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8391?sid=102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프리패스(우선 입장) 혜택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때문에 화가 난다'는 취지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열심히 80분 줄 서서 들어갔는데 임산부는 바로 들어가더라. 안 그래도 임산부 혜택 많은데 그런 거 다 받으려고 출산예정일 종이까지 들고 다니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임산부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계속 우르르 와서 들어가더라. 앞에 줄 서서 기다리는 5분 동안 20명은 넘게 들어간 것 같다"라고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산부가 1시간씩 기다릴 순 없지 않나. 마음 좀 곱게 써라", "진상 부린 것도 아니고 사기업에서 주는 혜택을 누렸을 뿐인데 욕할 이유가 있나", "저걸 새치기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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