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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기 싫다는 딸...jpg
129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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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인1
글은 직업 상관없이 쓸 수 있는게 맞긴 함... 의사는 면허 없으면 못하고.... 당장 꿈을 응원하는게 맞는거겠지만 주변에서 전공 후회한 사람 많이 봐서...ㅠ 모르겠다 열일곱 열여덟에 인생 결정하라고 하는것도 참 어렵다
7시간 전
익인58
ㄹㅇ 공부머리가 돼서 의사할정도면 걍 의대가는게 맞지 뭐 문창과가면 해봐야 학부생따리한테 대단한거 알려주는줄아나
6시간 전
익인2
난 저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뭘 하든 잘 될수있을거라 생각한다
인내심도 강하고 성실한거 같은데, 어느길을 선택하든 잘 될수있을듯
7시간 전
익인3
영문 졸업했는데 문창과 안가도 작가할수 있는데 스스로 이뤄놓고 인생 난이도를 높이려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금수저면 문창과 가도 되는데 금수저 아니면 타협해야 되는 것들이 많음
7시간 전
익인4
뭐 다른 공대 가겠다하면 의대도 적성 타니까 응원해주겠는데 문창과는 진짜 너무 현실을 모르는거 아니냐.. 고딩씩이나 됐는데
7시간 전
익인5
의대씩이나 갈 성적이 되는 앤데 저렇게 현실 파악이 안된다고?
7시간 전
익인11
고딩이라 그렇지 원래 저 시기 상위권 애들 갑자기 진로 틀고 싶어하는 애들 많아
7시간 전
익인22
나도 메디컬인데 고딩때 소설가하고싶다고 싸웠음 충분히 있는일임
7시간 전
익인28
왜안됨ㅋㅋㅋ 공부를 잘해서 더 현실파악이 안되는거임 난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으니까
6시간 전
익인79
22 오히려 공부잘하는 어린 학생이기에 가능한 생각 ㅎㅎ 아직 큰 실패를 안 해봐서
3시간 전
익인10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익인6
글쓰는 의사 많은뎅... 글쓰고싶으면 글쓰는 의사 하면 됨 하고싶은일과 돈버는일 그리고 대학전공 이거 세개가 꼭 일치할 필요는 없어용 고딩때까지는 꿈이 뭐냐!!!! 하면서 대학 얘기를 하니까 세개가 일치하는 줄 아는 학생이 많은거같은데 확실히 일러주어야
7시간 전
익인7
딸 인생인데 그냥 딸 마음대로 하게 냅두면 안되나 나도 부모지만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성인될 때까지라고 생각함 지가 문창과가보고 괜찮으면 계속 다닐거고 아니면 의대 편입하던가 재수하던가 하겠지 다만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지 난 등록금은 내줄듯
7시간 전
익인8
난 딸 마음 이해되는데. 평생 아빠가 의대 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도 안 묻고 압박줬을텐데 인생 최대의 분기점을 또 아빠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기 위해 의대를 선택해? 본인이 싫고 하고 싶은게 따로 있는데? 얘가 정신적으로 많이 무뎌져 있는게 보이는데 의대 가라 그러면 진짜 자기 자신을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더 곯을 것 같음. 딸이랑 제대로 얘기를 해봐야지. 지금 네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냐, 네가 그 만한 각오라면 엄마도 네 선택을 밀어주고 싶다... 이렇게
7시간 전
익인8
암만 학벌이 중요하다지만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고스펙 학벌을 부모가 밀어붙인다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임. 아깝고 아쉬울 순 있지만 본인 인생이고, 부모는 지지하거나 조언해주는 역할로 옆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7시간 전
익인9
작가 적극 지원해줄테니 의대가라고 하는 게 맞을듯..의사출신 작가가 더 주목받음 그 좀 다르긴 하지만 웹툰계 자까님도 수의사인데 인기웹툰작가로 바이럴많이 됨
7시간 전
익인10
아빠가 딸에게 의대진학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딸도 저 성적에 갑자기 문창과를 가겠다고 고집부릴 일도없었을거임. 본인의 열등감을 딸에게 투사해서 중학생때 했을 고민을 뺏어버리는 바람에 반작용이 일어난걸 누굴 탓함.... 당장의 진학은 알아서 하더라도 아빠가 본인 잘못인걸 알아야 할텐데
7시간 전
익인12
딸이 현실을 몰라도 너무모르네 다른과면 모를까 문창과라니..
7시간 전
익인13
저 딸도 똑똑한 친군데 순문학으로 자기가 쓰고싶은글만 써서 벌어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진 않을 것 같은데 그거 아니면 글쟁이들 생계유지할 방법 많은데 서민으로 살아도 괜찮다고 한다면 문예창작과 보내줄수 있지뭐...
7시간 전
익인14
글쓰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등단한 사람들도 있고 박달회 수석회 같은 모임도 있고
7시간 전
익인15
문창과 진짜 별에별 세상 돌아이들 죄다 긁어 모아놓은 곳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글쓰기 좋아서 신춘판문예창작 대회에서 1등 먹고 문창과 가서 너무너무 후회한다
7시간 전
익인16
댓글이 딱 맞음 딸이 어려서 현실파악못하는거임 의대를 가도 의사가 돼도 글은 쓸 수 있음
7시간 전
익인17
의대가서 면허따고 문창해도 되지않나
7시간 전
익인18
현실이고 나발이고 의대 가고 싶지 않다는데 그런 마음인 애한테 사람 살리는 의사 되길 바라는 게 맞나
7시간 전
익인19
인생에서 가장 젊고 똑똑한 시기에 원하지 않는 공부를 딱히 원하지 않는 직업인이 되기 위해 하는 고충은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 특히나 원래 꿈이 확고한 사람이라면... 의사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데 나중에는 아버지의 기대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7시간 전
익인3
문창과 나오면 취직이 안됨.. 문창과 가면 쓰고 싶은 작품 쓰면서 하고싶은거 할 시간이 많아질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금수저 아니면 그 가장 젊고 똑똑한 시기에 서러운 일 당하면서 생활비 겨우 벌려고 알바해야됨 나중에 제가 실은 의대갈 성적은 됐었는데... 해봐야 다들 비웃음
7시간 전
익인20
의사가 돼도 글은 쓸수있지만 의사가 대학만 간다고 다 되는것도아니고 되기까지 그 기간은? 시간도 소중하지..
7시간 전
익인21
의사는 사명감도 필요하고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업인데 적성 안맞으면 못하지.. 근데 문창과만은 말리고싶다
7시간 전
익인23
요즘 유명한 작가도 포스텍인가 카이스트 나오지않았나 글은 언제라도 쓸 수 있으니까 말리고싶긴하다ㅜ 의사들도 드라마작가 웹소설작가 다 하더만
7시간 전
익인22
정확히 내상황하고 똑같았어서 소름돋네 다른점은 나는 엄마도 무조건 의사하라 그랬던것 정도...?나는 결국 져서 걍 이과가서 지금 치과의사임 그리고 놀랍게도 메디컬쪽에 부업으로 웹소쓰는 애들 종종 있음 사연들어보면 다 저런 케이스임
7시간 전
익인22
나도 본3때 웹소작가 데뷔했고 글로 돈벌어보니 지금은 본업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해 딸한테 의대싫으면 다른 안정적 직업갖고 그 본업으로 부터 오는 지식과 인식을 바탕으로 글쓰면 된다고 가르쳐 주시길 마음이 지지 않는다면 예술은 기회는 항상 있음 근데 입시는 아님
7시간 전
익인31
마음이 지지 않는다면 ..몬가 멋진말이다
6시간 전
익인24
의대는 안가더라도 문창과는..
7시간 전
익인25
일단 의대 진학하고 휴학해서 글쓰라시켜보자
그냥 문창과는 반댈새...
6시간 전
익인26
의대안가도 문창과는 좀..ㅠㅠㅠ 너무 아까움..
6시간 전
익인27
제발 의대가 딸래미야..
6시간 전
익인29
일단의대가서작가해..
6시간 전
익인29
어머님진짜루후회하세요
6시간 전
익인30
의대는 안가도 공대든 상경이든...
6시간 전
익인28
나도 글쓰고 말하는거 좋아해서 성적 좋고 수학 잘하는데 다 말리는 문과갔음 물론 대학도 잘갔고 로스쿨 와서 전문직도 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냥 메디컬 갔어야됨 나보다 성적 낮았던 애들 재수삼수 해가면서 메디컬 갔는데 걔네가 나보다 잘먹고 잘살아ㅠ 의대 안 버렸으면 좋겠네 이과에서 문과 호환은 좀 되는데 문과에서 이과 호환이 잘 안됨
6시간 전
익인32
걍 딸하고싶은대로 냅두자 현실적으로 보면 의대안가고 문창과 가는게 아까워보이겠지만 본인선택이고 본인인생인데 어쩌겠음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처음만들때도 온갖분야 전문가들이 저거 돈 하는거라고 절대 안될거라고 대놓고 비난하고 까댔는데도 결국 해냈잖음
저정도로 인내심가지고 참아왔고 공부까지해냈으면 뭘하든 해낼거임
6시간 전
익인34
마지막 댓이 맞음
의사 되면 부업으로 작가는 할 수 있지
6시간 전
익인34
일단 의대 보내서 면허는 따게 하고 그 이후로 작가를 응원하는게 낫지
작가로서 실패하면 다시 의사면허 살리면 되니까
6시간 전
익인35
응급머시기센터 작가도 의사 아님?!??..
6시간 전
익인36
댓글에 공감
글은 얼마든지 쓸수있음 근데 의대 가고도 남을 성적은 쉽게 안옴
6시간 전
익인37
글을 쓰고싶은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아이의 삶에 창작이 영원할 것 같다면 둘 듯 해
학문적으로도 글과 결이 잘 맞다는 추가조건도 붙고
다만 글감에는 많은 삶을 들여다 보고 다시 정제할 사회성과 시간이 필요해
누군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의사가 된다면
글쓴이로써도 굉장히 크게 클 기회거든
그런 측면을 강조해봤음 하고,
무턱대고 의사라는 안전장치를 가질 때 까지 꾹 참아내라는건 아이에게 너무 나쁜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거야
6시간 전
익인38
몇년도 글인지 모르겠지만 의대 갈 성적이고 적성 너무 안 맞는게 아니라면 의대가 맞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의대 출신 작가들 바이럴 타서 유명 작가된 사례가 좀 많거든요
6시간 전
익인38
의대갈 성적으로 문창과 갔다? 그냥 머리 좋은 사람이 작가 되는거고요 의대 나와서 작가하면 의사 자격 갖추고 능력있는 작가 되는겁니다 차이가 너무 커요
6시간 전
익인39
예체능은 진짜 운과 재능이 받쳐줘야되는 분야라.. 의대든 뭐든 다른 안정적인 과 간 다음에 글 쓰기 학원을 보내주기로 약속하면 될 듯 의대도 예과 시절엔 여유 있으니까
6시간 전
익인40
고등학교때 꿈이 그대로 가지 않더라 대학교때도 꿈이 있었는데 지금과 또 다름 살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 계속 바뀜. 의대 갈 수 있음 가서 할 수 있는 길 하나 정도는 뚫어두고 다른 꿈을 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6시간 전
익인41
저정도 머리면 나중에 후회하고 입시 다시쳐도 의대갈 수 있을듯 일단 집에 여유가 있다면 하고픈 거 시킬듯.. 하고싶은 거 해야돼...
6시간 전
익인42
의대 가서도 글은 쓸수있겠지만 애 입장에선 의대를 들어가도 견딜 자신이 없을수도...아무리 공부 잘해도 의대 공부량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딱히 마음에도 없는 상태에서 그걸 어떻게 감당하겠음...
6시간 전
익인43
뭐 상경계나 이공계 등이면 몰라 문창과는 의대 들어가도 할 수 있는 그런건데 굳이?
6시간 전
익인44
글 쓰고싶어서 문창과 가는거면 말리는게 맞음
의대는 안가도 되는데 문창과는 아님
6시간 전
익인45
근데 본인이 의대가기 싫다는데 가라고 가라고 하면 들어가서 잘 버틸수나 있나 ㅋㅋㅋㅋ 현실이고 뭐고
6시간 전
익인46
엄마가 딸 잡아줘야지 흔드니깐 저리되지
6시간 전
익인47
그냥 이제 공부하는거 지치고 자기가 좋아하는 글쓰기 하면서 살고싶다는거 같음
여기말대로 의대가면 또 새로 공부해야됨
6시간 전
익인48
자기가 원하는대로도 진로도 못 선택하고.. 저 정도로 똑똑하면 나중이라도 공부해서 의대 갈 수 있을거같은데.. 선택도 후회도 본인 몫임
6시간 전
익인49
문창과는 안된다
6시간 전
익인50
의사 먼저하는 게 맞지
6시간 전
익인50
뭐 글로 대박난 게 있는 것도 아니고
6시간 전
익인51
동시에 하면 되지
6시간 전
익인53
글쓰는건 취미생활로하면 안되나 의사갈실력이면 의대부터 합격하는게 좋을것같은데
6시간 전
익인54
의사가 책 쓰고 웹소설 쓰는 경우 많잖아... 의대 갈 수 있을 때 가는 게 낫지
6시간 전
익인55
의대 출신 작가 이러면 훨씬 괜찮을 텐데.. 뭐 어릴 때야 저도 그랬죠 ㅋㅋㅋㅋ 나이 더 들어보면 알게 될 것...
6시간 전
익인56
아니 근데 그래도 의대는 가....소설은 재학 중에도 된다....수의대지만 웹툰작가였던 자까님도 있고..
6시간 전
익인57
의사가 쓴 웹소설 인기 많으니까 일단 의사부터 ㄱㄱ 의사되고 취미로 글 쓰셈 당장 시리즈만 봐도 의사 출신 웹소설 작가가 쓴 의학 소설 대박남
6시간 전
익인59
싫다는데 강요하는 게 개최악 요즘같은 시대에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의대만 고집하는 것도 이상해요
6시간 전
익인59
의사 되고 글 쓰면 된다는 건 너무 쉽게 하는 말인 거 같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 다른 일이 너무 뚜렷한데 그걸 6년이나 참아가면서 흥미 없는 일에 버티는 게 진짜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5시간 전
익인60
우리나라 진짜 슬프다.. 어째 애가 가기 싫다는데도 굳이 의대가라고 현실 어쩌고 하는거임.. 살면 다 살아지는데 지금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다면서
6시간 전
익인69
ㄹㅇ
4시간 전
익인72
미국에서도 의대가라고 할거야... 이건 만국공통일것 같은데!!
3시간 전
익인90
나도 어릴땐 그렇게 생각했음. 근데 나이 들어보니까 의사하는게 맞음
2시간 전
익인100
결국 부모님 재산 아니면 의대가 맞다는 거잖아 ㅋㅋ 그냥 말 그대로 현실인데 뭐 어떡함
1시간 전
익인61
문창과를 지망한 의사가 쓴 글이다 하면 마케팅이라도 됨
5시간 전
익인62
현실적으로 의대 가는게 맞기는 하다만... 좀 슬프네 자기가 원하는 것도 선택못하는게
5시간 전
익인63
문창과 나왔는데 세상엔 비전공 작가가 훨씬 많음 ㅇㅇ 오히려 폭넓게 다른 전공하면서 경험하면 그만큼 쓸 수 있는 게 하나 더 생기는 거.. 글은 애정 있으면 혼자 얼마든지 쓸 수 있고 언제든 가능한 거라 나는 의대 아니어도 다른 전공 경험하는 게 본인 창작에도 더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해. 난 문창과 온 거 후회 절대 안하지만 안와도 작가는 할 수 있어서
5시간 전
익인64
진짜 의대 갈 정도로 공부해서 문창과?....
5시간 전
익인65
현실은 댓글이 맞는게 의대 갔다가 문창 다시갈수도 있지만, 문창 갔다가 의대 다시 가는건 너무나도 힘들어
4시간 전
익인66
의사하고 글써도 안늦을거같긴한디 투잡하라그래
4시간 전
익인67
다른과면 몰라도 문창은 좀..
4시간 전
익인68
의대가 싫으면 안가는게 맞음 근데 의대도 괜찮은데 글쓰는게 좋은거면 의대가
생계유지가 되어야 꿈도 유지가 됨
4시간 전
익인71
의대가서 취미로 글써
3시간 전
익인73
아깝긴하네 찾아보니까 문창과 있는 학교도 얼마 없구만
3시간 전
익인74
다른과도 아니고 문창과는 좀 많이 아까워요 어린학생 마음이 뭔지는 알아서 안타깝지만 ㅠㅠ 일단 성적대로 의대 진학하고 따로 마음속에 글 쓰는걸 포기하지 않길 바라요
3시간 전
익인75
배부른 소리하네
3시간 전
익인76
본인이 뚜렷하게 하고싶은게 있는데 못하게 한다말하는 댓글들도 본인일 아니니까 현실감없게 말하구나 싶음 고딩이 본인 미래 정하고 쭉 이어가는거 또 그렇게 성공하는거 몇명이나 된다고...저기서 문창과 가는건 99퍼가 나중에 후회할짓임
3시간 전
익인77
저거 걍 역병을 하필 중요한 시기에 걸린거임 설득해도 소용없음 갑자기 철학적인 생각에 빠지면서 자신의 존재이유부터 시작해서 고뇌에 빠진거임
3시간 전
익인78
중증외상센터 작가님 보여주면서, 설득해봐도 괜찮을 것 같음 ..
3시간 전
익인80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세상의 다양한 면을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사가 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각계각층 사람들을 만나는 삶이 좋은 글을 쓰는데도 도움이 될겁니다.
3시간 전
익인81
꼭 의대 아니어도 되는데 의대 갈 성적과 머리로 문창과를 가려고 하는 게 안타깝다 모두가 말하는대로 글은 꼭 배워야만 쓸 수 있는 게 아니고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건데 ㅜㅜ
3시간 전
익인83
의대 준비하던 애가 입 밖으로 문창과 가겠다고 할 정도면 삭히고삭히다가 조심스럽게 말해 본거일거임 애가 바보도 아니고 부모가 어떤 반응일지도 알았을텐데.. 진짜 문창과 가겠다는 뜻은 아닐수도 있어 그냥 “나는 사실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기 힘들다” 라는 신호 아님?
문창과에서 타협해서 다른 학과로 틀자고 설득하는게 현실적임. 저기서 더 몰아붙여서 꾸역꾸역 의대 보내놓으면 부모 자식 관계는 그대로 망함 인생이 돈이랑 명예만 따 둔다고 다 잘 되나.. 애 저렇게 입시 하다가 의대 간다 해도 누적된 보상심리에 상응하는 행복감이나 성취감이 오지 않으면 그때부터 정병오는거임
3시간 전
익인84
의대가는게 맞지않나...
3시간 전
익인85
의대가서 작가된 케이스를 보여주는게 나을듯ㅠ
3시간 전
익인86
의대가 싫으면 서울대 공대/카이스트를 가렴.. 의설카포 출신 작가가 바이럴도 잘될 뿐더러 좋은 글은 여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지라 취업압박에 짓눌리는 문창과보단 나을거같아...
2시간 전
익인87
일단 의대가고 그 학벌로 과외 뛰어서 돈 모으고 경험도 쌓고 여전히 의대가 별로면 때려치면 되는거지. 그땐 부모 지원없어도 무슨 상관이겠어. 근데 그럴 자신 없이 부모 지원이 필요하면 어느정도 타협은 해야지. 부유한 집안에 평생 돈 걱정없는 거 아니면
2시간 전
익인88
아니 일단 의대졸업하고 작가해봐 의사출신 작가도 있으니까
2시간 전
익인89
의대가야지
2시간 전
익인91
적성대로 가면 좋겠지만.. 공부머리가 있으면 아깝긴하겠다
2시간 전
익인92
의대가고 써도 됨
2시간 전
익인93
의대 갈 생각이면 차라리 서울대 경영학과 가서 문창 복전 해.. 의대 다니면서는 글 같이 쓰기 빡세지만 경영은 하면서 복전더 하고 글 쓰기 가능이니까
2시간 전
익인94
주변에 작가 아는 분 계시면 부탁해서 작가가 되기 위해서 꼭 문창과 가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면 안되나? 나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수능보고 신학대 가겠다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우리 담임 목사님한테 부탁해서 마음 돌리게 했었음. 오히려 학부때부터 신학대를 다니면 시야가 좁아져서 목회 내용이 풍부해지기 어렵고 신도들 눈높이에 맞는 목회가 어려울 수 있다는 식으로. 그래서 학부는 일반학과 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래도 목회자가 되고 싶으면 신학대학원으로 가라고.
2시간 전
익인95
본문보면 글 쓰고 싶은게 아니라 의대가 싫은거 같은데.. 하고싶지 않은거에 오래 매달려야 하는 상태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거 같음. 의대라는게 특수케이스고, 또 입학해버리면 못 무를거같으니까 더 불안한거지 진짜 글에 뜻이 있어서 그런거같지 않음
2시간 전
익인96
뭔가 글 익숙해서 보니까 이거 16년도에 판에 올라온 글이고 저 이후로 어머니가 후기도 올리셨던 거 기억남
아빠랑 딸이랑 얘기했고 여태까지 준비했던 것이 아깝기도 해서 의대는 가겠다고 했지만 딸이 의대에서 공부해 보고 나보다 더 뛰어난, 내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으면 바로 휴학하고 내가 원하는 거 내가 해보고 싶은 거 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둘이 협의 봤다고 봤음 부모 둘 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니까 의대 들어가고 난 후에 딸이 도저히 못 참겠고 적성 안 맞고 그러면 아빠도 딸 하고 싶은 거 지원할 생각이랬음 근데 이 후기 올리고는 소식 없음
2시간 전
익인97
오히려 의사는 본인의지가 중요한 거 아닌가 미용으로빠질거아니면 계속 신체내부나 피 봐야될텐데
2시간 전
익인98
의사아니어도 되는데 문창과는 아님
2시간 전
익인99
의대를 안가도 되긴하는데
문창과는 안돼
1시간 전
익인101
다른것도 아니고 문창과는...좀
1시간 전
익인102
아직 사회의 맛을 안 겪어봐서 그래...
1시간 전
익인103
이게..하..다른 거면 이해하겠는데 의대랑 문창과는 너무 차이가 나서 약간 멍하긴 하네. 자기가 원하는 걸 하도록 냅두는 게 맞겠지만..글은 진짜 어떤 분야를 가든 쓸 수 있어서.
1시간 전
익인104
다른 과면 복수전공 하면 되는데 의대는..근데 나도 문창과 나오긴 했지만 의대갈정도면 너무너무너무 아까운데
1시간 전
익인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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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 전
익인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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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익인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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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전
익인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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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
익인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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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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