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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83 출처
이 글은 13년 전 (2012/12/18) 게시물이에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 카테고리가 사람이 많고.. 많은 조언들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긴 글을 써보려 합니다.

글이 많이 산만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빠른93 내년에 21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무척이나 안좋았고, 어렸을때의 기억이라고는 제앞에서 서로를 피터지게 싸워서 머리가 찢어지고, 팔에 과도로 긁혀서 찢어져서 피가 뚝뚝 떨어질정도로 싸운 기억만 있습니다.

그렇게 싸운 후에는 5살,6살인 저를 앉혀다가 서로의 하소연을 하는 그런 부모님이였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서 많이 아팠던 저때문에 엄마아빠는 더욱 더 힘들었겠지요.

그렇게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셨고 저는 엄마아빠 다 안키운다고 하는걸 엄마한테 겨우겨우 빌어서 엄마랑 제 남동생이랑 저랑 셋이 살게 되었습니다.

 

많이 싸우긴 싸워도 아빠의 경제적 능력이 좋아 살기 편했던 예전과는 달리,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남의 밑에서 일을 배우는걸 자존심상해하는 엄마성격탓에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위자료,양육비 다 못받았거든요..엄마가.. 저희를 키우게 될 줄 몰랐대요.

 

그렇게 이혼 후 1개월만에 엄만 남자들을 집에 데려오기 시작했고, 저는 2번째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했었지만 당근아저씨(그때 제가 그 아저씨를 부르던 호칭잉요)가 말하면 너네집 다 부셔버릴꺼라 해서 어린마음에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렇게 당근아저씨랑 엄마랑은 헤어지고 세번째 남자가 집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다른 아저씨들과는 달리 세번째 아저씨는 돈도없고 정말 시골아저씨였습니다.

 

대뜸 엄마는 저에게 결혼하겠다고 했고, 저는 너무 싫은나머지 엄마한테 엄마..우리셋이살자..라는 나의 울음섞인말에 엄마는 "니가 뭔데 내인생에 참견이야"라는 말만 들어야했습니다.

네,맞아요. 엄마도 엄마인생이 있는거니까요..

 

그렇게 결혼생활이 시작됐고, 저는 그 아저씨를 선뜻 아빠라고 부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1학년이 되고, 저는 새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마랑 새아빠에게 얼굴이며 온 몸을 나무 판자? 나무막대기?같은걸로 정말 얼굴이며 어디며 다 피멍이 들정도로 맞았습니다.

그렇게 맞고 방에서 울고있는 저에게 새아빠가 들어와

"야. 니네 그 잘난 아빠도 결혼한댄다. 너 어떡하냐? 태규(동생 가명)는 아들이니까 우리가 키운다치고, 넌? 너 잘못보이면 고아되는거야 그니까 잘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정말 노력했습니다.

웃음이 나오지 않아도 웃고

고등학교도 장학금받고 진학하여 등록금,급식비 한번 엄마돈에서 나가게 한적 없고

책값이 없어서 책값달라고하면 집안형편도 모르는년, 가 게 밥맛떨어지게 없는년(엄마가 게 라는 말을 잘써요) 이라는 소릴 들어야해서

같은 빌라(다른 동)에 사는 초등학생 3명 그룹과외를 해서 그걸로 책값을 했습니다.

그걸로도 책이 부족하면 교무실에서 선생님들꺼 복사해서 쓰기도 했었어요.

그렇게 정말 매일매일 스터디플래너에 실제 공부시간을 기록해가며 평균 10시간씩 공부해가며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3년 장학금 입학조건이였구요.

학교는 서울 상위권..정도의 대학교입니다..

대학을 말하는 이유는 제가 어느정도 노력을 했다는 거에요.. 아예 놀자판은 아니였..다구..말..하고싶어서요....

 

그렇게 대학에 가서 저는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나오고 싶은 마음이 워낙 컸기도 컸구요.. 기숙사도 제돈으로 간거에요..

(중간중간 아빠가 엄마몰래 주는 용돈 모아놓은거에요..초등하교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그렇게 좋은 친구들만나 지내다가,

저랑 가장 친한친구인 a가 학교에 밤에 갑자기 왔다면서 저보고 나오라구, 밥먹자고 하길래 정말 기뻐서 나갔습니다. 그러고 밥먹다가 a의 동아리선배가 a를 불러냈고, 가기 싫다는 저를 a는 사정사정하며 그 동아리 선배에게 데리고 가서 당구장에서 남자선배들 당구치는거 멍하니 밤새 보다가

아침에 (24시간 하는 고깃집이 있어요 대학가라..) 고기에 술을 먹자며 데려가더라구요.

저는 진짜 맥주한잔?정도 먹었어요 술이 워낙 쎄서 그정도론 취하지도 않구요.

그러다 그 자리에 있던 선배 한명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살려달라는 소리한번 못지르고 아침부터 낮 12시까지 5차례 당했습니다..

끌려갈때에는 친구a랑 나머지 a의 동아리 선배들은 화장실이랑 담배피러 간다며 갑자기 사라졌구요..

 

그렇게 저는 모든게 무너졌습니다.

기숙사에서 혼자 멍하니 있다, 혼자 멍하니 울다가 a랑 다른친한친구가 와서 혼이 나간듯 얘기하는 절 데리고 병원에가서 정자채취랑 이런저런 치료를 받고, 응급피임약을 먹은 기억이 흐릿하게 납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당근아저씨한테 당한 성폭행은 그냥 제 가슴을 만지고 제 성기를 만지는 그런거였는데

정말 이렇게 처녀막이 찢어지는 성폭행은 처음이였어요.. 너무나 무서웠고 아팠습니다..

 

이 얘기를 저는 죽어도 엄마아빠한테 얘기 할 수가 없었고

그 일이 있는 후부터 성폭행 한 남자에게 수차례 협박을 받아왔고 저는 그걸 도무지 견디지 못해

혼자 경찰서에 찾아가 조서를 쓰고 진술을 했습니다.. 형사님이랑 둘이 방에 들어가 얘기도 했구요..

진단서랑 모든걸 다 제출했습니다..

 

그사람 집이 부산이라 부산 연제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갔고

경찰서에서는 수시로 전화하여 "합의금을 바라고 그냥 원나잇인데 성폭행인것처럼 하는거 아니냐"는 뉘앙스의 말을 수차례나 들어야 했습니다.

결국 저는 대질조사를 해야해서 혼자 태어나 처음으로 부산이라는 곳에 교통비 10만원을 써가며 기차를타고 다녀왔고, 일을 해야한다며 나오지않은 그사람대신 혼자 조사를 받고 왔습니다.

 

묻는말에 대답하고 그런거였는데 그때 그.. 경위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요즘 애들이 워낙 영악해서 돈바라고 그런건 줄 알았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꼭 잡아야겠다고..

 

하지만

절 성폭행한 남자(가명으로 정민우라고 할께요) 가 워낙 말을 거짓말로 잘해놔서 둘이 좀 친했었나봐요

"민우가 나쁜놈이네.. 민우가 잘못했네.. 내가 민우 이놈 혼내줄께요"

라고 하더라구요. 모든게 마음에 들지않았고 그만두고싶었습니다.

 

그렇게 9월이 지나가고, 저는 제 생활을 위해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과외며 알바며 해서 집에 생활비보내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0월 4일. 아침에 알바가기전에 밥먹으려고 햇반을 데우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정민우가 자살해서 죽었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때문에, 제가 고소해서 그사람이 죽은거에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지만 알바는 해야했고, 돈은 벌어야했고

안그래도 제가 당한 일때문에 조금은 신경쓸 제 친구a랑 다른친구에게 미안해서 걔네한테는 힘들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있었는데 죽었다는 얘기까지는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상황에서 엄마는 제 이름으로 사금융 대출 500을 해달라 했고

만 20세?가 아닌 저는 미성년자 학자금대출이 되는 은행을 찾았어요 (ㅋㅅ론) 거기에서 대출해주느라 팩스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너무 힘들어서 친구a랑다른친구에게 울며불며 정민우가 죽었다고 말을 했고

이런 말 하는것마저도 저는 너무 미안했어요...

(지금 현재는 이 친구 두명이랑 절교했습니다.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너혼자 이런일 당하냐. 그만좀해라.

저 정말 얘네한테 기대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는데.. 제생각이랑은 좀 달랐나봐요)

 

그러다 12월이 됐고 방학이되어 집에 돌아간 저는 제 일기장과 그사람이 죽어서 고소가 만료??취하??되었다는 검찰청에서 온 종이(등기같은거)를 꽁꽁 숨겨놨었는데 제 침 다 풀다가 엄마가 보고말았고

엄마는 저한테 수건같은년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고 일기장에 당근아저씨가 저한테 했던것들, 정민우가 저한테 했던것들을 다 적어놨고

엄마아빠가 어릴때 저한테 했던말들, 엄마가 저 떄린거.. 고3때 새벽에 엄마 몰래 공부하다가 들켰는데 엄마가 전기세 니가내냐며 뺨때려서 코피터지는것들..(이런일들은 너무 사사로와요)

그냥 일기쓸때 생각나던것들 적은게 다 들통났고

엄만 당근아저씨가 아니라 지금 새아빠가 그렇게 했다고 써놓은 줄 알고

저에게

새아빠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일기장에 거짓말도 해놓냐 그랬고

저는 그냥 그런거 아니라고..그러고.... 정민우 일은 왜 말안했냐 말했으면 합의금이라도 빠르게 받았을거 아니냐. 니가 날 엄마로 생각을 안해서 그런다.

라는 얘기와함께 엄청나제 맞았습니다..

 

그러고 엄마의 말로, 저는 휴학을했고 회사에 취직해 일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현재 일하고있고 내년 1학기까지는 일을하고 2학기엔 제가 일하면서 몰래몰래 모아놓은 돈으로 복학을 할꺼에요..

 

문제는..최근에 엄마가....엄마가 제 이름으로 보험을 크게 들어놓은게 있는데

이게 너무 비싸요..15만원정도.. 저는 엄마아빠동생 보험비 내는것도 벅차거든요..

근데 엄마가 친구부탁이라고 들어놓은건데.. 제꺼라도 좀 해약하고 싶어서..

그래서 보험비를 안내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늙고 힘없으면 지 부모도 내팽개칠 년"이라며 욕을 하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그게 저축성?(잘몰라요..)같은거라서 2년정도 부으면 엄마앞으로 환급금같은것도 많이 받을 수 있고 그런거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욕하고 그랬나봐요.

 

욕을하면서 엄마가 절 너무 때리길래 솔직히 진짜 너무아파서

엄마 손목을 양손으로 잡았더니 엄마가

"이손 놔. 더러워. 이제 너 안건들여. 너 너무더러워 이수건같은년아"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막 덤벼드는 흉내?를 하면서 "왜? 그남자가 그리워? 정민우인지 김민우인지 하는가 그리워?? 니몸이 외롭디? 내가 그가 너한테 했던짓 똑같이 해줄까? "하면서 여보!! 이리와봐!! 얘한테 좀 와봐!!!

이러더라구요.

 

너무무서웠습니다.

다행히 새아빠가 술이많이 취해서 그냥 욕만하고 말더라구요 (새아빠는 정민우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영화로만 보던일이 저한테 일어나는지 몰랐습니다..

영화 돈크라이마미에서도, 드라마 보고싶다에서도 엄마가 딸을 위해 복수해주고 그러는데

전 복수할 사람도, 복수해줄 엄마도 없습니다..

 

네. 저도 압니다. 수건같은 년이라는거.

하지만. 엄마에게는. 적어도 제 친엄마에게는 듣고싶은 얘기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원망할 정민우도 기댈 엄마도 아무런것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제가 무얼 그리 잘못한걸까요. 저는 이제 21살되는 여자애일 뿐인데요.

너무답답해서 이것저것 이곳에 넋두리 해봤어요..

 

긴 글. 정신없는 산만한 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답답해서요.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그래서 써봤어요.

 2013년에는 저같은 애가 당한 일. 그누구도 당하지 않길 바라며

이만 쓸께요. 감사합니다 . 제 얘기 들어주셔서.








와.. 댓글.......다 읽어봤어요..
어디다 대고 사람붙잡고 넋두리 하는 성격도 아닌지라 혼자서 앓다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그냥 적어 놓은 글이 이렇게 많은 추천수와 댓글을 받을 줄 전혀 몰랐어요.
솔직히 저는 요즘에 하도 글이 많아서 이라고 욕먹을 줄 알았거든요.
제가생각해도, 폭력에 성폭행에, 제 이름으로 진 빚에.. 
제 주변에는 아무도 그런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이라고 욕 먹을줄 알았어요.
그래서 더더욱 주변사람들한테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말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기만 했어요.
저에게 수건아니라고, 더럽지않다고 깨끗하다고 말해주셔서 정말이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몰래 컴퓨터로 댓글읽다가 눈물이 나서 화장실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사실 요즘엔 눈물도 잘 안나서 그냥 메마른 감정만 가지고 살았는데
따뜻한 조언과 댓글들을 보고 너무나 많이 감동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그냥 넋두리 처럼 쓴 글이라 제가 어떻게 성폭행을 당한건지 자세히 안나와있는데요,
다들 담배, 화장실 을 이유로 나간 사이에 정민우(가명)가 저에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그당시 갤럭시s1-그때가 작년 6월이에요 6월초.시험기간이였어요)
당구장 가기전에 자신들이 있던 술집으로 가자 했고, 저는 다른사람들이 다 오면 가자고 했는데 밧데리가 얼마없다 뭐 이런이유로 절 데려갔어요.
사실 제가 진짜 너무 어이없게 따라갔어요. 모든게 다 제 잘못이에요.. 따라간 제가 잘못인거겠죠.
그 술집은 학교바로앞에 있는 작은 술집이였고, 아줌마가 원래 아침에 영업이 끝난 후 문을 열어놓고 불만 꺼놓은 상태로 가시는건지 아니면 그날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날 문이 열려있었고 어두운 가게안으로 들어갔다가 그렇게 된겁니다.
그당시 시험기간이여서 도서관에서 밤을샌 후 아침에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꽤 있었어서 소리한번 못질렀어요. 이 를 어떻게 사람들한테 보이나, 소문이 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뿐이였어요. 가게에서 2차례, 그리고 저를 데리고 나와 큰길로 가서 택시 타고 다른 동네로 가서 3차례였고 총 5차례였습니다..
댓글중에 거의다가 정말 좋은말, 저보다 절 더 걱정해주시는 분들이였지만
악플도 역시나 있네요! 괜찮아요. 그보다 더 한 욕도 많이많이 먹었었으니까..
제가 성폭행 당하게 된 경위를 자세히 쓴 이유는
혹시나 몰라요 여러분.. 언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거에요.. 제가 겪어봤잖아요~!ㅎㅎ
절대절대. 따라가지마세요. 아무리 믿었던 선배든 뭐든 상관 없습니다..
둘이서는 따라가지 마세요.
저는 처음보는 선배였어요.(제 동아리 선배가 아니였어요.전 동아리도 안했었구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이유로 따라간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바보같지만, 그래서 이런 얘기 어디에다가 창피해서 말하지도 못할테지만..
저처럼 쫄랑쫄랑 따라가서 당하는 분이 계실까봐 너무 무서워서 글 써요.
절대절대 쫓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친아빠는 저랑 제동생 둘 다를 키우기 싫어하세요.

친아빠가 재혼한 새엄마(?)분이 저희를 무지 싫어한다고 하시네요. 저라도 그렇겠죠. 남편이 전처랑 사랑해서 낳은 자식들이니까......ㅎㅎ 이해해요!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멋지게 독립하구 학교 잘 복학하고 공부열심히 해서 졸업해서 
여러분이 이렇게 저 응원해주신거에 10배 100배만큼 사회에 돌려줄꺼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따뜻한 눈물 흘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차! 이메일, 번호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밥한끼 사주세요. 얻어먹자고 연락드리진 않을거에요.. 그냥.. 감사하다고.. 따로 얘기할려고 하는거니까 안좋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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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형이 게이  앞집 형도 게이
아이고 너무 길어서 요약이 필요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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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  아이돌 덕후임
21세 여자분이 힐링을 받은 글이네여..감동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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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ady  마레는 대체 언제 나올까요?
어떤 청춘 여자분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이혼과 새아빠의 성폭행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했는데, 그 학교에서 한 선배에게 성폭행 당했지만 제대로 된 법적 보호조차도 받지 못했다는 글이네요... 그냥 많이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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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형이 게이  앞집 형도 게이
친절해....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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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캔디
길지만 읽어보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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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형이 게이  앞집 형도 게이
헉...친절하신분들...읽을게욬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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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더
ㅠㅠ.. 저여자분 멘탈 보살이신듯.. ㅜㅜ 진짜 나같으면 저정도 당한상황에서 아무것도못하고 넉
넋놓고있었을텐데...열심히사세요ㅜㅜ 언젠가 꿈은이뤄진다고들하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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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릴라  회전문은 이쪽입니다
헐.......여자분...왜이리착하세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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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릴라  회전문은 이쪽입니다
이제는 항상좋은날만 있기를.......여자분이 원하시는일이 많이 이루어지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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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간호사
헐...진짜멘탈최고...어떻게집안나오고살았냐...저정도면그냥나와서살아도될꺼같은데어차피다자기앞으로지는빚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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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원더  또다른 나
아 이거 판에서 보고 펑펑 울었던건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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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라 리츠  TVXQ & JYJ
너무..안타까워요..진짜로....... 여자분..이제... 아 앞으로 어떻게.... .ㅜㅜㅜㅜ 창창한 나이신데..정말.. 남동생은 힘이 되어 주나요..... 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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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캔디
아... 눈물 나온다... 저 힘든 상황에서도 진짜 열심히사셔서 좋은 대학교 가셨네... 아 눈물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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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캐지호  ★600일찌찌파티★
눈물난다정말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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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  힘내요, 미스터김!
아.....진짜 마음이 아프다......언젠가 이분한테도 좋은일만 계속 생기는 날이 오겠죠? 그랬으면 좋겟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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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사랑하자  WE ARE ONE
아ㅠㅠ마음아프다 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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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커플  난 죽지않아
수건 아니에요 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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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커플  난 죽지않아
나쁜건 주변 사람이지 글쓴이가 아니에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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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외롭다...
와 진짜 열받는다... 경찰이...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처벌도 안하고... 저 글쓴이 부모도 싫지만 경찰이 처리한 일도 싫다... 성폭행인데... 너무하네 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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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케빈과소고기사먹겠제
.......진짜.........................................................................................

.....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님.
어쩔때보면 하늘은 진짜 불공평한거같음. 이런 부모한테는 정말 좋은 자식 붙여놓고 고생시키고.. 좋은 부모 밑에는 이상한 자식 붙여놓고.....

..암튼. 이 글 쓴 분, 나쁜 일 겪을것들 다 미리 겪은 걸로 하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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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저런부모가있구나.....좋은남자만나셔서 언능자리잡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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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기요미
헐...진짜 부모가 개념이없고 정을 떠나서 기본인성이 없네 자기 딸인데 참.....안타깝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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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코난
부모랑 연 끊으시는게... 쓰니분의 남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좋을거 같아요. 더 큰 일 생기기전에 독립하시고... 능력이 되는 한에서 보험이든 적금이든 드는거에요. 엄마는 쓰니님 존중 안하는데... 최소한의 어른 대접만 해드려요. 마음 약해지시지 말고 화이팅! 쓰니님 인생은 쓰니님이 개척해나가는거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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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자잡공식리더
아 진짜 피해자분 엄마도 여자면서, 무슨 성폭행당한분한테..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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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나와  러시아잉꼬부부
진짜 부모나 친구들이나 저사람한테 고통줬던 사람들이 멘탈수건들이지. 힘내고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ㅠㅠㅠ 이런글 볼때마다 내가 불평하고 살았던거 반성하게된다ㅠㅠ 화이팅! 힘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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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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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됴경수  EXO 사랑하자
아 진짜 슬프다 ㅠㅠ 글쓴님 안쓰러워서 어째요 저렇게 착하신분을.... 근데 정말 저상황에도 무너지지않고 좀 긍정적으로 사셔서 다행 ㅠㅠㅠㅠ 그 부모라기도 말하기도 이상한분하고 연끊으시고 앞으로 열심히 사셔서 꼭!!!! 성공하시기를 ㅜㅜ.... 꼭 성공할것같음!! 머리도좋고 성격고 좋으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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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스피카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조심해야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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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백현  애긔애긔
진짜 정신력이 대단하신 분이다.. 내가 같은 일을 격었다면 하루도 더 못 살았을 거 같은데ㅠㅠ 이렇게 세상 밖에 나온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ㅠ 꼭 성공하셔서 그동안 상처 준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복수를 하셨으면 좋겠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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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잇우잇
헐..............................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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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  눈을 감으면
멘탈 갑이시다... 진짜 진짜 힘내세요 뭐라 할말이 없네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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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드  외로움은 항상 따라다니는 것
여자분 정말 나중에 크게 성공하실 것 같네요
근데 우선적으로 정신과 치료도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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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  ShinHwa
아 정말.. 못보실껀 알지만 짧막한 글 남깁니다. 사회복지학과에 다니고 있어서 관련 사례들이나 실제 사례들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을 당해온 사람들의 생각이 자신이 잘못해서, 부족해서 상황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수건도 아니고요... 오히려 너무나 당연한 피해자인데 스스로를 낮추지마세요. 치료도 권해보고 싶습니다. 이상이 있으신건 아니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네요.. 힘내시고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로 스스로를 낮추지마세요!!! 오히려 좋지않은 상황 속에서 똑뿌러지게 신고도 하고 상황도 정확하게 인식해서 잘 대처하셨습니다. 자살한 분에 대한 죄책감도 가지실 필요없으십니다. 순간의 충동이든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자신이 잘못 선택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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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chocolat  마이쪄너도먹어봐
아진짜 세상에 저런분을 보면 진짜 내가 성공해서 저런분을 도와드리고 싶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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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블레어  이구역의주인이지
마음아프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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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저 흥분데여  흥부와 흥분사이
당신은 걸레가 아닙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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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라코우스키  호주인도동유럽♡
저럴거면 애를 왜낳아. 진짜 세상에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이 부모행세하는 거 보면 진짜 욕나온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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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르르르  산들이가 굴러간다
너무 착하다진짜ㅠㅠㅠㅠㅠ 안타깝다ㅠㅠㅠ 자기자신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ㅠㅠ 잘못한거하나 없어보이는데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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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움  그럼뭐해 변비인데
대박 착하다 진짜 엄마는 뭐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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