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여러분 안녕
스무살 먹었지만 난 투니버스 이야
그래서 자두도 되게 재밌게 보는데 자두를 보는데
이 어린것들이 내 마음에 설레임을 불어넣드라구ㅎㅎ하하하하핳
초딩스러운게 귀엽고 깜찍해서 너흐들도 잊은 동심을 찾으라는 마음으로
올려본당ㅎㅎㅎㅎ 동심만 찾아라 남친은 찾지마
여러분 벌써 일년이 다 갔네염 ㅠㅠㅠ
울면서 종례하는 선생님
하...이번 일년도 보람찼어
아련한 표정으로 선생님의 종례를 듣는 자두
반장 일어나서 인사해라
선생님의 말에 앞의 남자애가 일어남
차렷 경례뿌우우우우우ㅜㅇㅇ
자두는 저 남자애(윤석)이 때문에 일년이 평탄치 못했음
머리가 깨지고
공중에서 발로 박수도 치고 ...
자두에게 윤석이는 걍 개새기임
자두는 3학년때는 제발 윤석이랑 같은 반이 되지 않기만을 빌고빔 ㅠㅠ
새학기가 시작되서 목욕하고 있는 자두
우리엄마와 날 보는 듯 하구나..
아픔을 참지 못하고 자두는 탈출을 감행하는데
엄마따라 여탕온 음탕한 윤석이를 만남
여탕온 음탕한 윤석이는 냉탕에 들어갔다가 추워 온탕에 들어가지 목욕탕에서 나와
엄마랑 해물탕을 먹으러가 식탁을 탕탕탕 아줌마가 머리통을 탕탕탕
YE 좋은 라임
태연하게 인사하는 윤석이(겨드랑이)땜시 당황한 자두는 비누 밟고 미끄러져서 머리를 다침
ㅎ2
머리가 젼내 아픈데 자두의 베프 민지도 알고보니 같은반
끼햐햐핳호호호홓,ㅎ하하핳
걍 여러분이 친한 친구랑 같은 반 됐을때의 데시벨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주인공반 담임은 무조건 저에여 여러분 ㅎㅎㅎㅎㅎㅎ
읭?지각생????
은 잘생긴 우리 윤석이
자두는 자퇴를 결심하는데...
소풍을 간 3-2반 친구들 자두와 민지는 모두 앞에 나와 노래를 부름
어머 우리반에 가수가 두명이나 있었네?
아니에여!쌤!!! 노래는 민지가 더 잘해요!!
어우..야..왜그랩...그러디마 자두야////
하지만 민지는 왕년에 하드코어락 좀 울부짖던 냔이었음
난해한 음악세계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선생님
우와아아앙ㅇ 그림그림을 그리자
그 때 윤석이가 나타나 도와줄거 없냐고 물음.
니 놈의 도움은 필요없으니까 썩 꺼져
왜이래 ㅎㅎㅎㅎ내가 한 미술하거덩 ㅎㅎㅎㅎㅎ
봐? 아방가르드하지?
빡친 자두는 물통을 잡고 오징어다리로 달리기 시작함
어때? 내가 바로 인상파 화가다 썩을놈아
결국 윤석이는 그림을 제출하지 못해 선생님한테 혼쭐이나고
반성문 10장 써오라는 형벌을 받음
친구가 혼날땐 모두 이렇게 웃어봐요
점심시간. 밥을 먹는 자두의 모습을 캡쳐하고 캡쳐해도
볼 수 없어...
그리 급하게 김밥을 드링킹하던 자두는 위장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챔
어우..민지야 화장실 어디야?
화장실?여기서 쭉 아래로 내려가야되는데...
머?
화장실이 멀 땐 가까운 풀숲에서 싸면 좋다-리빙포인트-
쾌변하고 있던 자두의 뒤에서 찰칵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자
카메라 사용법을 익히고 있던 윤석이가 있음
당황한 자두는 윤석이 얼굴에 춉을 날리고 도망감
난 이제 끝이야..내 인생은 이제..끝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함 마음을 갖고 등교하는 자두
하2 자둥!!!!
저것들이 뭔 얘기를 하나 들어보니 사진이 언제 인화되는지에 대해
꽁냥거리고 있었음 ㅠㅠ
ㅎㅎㅎ자두야! 가장 웃긴 사진은 겁나 크게 뽑을 거란 말이야. 엄청나게 크게! 크고 아름다워!
결국 빡친 자두가 윤석이보고 잠깐 나좀봐!하고 멋있게 교실밖을 나감
왜구랩?ㅇㅅㅇ자두찡?
아..아니 윤석쨔응..사진 말인뎅..삭제해주지않을까나(<퍽)
기회주의자 윤석이는 자두의 초조한 모습을 놓치지 않는 매의 눈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그럼 반성문만 써주면ㅋㅋㅋㅋㅋㅋ아참 근데 나 주번인데 시간이 없네 ㅋㅋㅋ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런건 시간이 많은 내가 해야지 시벌러마 ㅠㅠ
빅자두가 부릅니다 체념 ㅠㅠㅠㅠㅠㅠ
여자노예1호는 남자1호가 죽이고 싶은 모양이다
으아알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룻동안의 스트레스는 빈장독대 안에 힘껏 내지르는 자두!
걱정마!너에겐 내일의 태양이 뜬다!
하...왜 다음 이미지는 50장 이상이 안되는거야..
1,2로 나누고 싶지 않다고...하여간 2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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