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강 작가가 서점 운영중인 건물에서
강제로 쫓겨난 것때문에 시끄러운데
그 일대 부동산 가격 상승에
한강 작가가 서점 운영하면서 노벨상 받은 것도 일조했는데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남
1. 원래 다른 곳에서 서점 운영하다가 경영난으로 해당 건물로 옮겨옴
2. 운영하던 중에 노벨상 받음
3. 노벨상 수상 이후 일대가 핫해지며 부동산 가격 상승
4. 원래 건물주가 금전적 이유로 건물 내놔서 팔림
5. 한강 작가는 건물주가 바뀌어도 계속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새 건물주가 한강 작가에게 나가라고 함 안 나가면 고소하겠다는 말도 들음
6. 양옆에서 가게 운영하던 분들도 나가는 거 보고 한강 작가도 여기에서 서점 더 운영해도 의미없겠다 싶어서 폐업 결정
편의점 들어온다는 건 확실한 얘기 아니고
해당 건물을 초기에 중개했던 공인중개사의 말로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 리테일 사업이 들어올만한 자리라고 하고
기사에 따르면 건물 구매자가 법인으로 등록된 기업이라고 함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607200600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단독]“한강 작가, 더 있으려 했는데”…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
“여기가 목조 지붕이라 비가 오면 빗소리가 많이 들린다. 한번은 낭독회를 하는데 비가 쏟아져서 세상에 우리만 남은 것 같은 이상한 감각이 있었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그런 감각이 참 좋았
weekly.khan.co.kr
기사가 뜬 후
자본주의의 순리인데 왜 억울해하냐며 한강작가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그렇기야 하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음
그간 서울에서 일어난 수많은 젠트리피케이션에도 사람들이 씁쓸해했었는데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책방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사라지는 거니까 더 뭔가 기분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강작가가 과분하다는 반응들도 나오는 중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