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대 부동산 가격 상승에
한강 작가가 서점 운영하면서 노벨상 받은 것도 일조했는데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남
해당 건물은 현재 법인 기업이 매매했는데
초기에 중개했던 공인중개사의 말로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 리테일 사업이 들어올만한 자리라고 함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607200600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단독]“한강 작가, 더 있으려 했는데”…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
“여기가 목조 지붕이라 비가 오면 빗소리가 많이 들린다. 한번은 낭독회를 하는데 비가 쏟아져서 세상에 우리만 남은 것 같은 이상한 감각이 있었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그런 감각이 참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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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가 뜬 후
자본주의의 순리인데 왜 억울해하냐며 한강작가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그렇기야 하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음
그간 서울에서 일어난 수많은 젠트리피케이션에도 사람들이 씁쓸해했었는데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책방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사라지는 거니까 더 뭔가 기분이.. 그 과정에서 안 나가면 고소하겠다는 말까지 들었으니까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강작가가 과분하다는 반응들도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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