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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팬티형 생리대 7종 비교
흡수력·착용감 제품별 차이
개당 가격 최대 2배 벌어져
시험 대상은 ▲내츄럴코튼 ‘시그니처 오가닉 입는 오버나이트’ ▲리버티 ‘센시티브 입는 오버나이트’ ▲순수한면 ‘유기농100%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쏘피 ‘안심숙면팬티 유기농100%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템포 ‘내추럴순면 입는 오버나이트’ ▲라엘 ‘내추럴순면입는오버나이트’ ▲좋은느낌 ‘무표백100% 유기농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등 7종이다.
◆생리혈 다시 묻어나는 ‘역류량’…좋은느낌이 가장 적어
◆전체적인 착용감…라엘이 가장 높아
◆3시간 착용했더니…4개 제품 우수=내츄럴코튼·순수한면·쏘피·라엘
◆안전성은 전 제품 기준 적합…유해 물질도 불검출=기본 품질과 안전성 시험에서는 7개 제품 모두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제품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의 안전성을 오인할 수 있는 표시가 발견됐다.
내츄럴코튼·라엘·리버티 등 3개 제품은 제품 포장이나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 ‘Toxic free’(무독성)처럼 객관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문구나 라벨을 사용하고 있었다. ‘Toxic free’는 일반적으로 ‘독성 물질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제품의 모든 원료와 성분에 독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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