48
우리땐 50으로도 충분히 스카이 갔는데
어제
익인49
엥 100이나 든다니..
어제
익인49
중학생땐 아빠가 학원 선생님이어서 대충 넘겼고 살면서 걍 논술학원 한달이랑 고3때 인강으로 고대갔긴했는데 솔직히 운이 많이 작용해서 간거라서 저렇게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줄 몰랐음...ㅇㅅㅇ
어제
익인49
근데 솔직히 학원 백날 다녀봤자 1타 강사 인강이 최고던데...
어제
익인50
개천에서 큰물 가본 사람으로써 학군과 저런 인프라와 지원 무시못함… 객관적으로 실력이 있는 아이한테 부모 직장도 저정도인데 한계를 두게 할 필요가 있나 사는데 학력 필요없다지만 학력만큼 평생가는게 없는데
어제
익인52
학원 못 간다고 공부 못하나? 월 100만원이나 사교육비로 써주는 부모한테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어제
익인54
학교나 학군에 따라 다르지만 중학교 등수 별로 상관없음ㅋㅋㅋㅋ..고1 2학기 중간고사 보고 학원 더 늘려도 안늦음 수능선행을하는게 아니면 뭔 중학생때 국어학원을 다니나
어제
익인55
내 동생이였으면 진짜 가만안뒀음 본인도 하면 안될 말인거 알면서 조절못하고 부모가슴에 대못박네ㅋㅋㅋㅋㅋ 취미학원 이런다ㅋㅋ
어제
익인56
회사 부장님네 딸도 대딩인데 술먹고들어와서 자기는 엄마가 가난해도 괜찮다는둥 했다더라구요..;;
왜 저들 명품가방에 시시껄렁 놀러다니는 해외여행비용까지 부도가 다 해주는게 당연한 시대가된건지
어제
익인57
취미 학원 같은 소리하네 내 동생이었으면 가만 안둬 그 정도 말도 조절 못할거면 인성공부를 더 해야지
어제
익인58
분당에 영앤리치 많잖아 부자까진 안 가도 정자동 수내동 이런 데서 학원 다니면 우선 삶의 기준부터 다른 애들 많아서 박탈감 올 수 있음
어제
익인60
물론 딸도 긍정적인 욕심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한 명의 사례보단 여러 명의 사례를 혼합해서 자기 이상향으로 삼는 것 같음. 아무리 강남이니 대치동이니 학원 그렇게 모두가 다 다니지도, 심지어 취미까지 곁들이지도 않는데 몇몇 눈에 튀는 사례들을 일반화하면서 거기에 끼고 싶은 거겠지.
걍 애들 “우리반 애들 다 아이폰이니까 나도 아이폰 사줘”랑 똑같은 거임. 세상 많이 달라졌다지만 진짜 욕심이 있고 그걸 실현시키려면 특히 입시판은 원 바이 원 규칙에 논외가 없음. 눈은 못 낮추고 자아만 비대해져서 학원빨로 수습하려고 하는 순간 난다긴다 하는 애들 따라잡으려면 결국 집안 풍비박산 날 거임..
상위권 대학 오면 두 부류가 서로에게 놀람. 뭘 그렇게 유난 떨어가며 입시를 치른 거지? 어떻게 별 한 것도 없는 애가 온 거지? 이게 수시러, 수능러, 수시충, 수능충이니 뭐니 하는 말이 생긴 원인 같음. 근데 현실은 능력 있으면 그닥 아둥바둥 안 해도 되는 거고, 없으면 악착같이 매달려서 하는 거임.
어제
익인88
ㅇㅇ 맞음
어제
익인61
중학생 전교권은 의미없는 숫자 맞는데 부모 선택인거지뭐 근데 지금 애를 너무 온실속에서 키우는것같네 고등학교 가면 진짜 입시라 이제 마지막기회라고 보는데 품성교육이 먼저인듯
어제
익인62
뭐 중학생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봄 세상 보는 눈이 좁으니까... 대학생 이상의 나이대가 저러면 맞아야됨
어제
익인63
공부보다 싸가지 교육이 먼저일듯
어제
익인65
중학생이 국영수 단과로 끊어봐야 솔직히 특목고 목표하는 거 아니면 의미없음
어제
익인66
아오 한국
어제
익인67
애가 욕심이 있는데 그에 맞게 지원을 못해주는 건 팩트죠
어제
익인68
나라면 아예 지원 끊어버림 원래 학교 공부는 혼자서 해도 충분할 양을 제공하거든 중학생이면 더더욱 욕심이 많으면 많은 만큼 순수 니 노력으로 얻으라고 할 거 같아 진로를 지원하는 거면 몰라도 공부라면 굳이 차라리 취미 학원 그거만 제공하셈 어차피 진로 찾아야 하잖아 입시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나 많이 공부해 그동안 도움 받아서 공부했으면 이젠 스스로 공부 해봐야지
어제
익인68
그렇게나 공부 잘하고 똑똑하면 자기주도학습이 되야지 그리고 경제 개념 없는 거 헛똑똑인데? 부모 입장에선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클 뜻 욕망이 있는 건 좋은데 그 충족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왜 부모한테 맡기듯 부탁하냐 과학고 들어가고 싶어요 저 다른 애들보다 한참 늦어서 분명 어려운 도전이에요 그래도 도와주세요 라고 한다면 이해해 그것도 아니고 국어공부가 부족해요 국어학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왜? 부모가 왜 지원해야 해?
어제
익인68
옛날이면 쟤가 전교 10등이든 1등이든 상관없이 회초리 들었어 부모는 감정 없어? 중학생 3학년이면 부모님과 마주보고 상의할 수 있는 나이 아니니? 남들 학원비 200만원? 스스로 200만원은 벌어보고 말하는 거야? 국제학교 다니면 모를까 꼴랑 중학교 다니면서 뭔 치열한 경쟁을 한다고 투정이야 어른들 어려울 줄 알아야지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 거야 나도 학창시절 경험해서 학생들간의 사회생활이 어떤지 아는데 이건 사회생활문제도 아니잖아 남들보다 한참 경쟁에 후달리는 거 같아서 자기 혼자 조바심 나는 거잖아 그건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지 도움 받아야 하는 건 아니야 차라리 명상을 해
어제
익인70
옛날이랄 비교하면 안됨. 불과 10년전이랑 또 달라서 다들 사교육 엄청받고 양극화 심해져서 상위의 평균 자체가 올라감. 스스로해라, 자기주도학습, 개천용,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이런거 다 옛말이에요. 저렇게 공부욕심있는 애인데다 중3이면 사춘기인데 좌절하고 숨막힐만함. 공부 안하면서 학원다니겠다는것도 아니고 하겠다는 애한테 님처럼 지원아예 끊어버리고 어쩌고할 정도면 걍 애랑 연이 끊어질 각오+평생원망+노후부양은 꿈도 꾸지 말아야함
어제
익인88
근데 내 친척동생은 사교육없이 스카이 갔는데 걘 뭐지.. 아 걔랑 또 아는 동생 있는데 걔도 자기주도로 스카이 입학해서 잘만 다니고 있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땐 제 주변에는 사교육 엄청 받은 친구들 많긴 했어서 그게 일반적인 분위기인거 같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그게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제
익인70
소수의 사례지. 스카이에 사교육 받은 학생이랑 안받은 학생 비율이 얼마나 될것같니.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간 지극히 드문 사례를 가져와서 아닌데 내주변은 이런데? 이래버리면;;;
어제
익인88
70에게
일반적으로는 사교육 많이 받은 친구들이 들어온다고도 썼는데요?
제 글이 제 주변 소수의 사례가 일반적이라고 말했나요? 일반적이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것이 답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라고 말한거죠.
어제
익인70
88에게
그럼 다른데다 쓰지 굳이 왜 님생각을 제 댓글에 대댓으로 다나요? ㄱ내친척동생은 사교육 안받앆데 걘 뭐지? 이러면서?님이 생각한 일반적이지 않는 답 안궁금해요 저는
어제
익인88
70에게
일반적으로 경향적으로 입시가 더 어려워졌다 그러니 아이가 더 힘들어할거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더니 이런거 다 옛말이라 하시니까 그 부분은 제 주변은 케이스들을 보면 단언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했으니 다른 경우도 있다 라는 의견을 달았겠죠..?
어제
익인88
70에게
안궁금하면 그냥 아 남겼네 근데 나랑은 생각다르네 어쩌라는거야 하고 쓰루하면 되죠.
자유롭게 의견 남기라고 댓창이 있는거고 저는 그냥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어 남겼을 뿐입니다.
어제
익인70
88에게
아네네 그러세요 사람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자기 주변 이야기하는거 너무 싫네 진짜. 저도 걍 의견 이야기한겁니다
어제
익인1
언제적 얘기를 하고있는건지ㅋㅋㅋ 내가 22학번인데도 중학교때 상위권애들 중 사교육 안받는 사람 나포함 0명이었음 특목고가 아니라 하다못해 갓반고 가서 내신 휘어잡으려면 중3때부턴 국어해야함 아님 못따라가ㅋㅋ 내가 중3 2학기에 등록하려고 갔더니 이미 자리 다 차서 못갔는데 뭐
어제
익인95
중학생이 200만원을 어떻게 벌어봄..ㅋㅋ 요즘은 내신 비중 답없어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오히려 고1에 자퇴하는 게 유행인데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하는 말인 듯
22시간 전
익인69
애가 철이 없네
니가 커봐서 돈 벌어봐 니 손으로
어제
익인70
커서 잘벌고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하잖아. 전교권이고 뭔 철이 없대
어제
익인69
그거랑 아빠한데 "우리집은 왜 이렇게 거지같이 가난한거냐" 라고 말하는거랑 뭔 상관인데
어제
익인70
커서 돈 벌어보라며
어제
익인71
인생을 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는거라고 충분히 설명해줄거 같음 입시생이면 ㅇㅈ인데 아직 중학생
어제
익인72
근데 참 신기하긴하다 공부에 욕심이 있으니까 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어제
익인73
그렇게 간절하면 인강 들어라.. 고딩도 아니고 중딩때 무슨 학원 못가는걸로 ㅋㅋㅋ
어제
익인74
솔직히 고등학교 올라가면 사교육 없이는 성적 방어하기 힘들어져서ㅜ 나도 평생 피아노 미술 태권도나 다니다 중학교까진 전교5등 안으로 졸업했는데 고등학교 가니까 2~3등급으로 점점 떨어지더라... 학원 다니는 친구들한테 문제집 추천받고 학원 대신 인강 끊어서 겨우 해결함
어제
익인75
부모 가슴에 못을 때려박는구나 공부 백날하면 뭐하냐 세상에 태어나서 자라온 환경이 불만이라고 부모한테 패륜적인 말하는것들은 싸대기 쳐올려야지
어제
익인76
여유있으면 해줘야지 뭐
공부하겠다는데
어제
익인77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 순 없음... 한정된 자원 내에서 해결해야 되는 것도 배워야지 국영수만 배울 땐가 100이면 지원 못 받는 축도 아닌 거 같은데
어제
익인78
와 100도 적다고 느끼다니
어제
익인79
애가 욕심 있으면 생활비 어떻게라도 줄여서 지원해줘야죠... 저도 다 무너져가는 집에서 등골 빼먹으면서 사교육 받을 거 다 받았는데... 아 물론 그마저도 막 엄청 넉넉치는 않았지만 암튼... 그런 환경에서도 엇나가지 않았던 유일한 이유는 공부는 양껏 할 수 있어서였음
등골 빼먹으면서 대학까지 나와서 지금은 대기업 다니고 또래보다 연봉 몇 배는 더 받아요 본가에도 환원(?) 하고 있고... 그냥 중고등학교 시절엔 눈 딱 감고 지원해주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더군다나 네이버 다니는 아빠면 더더욱
어제
익인79
압류 딱지 붙고 집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에도 사교육만큼은 어떻게든 받았었음... 물론 친구들 다 다니는 현강이나 대치동 논술학원 이런 곳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꾸역꾸역 ebs랑 인강으로 때운 부분도 많았지만... 설대 1차 됐을 때 사실 집안사정 알고 말도 안 꺼냈는데 부모님이 대치동 면접 학원 일주일에 100만원 하는 거 빚내서 보내주고 그랬음
욕심 있으면 눈 딱 감고 학원 한 두개 정도는 더 해주면... 자식도 많이 고마워 할 거임ㅜㅜ
어제
익인80
나때는 중딩때 영어수학다녀도 와 너 학원많이다닌당~ 이랬는디... 이게 부족하다니... 많이변했다...
어제
익인18
근데 공부 욕심 있고 전교권 이라고 해서 아빠한테 저런 말 하는게 면죄부가 되는게 아니잖아 공부 잘해서 오냐오냐 자랐다는 말 안 듣게 할라면 저렇게 상처주면서 막말하는건 바로 잡아야 해 아니건 아닌거지 딸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어제
익인81
이거보니까애낳기무서워진다 ㅋㅋ
어제
익인82
중학교때 나도 학원비 80은 넘었던거 같음,,2000년대 초반인데,,결국 자율형 고등학교 합격하고 학비도 부담이고 기숙사 사니 학원을 다닐 수도 없고 학원이 있는 동네도 아니어서 인강+자습만으로 괜찮은 대학으로 갔다. 돈많은 다른 친구들은 주말에 나가서 과외받고 오고 그랬댔음,,물론 나보다 좋은학교를 간 것도 아니었고,,
어느 정도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든 본인 욕심과 의지만 충분하다면야 돈이 문제되지 않음,,
어제
익인83
학원 다녀도 못 하는 애들은 못 하고 안다녀도 잘 하는 애들은 잘해서.. 전 독학으로 공부 잘 만 했어요ㅠ 근데 본문처럼 본인 욕심도 있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보내줄 거 같기는 해요
어제
익인84
와.. 댓까지 보고나니 애 안낳아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ㅋㅋㅋ
어제
익인85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 있다는 게 슬프네... 공부도 취미로 분류한다면 어찌 보면 선택이고 사치인데 우리나라에선 그게 아니다보니....
어제
익인86
뭐랄까 학군 그저그런곳에서 전교10등이면 부모한테 버럭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 저상태면 대학가고 졸업했을 때 공부머리로 성공했다 소리 듣기에는 한참 먼 곳에 있는 수준이라
어제
익인87
나라면 고 1까지는 눈 딱감고 최대한 서포트 해줄듯
미래 일이긴하지만 나로 대입해봤을 때 나는 내가 몇 과목 케어할 수 있는데 그럼 내 자녀가 싫어하겠지ㅋㅋㅋㅋ
근데 내가 가르쳐주면 학원비도 아낄 수 있는데ㅜㅜㅋㅋㅋㅋ
어제
익인87
근데 내신 아닌이상 요즘 EBS도 잘 되어 있고 솔직히 저 정도면 온라인 강의 봐서도 혼자 알아서 잘 할 거 같음 다만 내신은 보통 동네 학원에서 하는게 편한데 보니까 자녀가 전교 등스가 아니라 전국 등수까지 신경쓰는거 같아서 인강도 괜찮을듯
어제
익인88
정말 더 비싼 학원 다니고 싶어서 그런걸까? 자식이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자신이 하는 노력 대비 성적이 그만큼 안따라주니까 답답해서 요구를 한 거 겠지? 자기 생각에 성적에 큰 불만 없으면 지금 상태로 그냥 다니겠지..? 근데 지금 성적에 스트레스가 많은게 객관적으로 성적이 낮아서일까? 아니면 내 성적은 이래야만 해 라는 생각 때문일까? 내 성적이 이정도 나오지 않으면 내 미래가 위험하다 라는 불안에서 나온 건 아닐까?
학원 비싼 곳으로 바꿔줘도 이 불안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으면 성적 오르기 힘들고 성적 올라서 대학진학한다해도 남은 문제가 계속 문제를 일으킴…
내가 고딩때 했던 똑같은 말을 딸이 했길래 댓남김
어제
익인88
자신이 하는 노력대비 성적이 그만큼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것은 비교적 저렴한 학원에 다니는 탓이다. 일종의 부모 탓을 하는거고. 조금 더 비싼 학원에 다니는 애들은 조금 더 비싼 학원인만큼 숨겨진 더 뛰어난 성적 올릴 노하우가 있을거다 라는 막연한 믿음과 다른 애들은 그만큼 노력을해서 성적이 더 높을거다 라는 생각보다 걔네는 더 비싼 학원 다니니까 높을거다 라는 내 노력보다 남의 노력이 더 쉬워보이는 그런 심리도 있고.
이미 태어난 이상 아이가 원하는거 다 하게 해줘야지 라는 생각도 방향성면에서는 지향하는게 맞지만 그게 절대적인 건 아니라고 봄..
더 중요한 건 왜 아이가 이런 불안을 가지게 되었는지, 성적을 왜 잘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성적이나 다른 부분에서 남들보다 떨어진다고 자기 스스로 생각이 들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이런 의견이 부모와 오가야하고 내면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게 필요함
어제
익인89
헐 나같으면 보내줄듯
어제
익인91
중이병이 온데다가 친구들이랑 비교하게되고 같이 어울리고싶은데 자기는 급이 안맞는 느낌이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한 엄마한테 뭐라하는거
어제
익인92
인강 들으면 됌
1타 강사를 가성비로 엄청 싸게 공부할 수 있는데..
꼭 현강 들어야만 효율성있고 성적 오르는 거 아님
어제
익인93
아이가 착하다.
쉽진않겠지만 부디 학원들 상술에 당하지 말고
그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하기를
어제
익인96
뭔 전교권이면 다임? 사교육 못받는사람도 많은데 상황탓 환경탓 배부른소리하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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