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기자2013/02/12 15:36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제작진이 일부 참가자의 통편집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전파를 탄 '아육대'는 계주에서 1등한 달샤벳과 경보에서 1등한 씨클라운의 경기 모습 등이 통편집돼 많은 팬들로부터 불만을 샀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녹화가 20시간가량 진행된 데에 비해, 방송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모든 장면을 담을 수 없었기 때문.
앞서 지난 11일 전파를 탄 '아육대'는 계주에서 1등한 달샤벳과 경보에서 1등한 씨클라운의 경기 모습 등이 통편집돼 많은 팬들로부터 불만을 샀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녹화가 20시간가량 진행된 데에 비해, 방송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모든 장면을 담을 수 없었기 때문.

'아육대' 연출을 맡은 조욱형 PD는 12일 오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스포츠 경기다 보니 누가 1등 할지 어떤 재미가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며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경기를 하다 보니 녹화시간도 길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PD는 "경보 같은 경우는 녹화를 한 뒤 다시 보니 걷는지 뛰는지 애매한 상황이 많았다"며 "정확한 평가가 어려워 결국 편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고생한 출연자에게 미안하고 아쉽게 생각한다"며 "팬 분들께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아육대 통편집 논란을 접한 시청자들은 “아육대 통편집 논란 ,이해는 하면서도 안타깝다. 기껏 열심히 했는데”, “아육대 통편집 논란, 열심히 참여한 출연진들 골고루 나왔다면 좋았을 텐데”, “아육대 통편집 논란, 방송 보고 아쉬웠겠다. 기다렸던 팬들도 허무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방송분만 해서 방송했으면 좋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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