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부장제가 짙던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여성들의 주도로 '황혼 이혼'(gray divorce)이 크게 늘고 있다고 미국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상적으로 50대 이상 부부의 파경을 뜻하는 황혼 이혼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특히 평균 수명이 긴 아시아에서 두드러진다. 일본에서는 황혼 이혼을 신청한 여성이 남성의 두 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은 전했다.
http://www.news1.kr/world/asia-australia/62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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