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47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273 출처

"한국서 자주 보이던데…” 4000원짜리 가방 '완판' 대란 | 인스티즈


고물가와 고금리,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이 겹치면서 집과 자동차 같은 고가 소비를 미루는 대신 부담 없는 ’작은 사치‘를 즐기는 게 한·미 공통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가 판매하는 2.99달러(약 4450원)짜리 미니 토트백이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는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레이더조가 판매하는 2.99달러(약 4450원)짜리 미니 토트백은 출시될 때마다 몇 분 만에 품절된다. 한 사람이 대여섯 개씩 사는 사례도 흔하다.

전문가들은 이를 불황이 만들어낸 새로운 소비 형태로 본다. 과거 경기 침체기에는 제품 용량을 줄이면서 가격은 유지하는 ‘슈링크플레이션’이 주로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기존 제품의 미니 버전을 별도 상품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소비 카테고리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찰스 채핀 아이오와주립대 금융심리학 교수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소비자는 실패 부담이 작은 저가 상품을 먼저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설명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큰 지출을 꺼리는 배경은 복합적이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다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불안, 의료비·주거비 상승 우려까지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마이클 스코델레스 트루이스트어드바이저리서비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큰 지출보다 작은 만족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국에서도 최근 길거리에서 해당 가방을 들고 다니는 MZ세다부터 중장년층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가방의 인기 비결은 ‘한정판’이라는 점이다. 특정 시기, 특정 디자인으로만 풀리다 보니 색상별로 모으려는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실제로 트레이더조는 소금, 꿀 등 자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감각적인 패키징과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오픈런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여기에 최근 패션 흐름도 한몫하고 있다. 로고와 가격을 과시하는 대신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비싼 명품 대신 소박한 장바구니를 드는 것이 오히려 더 ‘힙하다’는 인식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에서의 인기는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 현지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 가방은 미국 여행 경험을 보여주는 ‘장소 한정 기념품’처럼 소비된다. 마치 런던 던트북스 가방처럼 “그곳에 다녀왔다”는 표식처럼 역할을 하는 셈이다.



-

근데 진짜 튼튼하고 편함


대표 사진
익인1
친구가 휘뚜루 마뚜루용으로 들고다니는데
ㄹㅇ 진짜 튼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저기 초코프레첼 맛있음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ㅣ엽네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제목 4천만원으로 봄 그래서 다들 부자야? 그러면서 들어왔음ㅋㅋ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22 ㄴㄷㄴㄷ ㅋㅋㅋㅋ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있지요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우울증인 친구가 있는데 너무 무기력한 거야.jpg19
20:03 l 조회 18425 l 추천 13
알약 삼킬 때 물 적게 먹으면 안되는 이유1
20:03 l 조회 1438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신규굿즈
20:03 l 조회 1906
"'925 실버'라더니 카드뮴 범벅”⋯아마존·틱톡 장신구서 법적 기준 최대 9000배 검출1
20:01 l 조회 3197
[전참시] 피부과 스킨케어를 받아 본 적이 없다는 박진영의 얼굴 혈액순환 루틴4
20:01 l 조회 21601 l 추천 1
장윤기사건 경찰청 국수본부장 지시1
19:51 l 조회 574
민트초코는 상대가 안될만큼 호불호 갈리는 디저트12
19:49 l 조회 8368
새덕후의 고양이 살처분 빌드업3
19:47 l 조회 2148 l 추천 1
여전히 논란이라는 잠수이별 vs 환승이별
19:42 l 조회 728
수사비로 식사·카페 데이트했다…'불륜 남녀 경찰' 감찰 착수
19:42 l 조회 507
흰 글씨로 숨긴 한 줄…학생 대부분 읽지도 않고 AI로만 답안 적발4
19:40 l 조회 9892
노견 노묘 건강검진 받다가 사망하는 경우 은근 있나봐..37
19:36 l 조회 21372
말나오는 명예영국인 캣콜링 발언 앞뒤 맥락..JPG70
19:29 l 조회 36609
튀르키예 사람들 진짜 무슨 동네마다 고양이 집사가 몇 백 명씩 있는 느낌..2
19:29 l 조회 3012
에스파 KISS N TELL 뮤직비디오 티저
19:28 l 조회 287
워런 버핏 "217조 자산 비결 '실력보다 운'…美서 백인남성으로 태어난 덕분”
19:20 l 조회 569
라면먹는 사람들의 고충1
19:20 l 조회 2957
여름에 분노 유발하는 향수 8가지7
19:19 l 조회 12139
1등들에서 이민정을 울렸던 목소리..jpg
19:18 l 조회 211
네이트판) 상견례때 저희 아버지가 신부수업은 받았냐 물어본게 그렇게 기분나쁜일인가요?24
19:08 l 조회 1892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