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부모님이 "아이고 숨차다~ 나이 들어서 기운이 없네" 하시면 그냥 늙어서 그렇겠거니~ 하고 넘기는 사람들 있지?

그거 절대 냅두면 안 됨. 십중팔구 심장 판막이 꽉 막혀서 피가 안 통하는 거임 (대동맥판막협착증).
이거 옛날처럼 가슴뼈 쫙 열고 대수술하면 어르신들 진짜 큰일 남 ㄷㄷ. 그래서 요즘은 허벅지 혈관으로 얇은 관만 쏙 넣어서 판막을 갈아 끼우는 '타비(TAVI)'라는 최신 시술을 함. (회복 짱 빠름)

근데 이게 얼마 전까진 80세 넘는 초고령만 혜택을 줘서, 6070 부모님들은 자기 돈 50%~80% 쌩으로 다 냈어야 했음. 비용 미쳤었음.

근데 ★올해 7월 6일 자로★ 기준 확 바뀜 ㅋㅋㅋ 의사 쌤이 필요하다고 동의만 하면, 6070 부모님들도 본인 부담금 딱 5%로 가격 개떡락함!!! (이거 아직 몰라서 생돈 날리는 사람 태반임 ㅇㄱㄹㅇ)

여기서 제일 중요한 팩폭 하나 날린다. 수술비 싸졌다고 효도한답시고 부모님 억지로 KTX 태워서 서울 빅5 유명 병원 모시고 가는 자식들 있지?
그거 진짜 위험한 불효임;; 안 그래도 심장 안 좋아서 숨찬 분들을 길바닥에서 체력 다 깎아먹게 하는 거임. 끝나고 계속 통원치료 가야 하는데 환자나 보호자나 진 다 빠짐.

요즘 우리 지역 종합병원들 무시하면 안 됨. 특히 경남권 쪽에 심장 수술만 40년 판 종합병원 보니까, 서울 못지않게 타비 시술 장비 싹 다 깔려있고 퀄리티 오짐.
심장 시술은 무조건 집 가깝고, 응급할 때 튀어갈 수 있는 동네 거점 병원이 짱임.
3줄 요약:
부모님 숨차다고 하면 가슴 안 여는 '타비 시술' 받게 해라.
7월부터 6070 본인부담금 5%로 개이득 됨.
서울 간다고 KTX 타지 말고 무조건 지역 거점 병원 찾아라.
괜히 서울 가서 돈+체력 낭비하지 말고, 우리 지역에 수술비 5% 혜택받고 타비 시술 되는 거점 병원 어딘지 지금 당장 찾아보셈 ㄱ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1030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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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빨아주는 건지 이해 안 가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