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톱스타 저스틴 비버(18)가 돌출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는 19일(미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진은 비버가 한 행사장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부분을 반쯤 노출한 채 촬영한 것.
비버의 엉덩이 노출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며 입방아에 올랐고 비버는 금세 사진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퍼진 후였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1만5000회의 ‘좋아요’ 평가를 받았고 2,700개의 댓글이 달렸다.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의 장난은 기발했다”며 비버의 노출사진 파문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현재 자신의 최신 앨범인 ‘빌리브(Believe)’의 홍보를 겸한 월드 투어 중이다.
그는 최근 파파라치 사망 사건, 마리화나 흡연 의혹, 여자친구와의 결별 등 잇단 악재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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