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상태 <공금>
"나는요"
"..."
"이깟 위암따윈 하나도 안무서운데요, 안 아픈데요. 견딜 수 있는데요"
"...."
"이햇살 우는 것은 무서워요. 아파요"
"...."
"못..견디겠어요..아파요.."
*
혼 자였다면 외로웠을 이 길을
수 없이 많은 그들이 채워줬어요
상 상속에서만 꿈꿔왔던
태 양보다 더 큰 사랑을 주신 그대들을
혼 자서 걷는 길이 아니었죠
수 없이 많은 그대들이 함께였죠
상 상할수 없을만큼 많은 사랑을
태 어나 처음으로 느끼게해준 그대들을
*
"없잖아.."
"............"
"지켜주고 싶은데 지켜줄수가 없잖아.
함께 있고 싶은데 함께 있을수가 없잖아.
사랑하고 싶은데."
".........."
"사랑할 수가..없잖아."
*
"우리는 오래한다 누구를 위해?"
"우리는 노래한다 누구를 위해?"
"우리는 존재한다 누구를 위해?"
"우리는..음악에 미쳐있는 혼수상태다"
10대들에게도 심장은 있다 <공금>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
"....강하나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사랑해서...널 안보면 죽을지도 몰라,
그래도 상관없냐? 강하나 그리워하다가 학교가는것도 까먹고 밥 먹는 것도
까먹고 잠자는것도 까먹을 지도 몰라, 그래도 상관없어...?
나 너 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도 상관없냐...? 넌 내 인생에 다야"
"웃기지 말고, 헛소리 하지말고 가!!!"
"죽어도 포기 안해, 죽어도 너 이런곳에 있게 하지않아,
죽어도........넌 내가 지켜"
"........."
"니 손으로 내 심장부터 칼로 찔러, 그럼....소원 이뤄질테니까.
내일......다시온다"
*
"운명....나 그거 믿는다,근데...아무리 운명이라고 해도 그건 니꺼야.
니 운명인거다. 그러니까......니가 바꿀 수 있어,그 운명 너답지 않게 착실하게
따라가지만 말고, 쳐버려"
"............................................"
"이제부터 그지같은 운명을 조패면서......니가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라"
내 남자친구에게
"떠난사람은..남은사람 소중함을 뒤늦게야 알게된다..
열발자국쯤이야 가볍게 돌아설수 있지만..계속걷고 걷다보면..
남은사람 보고싶어서..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게된다.."
"무슨말하는거야 언니..지금 샬라샬라 주문외워-_-?"
"그래서 남은사람 찾기 위해 뒤돌아서면!!
그 사람이 안보인다!!!너무 멀리와서!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후회해도 때는 늦는다.그게 바로 이별의 휴유증이다.알겠냐!!이 못된년아!!"
"................"
*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
"넌만약에.내가 없다면.내가 니 옆에 없다면.
어떻게 될꺼같어..?"
"음.."
"모르겠어..?"
"...아마도.."
"....?"
"잠자겠다.쿨쿨.."
"..그게뭐냐.."
"영원히.."
나쁜 남자가 끌리는 이유
"울지마"
"나 때문에 울지말라고"
강지한&노아린
"이거...동맥까지 찌르면.. 아프겠지...?"
"..그거 당장 떼.."
"숨통 끊어지겠냐..?"
"바보같은 짓 하지말라고"
"나 이렇게 죽으면...강지한이..나 그리워해줄까..?
............................유소령처럼..."
노아린&유민환
"너 어제 그것도 바람 피운거랑 똑같은거다?"
"바람은 무슨"
"나 몰래 옛여자 만나러 갔잖아!!"
내 말에 강지한은 한심하다는 듯 그냥 고개를 돌려버린다
"바람아니야"
잠시 운전을 하던 녀석이 다시 입을 열었다
"강지한은 노아린 남자라고 말하러 간거야"
강지한&노아린
입술을 뗀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키스를 하는 녀석이다.....
오늘 이 자식 왜 이래...이거.....
또 다시 입술을 떼고.........
내 눈을....뚫어져라 바라보며.... 입을 여는...강지한이다......
"내 심장은... 노아린이랑 키스할 때만 뛰어"
강지한&노아린
"노아린은 강지한을 웃게 할 수 있는데"
"....."
"니년은 그럴 수 있냐? 날 웃게 할 수 있냐고"
"....."
"노아린은 강지한 심장을 뛰게 할 수 있는데"
강지한&반지혜
"나는 노아린이 보고 싶은데"
"......"
"왜 맨날 유소령 뒤에 숨어버리는데"
"....."
"노아린이 보고 싶은데... 유소령 뒤에 숨어버리니까.. 볼 수가 없잖아"
강지한&노아린
"약혼 그딴거 웃기지 않냐?"
"....응"
"근데 노아린이랑은 하고싶어"
강지한&노아린
"내 여자친구 너무 이뻐서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사람들이 없냐....? 내일이면 다시 강지한한테 줘야하는데...
....누구한테라도..빨리 자랑해야하는데.."
"....."
"아!! 저 별들한테 자랑해야지!!"
"보여요?!! 여기 제 옆에 있는 노아린!!! 천유빈이 사랑하는 여자예요!!
그리고 지금은 제 여자친구예요!! 이런 여자친구도 있고...천유빈 참 행복한 남자죠?!
아!!행복하다!!!....행복해서..미치겠다!!!!!"
천유빈&노아린
반하다
""
"내가....이라서...손 안내주는거야...??"
"......차가워서"
"어??"
"...내 손은 차가워서 안준다...잡으면 현한정 감기나"
온새미로
"또또 내기할까?"
"뭔 내기"
"김형광이 온새미로 잊는데 걸리는 시간"
"좋아!!!!내기라면 나 또 환장하는거 알지??!6개월 건다.깔끔하게.넌??"
"난.."
"넌 뭐 세꺄"
"깔끔하게.백년건다"
*
"못난이 못난이 하면서.
내가 너 못난이라고 한번했다고 나랑 싸운거 아냐??
니 연락 안온다고 지성질대로 핸드폰 부셔놓고
연락올지 모른다면서 고쳐야 한다고 얼마나 개 떨었는데
니 생각한다고 혼자 키득키득대는 정신병자 녀석이다.
애들이랑 놀때도 너 보고싶다면서 뛰어나간 고
너 만난날이면 우리한테 하루종일 자랑하느라 정신없었던 야.
김형광 딱 그만큼 너 좋아해!!!!!!!!"
*
"하루하루!!!!! 몸서리 칠 만큼 괴롭게 지내는 난 안보이지!!!!
봐 주지도 않는데, 억지써가면서옆에있는 비참한 난 안보이지
다른사람 사랑하는 니 두시모습 보면서끝까지
괜찮다,괜찮다 스스로 위로하는 엿 같은 난 안보이지.."
열병
"권 아영만을"
"아 끼고 사랑할것을"
"영 원히 맹세합니다"
*
"강 권은"
"권 아영만을 아끼고 사랑할 것을 영원히맹세합니다"
*
"너희들이 오늘 한 잘못. 3개가 있다."
"첫째. 내 친구놈들도 아직 못 본 내 마누라를 본 것.
둘째. 내 마누라를 꼬시려고 했던 간악한 마음.
마지막 세 번째. 내 마누라가 니들 앞에 이쁘게 하고 나온 것."
그놈은 멋있었다
"나 얼만큼 좋아해?"
"바늘구멍.."
"죽고잡냐..-_-"
"바늘구멍빼고다.."
없는 것도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가 도저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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