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신지수가 고(故) 임윤택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울랄라세션 임윤택과 함께 출연 했었던 신지수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완전 많이 사랑하는 윤택오빠! 천국 갈 거니까! 가시는 길도 행복하게 가세요! 오빠는 천국에서도 음악 하실 거니까요! 저 예쁘게 크고 예쁘게 음악 할게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지수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임단장 윤택오빠 천국가셨지만. 기도해주세요!”라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그녀의 글에 지적이 이어졌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 뒤에 느낌표나 마침표를 쓰면 안 된다는 것.
이에 신지수는 “그만들 하세요. 온점에 느낌표가 무슨 소용일까요? 이런 것들이 가장 힘든 거 아닐까요”라고 항변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12일 국립국어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문장에서도 끝에 온점을 찍습니다. 표제어·표어를 제외하고, 문장을 마칠 때는 온점을 찍습니다”고 밝히며 논란을 잠재웠다.
울랄라세션 리더인 임윤택은 2011년 오디션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임윤택은 위암 말기 투병 중에도 팀의 리더로서 매 방송 열정적인무대를 꾸며왔으나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11일 오후 8시 20분께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문제의 트윗...

ㅠㅠㅠㅠ 신지수 좋아하고 곧 데뷔할거같애서 응원하고있었는데 또 일이 터지네..
마음만 진심이면 됐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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