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워 (근력, 펀치력,킥력)
일반인 싸움에 있어서 가장 승패를 자우하는 요소이다.흔히 학교의 일진들 싸움을 좀한다는 일짱등의 경우 선천적으로 이 파워가 강한 경우가 일반적이다.선천적으로 힘이 약하더라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힘을 충분히 기를 수 있다. 파워를 기르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 가장 쉬운 방법으로 체중을 늘리는 방법이다. 체중이 늘어나면 몸은 자연스럽게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근면적을 늘리는데, 흔히 체중이 더 나가보이고 덩치가 큰 사람이 실제로 힘이 쎈 이유가 여기에 있다. 투기종목에서 보면 체급에 따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만큼 체중의 차이는 크다 할 수있다. 하지만 체중만 더럽게 늘린다 해도 늘어나는 근면적은 한계가 있고 스피드와 체중 역시 현격히 떨어진다. 파워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다. 파워를 가장 향상 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3 가지 운동은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가 있고 이 이외에도 좋은 운동으로 딥스, 싯업등이 있다. 흔히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팔근육 운동에만 치우쳐 진것을 볼 수 있는데 이래서는 큰 파워증가를 기대하기 힘들다. 위에서 추천해준 운동들 특히 코어쪽 근육(척추기립근,복근.대퇴근)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면 싸움이 붙었을때 상대방을 들어 집어던지는 괴력을 가지게 될것이다. 펀치력 역시 체중,근육량의 영향 모두 받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펀치를 뻗는 정확한 자세이다. 흔히 일반인이 뻗는 어중간한 궤도의 주먹으로는 큰 위력을 내기 힘들다. 펀치란 하체의 회전+허리의 회전+어깨의 회전+팔힘으로 내질러야만 상대방을 일격에 KO 시킬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복싱도장에 가서 정확한 자세를 배우는 것이 좋다. 킥력 역시 위와 비슷하다
전설적인 스트롱맨 대회 선수였다가 격투가로 전향한 푸지아노스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펀치력하면 빠질수없는 조지포먼
영장류최강의 사나이 괴력의 카렐린
엘리트 유도 선수들의 데드리프트 ㅎㄷㄷ
2. 스피드 (스텝 인.아웃, 펀치스피드, 회피력,반사신경)
파워는 후천적으로 향상시킬수 있지만 스피드는 선천적인 면이 커서 후천적으로 향상시키기 힘든 면이 있다.
스피드가 싸움에 무슨 큰 요소로 작용하냐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스피드가 높아야내가 상대방을 1대라도 더 때리고 1대라도 덜 맞는 법이다. 필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복싱 수련자와 덩치 큰 일반인의 싸움을 본 적이 있는데압도적인
스피드 차이로 일반인이 복서의 얼굴에 주먹 한번 못대보고 얻어 맞는것을 보고 스피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스피드를 높히려면 파워와 반대로 체중을 감량하면 스피드가 증가한다. 하지만 지나친 체중 감량은 지나친 파워감량을 불러오는 법이다.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역시 웨이트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스피드를 늘리기 위해서는 고중량 보다는 저중량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웨이트 훈련도 중요하지만 사실 스피드는 수많은 스텝연습, 쉐도우 복싱, 미트치기, 수많은 스파링등 수많은 반복숙달 훈련을 병행해야지만 스피드를 향상 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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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의 미친 반사신경과 스피드
파퀴아오의 엄청나게 빠른 쉐도우 복싱
타이슨이 그렇게 잘했던 것은 물론 파워가 강하기도 했지만 헤비급이라고는 믿기지않는 스피드도 한목했음
앤더슨 실바의 미친 반사신경
엄청난 회피능력의 휘태커
로이 존스 주니어 ㅎㄷㄷ 스피드
3. 테크닉
만약 나에게 6개월 안에 가장 강해질수있는 방법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킥복싱 도장, MMA 도장등 도장에 다녀서 기술적인 측면을 향상시키라고 하고싶다. 이 테크닉적인 측면은 아마추어와 프로를 가르는 요소로서 배웠냐 안배웠냐에 따라 정말
차이가 크다. 어떠한 투기 종목이든지 장기적으로 보면 도움이 되지만 개인적으로 복싱,킥복싱,무에타이,가라테,절권도,유도,레슬링,삼보,주짓수,MMA등이 정말 실전에 도움이 되는 운동들이다. 딱히 테크닉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그냥 닥치고 배워라 그럼 쎄진다.
자신보다 훨씬 리치도 길고 신장도 큰 상대를 테크닉으로 제압한 8체급 챔피언 파퀴아오
힘이 아닌 상대방의 무게중심을 흔들어서 테이크다운을 하는 원레그 테이크다운의 황제 케인 벨라스케즈
슈퍼맨 펀치-로우킥 콤보로 상대방의 시선을 뺏고 바로 테이크다운을 하는 GSP
MMA 테이크 다운의 결정체..
타격과 함께 물 흘러가듯이 테이크 다운하는 효도르
주짓수 테크닉으로 자신보다 30kg 더 무거운 상대를 제압하는 주짓수 황제 마르셀로
4. 맷집(안면 타격 맷집, 복부 맷집, 대퇴부 맷집)
얼마나 맞고도 안쓰러 지냐.. 싸움에서는 HP에 해당하는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복부나 대퇴부의 경우 맞으면 맞을수록 맷집이 단련되지만 안면의 경우 특히 급소인 턱은 맞으면 맞을 수록 약해지는 부위이다. 맷집은 보통 선천적인 골격에 따라 자우되는데 보통 목뼈가 두껍고 턱이 네모난 사람일 수록 맷집이 강하다고 하다. 후천적으로도 맷집을 기를 수 있는데 바로 승모근 훈련이다.
승모근을 기르면 타격이 턱에 맞을시 승모근이 충격을 완화시켜 KO를 잘 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적인 승모근 운동으로 복싱에서 많이 하는 브릿지 운동이 있다.
맷집하면 바로 생각하는 마크헌트
생애 통산 1다운이 전부인 마빈헤글러
UFC 대표적인 맷집 파이터 벤 로스웰
5. 멘탈(정신력, 침착성, 근성, 깡)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상대방의 주먹을 두려워 하지 않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며 때리는 깡과 용기 그렇다고 싸움을 말아먹을 정도로 너무 흥분하지 않는 침착성 많이 수세에 몰려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 싸움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멘탈을 기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실전이다. 많이 싸워본자가 싸움도 잘한다고 많이 싸워야 어쩔수 없이 이러한 멘탈적인 부분이 느는 것이다. 무한한 스파링으로 멘탈 적인 면을 극복하자
이 이외에도 선빵,체력,신체 뼈(정권, 정강이)의 단련도 싸움 승패의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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