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겐 소중한 애옹이 한마리가 있음.
이 고양이는 매우 독립적임
때 되면 자기가 알아서 밥먹고
취향에 맞는 노래도 듣고
시사, 교양에 관심이 많아서
여시보다 책도 많이 읽음
컴활 1급이고 문서작성 겁나 잘함
여시가 맡길때도 있음
더러운거 싫어해서 매일 샤워함
어느날 고양이가 졸라 큰 쥐 잡아옴
“야 집사야 니 간식 가져왔다. 오랜만에
사냥하고왔더니 피곤하네.
이거 보양식이니까 꼭먹어. 안그럼 나 이집 나갈거야.
먹을거 사양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지?
눈앞에서 먹어라”
이때 여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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