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48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8 출처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과거의 은빈이 지금의 은빈을 보면 뭐라고 할 것 같아요?
“어때? 좋아?” 이렇게 물어볼 것 같아요.

“넌 어때? 지금 좋아?” 그 대답은 뭔가요?
비슷하다고 할 것 같아요. 돌아보면 그때 했던 고민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좋아진 것도 있고 나빠진 것도 있고 결국에는 비슷하다’ 그런 생각을 했달까요? 어린 시절 지금의 제 모습을 상상하지는 않았어요. 막연한 꿈만 품고 있었거든요.

어떤 꿈이었나요?
좋은 어른이 되면 좋겠다. 언젠가는 대상을 받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로 만장일치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았죠. 겨우 스물아홉에.
제 입으로 끌어올리는 게 이제는 좀 부끄럽기도 한데.(웃음) 정말 감사한 일이었어요.

대상의 꿈을 이룬 다음 새로운 꿈이 생겼나요?
상을 위해 연기한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까, 오히려 꿈을 이뤘으니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더 귀 기울여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동안 대상이 부담되지 않으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이미 저는 를 찍고 있어서 무게감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게 다행이었어요. 해온 대로 앞으로도 하자. 그냥 이것은 나한테 어느 날 찾아온 큰 행운이고 복이었던 거니까. 촬영하느라 즐길 새가 없었던 게 조금 아쉬워요. 다시 누리지 못할 행복일 수도 있는 건데!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이후 다시 tvN 드라마로 택했죠. 곧 가 공개됩니다. 이달 가 만난 네 작품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작품이죠. 기획 의도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해왔는데,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는 뭐예요?
‘외로운 고립에서 세상 속으로’. 그 안에서 저는 닻을 내려야 하는 역할인 것 같아요. 이런 의도가 설득되도록 말이죠. 12부면 이 작품을 보는 분들은 소중한 12시간을 써주시는 건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거죠. 그래서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게 돼요. 여전히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그 안에서 에너지가 채워져요. 돌아보면 작품은 다 내 운명이었나 보다 해요. 는 그 틈을 비집고 운명처럼 눈에 띈 작품이었어요.

점점 운명론자가 되어가는군요?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운명이라는 말밖에는 설명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이번에 맡은 ‘천여리’는 모든 걸 다 가진 여자죠.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었나요?
처음 보여드리는 ‘꾸꾸’ 캐릭터예요! 귀신을 보는 능력 때문에 장갑을 자주 끼는데, 제 손이 작아서 제작하거나 직접 산 것도 많아요. 완연한 여름이 되기 전에 끝나서 다행이었죠. 폰을 잘 못하니까 단축키 설정해놓고 지냈어요.

귀신을 보는 운명을 가진 천여리를 어떻게 연기했을지 곧 볼 수 있겠어요. 매번 캐릭터에게 어떻게 다가가나요?
미움받는 캐릭터가 될 수 있을지언정 ‘그 역할을 맡은 나는 나 자신을 제일 사랑해줘야지’ 하는 마음을 계속 지켜 나가고 있어요. 캐릭터를 만날 때, 제가 먼저 사랑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다들 사랑해주실 수 있도록 최대한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봐야겠다 고민해요. 목하도, 은채니도, 세옥도 저는 다 사랑스러웠고 사랑했거든요. 어떤 사람은 이해 못하더라도, 누군가는 마음이 갈 수밖에 없게끔, 모든 공력을 쏟아붓자. 그게 제가 항상 캐릭터를 대하는 목표예요.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박은빈.jpg | 인스티즈

그렇게 온통 컬러풀하게 남은 작품은 무엇인가요?
감정적으로 즐거웠던 작품은 . 영광을 준 역할은 였죠. 도 좋은 추억이 많아서 애정하는 작품이에요. 여전히 음악팀과 잘 지내고 꾸준히 곡을 주세요. 저한테는 계속 좋은 에피소드가 생기는 거죠. 시청자 분들한테는 끝났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 역할과 함께 계속 이어지니까요. ‘또 새로운 기억이덧씌워지고 나를 다채롭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 되었구나’ 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외이도염 걸리고서야 찾아본 유형별 이어폰 장단점21
07.26 22:13 l 조회 18385 l 추천 4
엔니오 모리꼬네 부인, 한국팬티에 반해 30장 대량구매하다
07.26 22:11 l 조회 3272
이래놓고 청년들 캥거루족이라고 하는 거 너무 꼴보기싫음.twt32
07.26 22:05 l 조회 28861 l 추천 4
???: 야 저기봐 쥐 지나간다1
07.26 22:05 l 조회 599
제28회 명품전주봉숭아축제 개막
07.26 22:05 l 조회 1374
거지새끼들 또 돈자랑시작했네22
07.26 22:03 l 조회 29651 l 추천 1
이거 ㄹㅇ 맞는듯1
07.26 22:02 l 조회 1264
김신영이 말하는 요요에 좋은(?) 음식20
07.26 21:52 l 조회 22710
페이커 '도박은 게임이 아닙니다'2
07.26 21:51 l 조회 1228 l 추천 2
고양이에게 협상을 시도한 집사
07.26 21:49 l 조회 1879
99% 확률로 성공하는 맛집 판별법.jpg5
07.26 21:40 l 조회 18999
전남 고흥과 캐나다 핼리펙스의 굴 마스코트 비교12
07.26 21:38 l 조회 14215
영동 포도축제 포포인형 포장 패키지 상태28
07.26 21:38 l 조회 34422 l 추천 7
호프까가 호프빠를 이길 수 없는 이유2
07.26 21:38 l 조회 3709 l 추천 1
조인성 "'호프' 속 패션에 코르티스 같다고…'이게 맞나' 싶었다” (정희)14
07.26 21:31 l 조회 27805 l 추천 2
이제 '페이커' 경장님… 경찰, 청소년 도박 예방 명예경찰 위촉1
07.26 21:30 l 조회 410
한국 수박론을 진지하게 믿는 중국인들93
07.26 21:22 l 조회 49093
애플, 아이폰 '월 납부'로 빌려 쓴다…28일 임대 프로그램 美 출시
07.26 21:22 l 조회 526
'멸종위기 1급' 악어가 왜 하천에?… 여주 샴악어 유입경로 미스터리2
07.26 21:22 l 조회 1683
새끼고양이 죽이고 초등학교 근처 매달아 놨다…30대男 검거 (22년 사건)
07.26 21:20 l 조회 90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