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초 장마 끝…폭염·열대야·국지성 호우
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지방도 다음주 초 장마철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다음주 후반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본격화 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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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지방도 다음주 초 장마철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다음주 후반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마가 끝나더라도 국지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은 여전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 이광연 예보분석관 주재로 정례브리핑을 열고 '23~26일 강수 및 이후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 예보분석관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 19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장마가 종료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나면 남쪽의 고온다습한 고기압이 북상하면서 대기 하층 기온이 오르고,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인 강한 강수와 돌풍·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온은 다음주 중반부터 상승해 후반에는 전국 대부분이 무더위와 열대야를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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