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30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출처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피해아동 87%가 12세 이하” | 인스티즈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피해아동 87%가 12세 이하”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목숨을 끊거나 자살 시도를 한 사건에서 피해 아동 대부분이 12세 이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피해자학회 학술지 ‘피해자학연구’에 게재된 ‘자녀 살해

n.news.naver.com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목숨을 끊거나 자살 시도를 한 사건에서 피해 아동 대부분이 12세 이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피해자학회 학술지 ‘피해자학연구’에 게재된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의 실태 및 대책’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8세 이하 피해 아동 163명 중 12세 이하 아동은 141명(86.5%)이었다. 이 중 6~12세 아동이 80명(49.1%)으로 가장 많았고, 3~5세 37명(22.7%), 0~2세 24명(14.7%) 순이었다. 13세 이상 청소년은 22명(13.5%)이었다. 해당 보고서는 2014~2024년 발생한 120건의 18세 이하 자녀 살해 후 자살 관련 하급심 판결문을 분석했다.

사건 발생의 주된 원인은 가정 문제(38건), 경제적 문제(34건), 정신과적 문제(21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 살해는 주로 ‘자신이 죽은 후 홀로 남겨질 자녀의 삶이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당시 상당수의 아동은 부모의 가해행위를 인지하고 필사적으로 저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결문에는 “엄마 왜 그래”, “살려달라” 등 애원하며 가해자를 설득하는 당시 상황이 담겼다. 흉기를 막으려다 손에 방어흔을 입는 등 아동은 공포 속에서 생존을 위해 강력하게 방어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인 부모에 대한 처벌은 가벼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숨지지 않아 ‘살인미수’로 분류된 사건 총 62건 중 45건(73%)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실형 선고는 17건(27%)에 그쳤다.

그중 38건(61.3%)은 보호관찰 등 보안 처분조차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한 피해 아동 상당수는 보호조치 없이 위험에 다시 노출될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간 셈이다.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사례는 23건,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명령을 받은 사례는 13건이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장중 글로벌 시총 1위 탈환
12:42 l 조회 873
방금 보고 충격 받은 세대별로 다르다는 김밥 1인분...........JPG35
12:36 l 조회 28240
캐나다 산불 연기에도 美관세? 트럼프 "대기오염비 가산돼야"1
12:33 l 조회 315
박연진 vs 이사라, 둘 중 더 상종하기 싫은 유형은 누구였어?1
12:33 l 조회 3176
7/22(수) 10:00~10:59 매머드커피 아메리카노 1,000원 선착순
12:27 l 조회 178
리센느·최예나·에반·알디원 'K팝 대세' 총출동…'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2차 공개
12:22 l 조회 148
영화) 오디세이 2026년 전야제 중 최고 흥행 기록
12:21 l 조회 1570
미국 의사가 말하는 뚱뚱하고 담배펴도 장수하는 비결.jpg3
12:16 l 조회 9594
침대에 안누워있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달글6
12:16 l 조회 3610
"너 이러고 거제 가잖아? 거제 시민들한테 혼나 진짜."8
12:16 l 조회 16472
장항준 감독의 아이디어라는 영화 기억의 밤 씬
12:14 l 조회 6086
노량진 곰탕집 근황1
12:13 l 조회 7079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 아이돌 가사14
12:13 l 조회 19779
💥[단독] "14년 족쇄 풀자"…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한다55
11:48 l 조회 37690
월드컵에서 BTS 하프타임쇼에 대한 일본 현지 반응.jpg58
11:37 l 조회 31411 l 추천 1
법원, 홈플러스 '회생 폐지' 결정 취소…다시 살아난 회생 불씨9
11:33 l 조회 12034
이디야 이직로그 콜라보 굿즈
11:02 l 조회 13341
타일러 라쉬, 돌연 81만 유튜브 채널 종료89
11:01 l 조회 61769 l 추천 1
남친이 사망후 6년간 밖에 안나간 사연4
10:48 l 조회 11334
일을 너무 잘해서 잡힌 가짜 간호사.jpg8
10:43 l 조회 2035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