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퍼에서 우유하나 사가지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저멀리서 고딩들이 삼삼오오 모여서야무지게 담배를 펴주시고 계시더라내가 또 그런 애미없는 하극상을 상당히 싫어하는지라그놈들한테 다가가 한마디했지"불꺼라 씨벌롬들아 홍등가 뻘건 불빛밑에서게임하고 계신 너희들 어머니 생각은 안하니?"순간 그중에 키 190짜리로 보이는 덩치 한마리새2끼가 내앞에 다가와선"아따 행님요~! 나가 별명이 완판치 썰티강냉이인거 모르쇼잉?저승에서 임플란트 하기 싫으면 싸게싸게 갈길 가쇼으잉? 잉? 이이~잉? 요아아.... 니가 정령 뒤져볼라고 나의 참을성에 레드카펫을 깔아주는구나....그대로 나의 주먹은 그새2끼 턱주가리에 그냥 커피가아닌 TOP의 맛을 선사해주었고그 깊은맛은 그대로 뇌혈관을 타고올라가 연수라는 이름의 오라질년을 강간그렇게 그 거인새2끼가 쓰러지자흥분한 양아치들이 떼로 몰려오더라그래 오랜만에 몸좀 풀어보자 씹새2끼들아그대로 다이아몬드 스탭을 밟으며 앞장서서 달려오는 멸치1 복부를 강타.동시에 날라오는 주먹을 한번 슥~! 피하고 다이아몬드 -> 개나리스탭으로 전환잽잽 와안 투~! 폭풍같은 4연타를 멸치2에게 먹이고고개를 45도로 꺽어 옆에놈에게도 야무진 김일 박치기를 선사얼굴 부여잡고 엄마찾고있는 요놈을 향해 다시 한번 깔끔한 뒤돌려차기 우럇차~!그렇게 남은놈은 3명 저기 쓰려져있는 190거인 새2끼가 꿈나라에서 킥하기전얼른 이싸움을 마무리 지어야 했기에"야이 씹새들아 형님 집에가서 카호쨩 영화 봐야하니까 얼른얼른 댐벼" 그대로 G마켓 빅뱅st 니뽄 시부야 최신유행 자세로 공수전환하며 가벼운 2걸음을 내딛었는데그제서야 요새2끼들이 내위엄을 알아채고 모세의 기적마냥 길을 내주더라..."훗....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나보군....야이새2끼들아 이제 형이 누군지 알았으면 담배 내놓고 얼른 집에가서 개딸하고 자라!!!!"요러고 쿨하게 담배를 넘겨받아 집으로 걸어가는데꿈이었음
(추가)
제목 : 부랄을 긁었다.txt
컴퓨터를 하다가.
부랄을 긁어보았다
연약한 부랄 외피가 상처받지 않도록
나의 손길로 하여금 아파하지 않도록
검지와 중지를 곧게 피고선.
부랄 주름 사이 하나하나 정성껏 긁어보았다
쓱싹쓱싹
몇번의 스냅이 오고갔을까?
이윽고 부랄은 시원해져갔다
잠깐의 가렵고 답답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이내 평온해지는 이 마음...
가만히 의자에 기대어 천장을 바라보니
지난날들의 멍청한짓들이 하나하나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영화 한장면 더 보기위해 나오려는 똥도 참고 앉아있던일
오줌 나오기 직전인데도 게임을 하던일...
안식과 행복은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었다
늘 내 옆에 있었다
난 헛된 욕심과 욕망을 향해 앞만보고 달리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이제야 깨닳는다
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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