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커피마시러오다긴보단 거의 디자인작업하기위해 옴
그래서 커피 한잔시키면 죽치고 계속있음
본인이 작업할때 누가 신경쓰이게하는거 싫어해서 맨 구석에서 함
점장님하고 친한 친구 같은데 뭐 딱히 길게 대화나누는건 보지못함

이분 올때마다 검정수트입은 남정네들도 따라옴
언제한번 일행이냐고 했더니 별거 아니라고 남자들 내쫒음
낮가리는거 없는지 대부분 알바생들하고 안면튼 사이
카페안에서 누가 행패부리거나하면 오지랖발동해서 사건 무마시킴

남자친구 군대가고나서 자주 옴
매번 아련갸륵한 표정으로 사진찍고 페북 같은데 올림
장난도 많고 애교도 많아서 남자 알바생들한테 인기는 많나봄
근데 정작 본인은 그런거모름 다른사람하고 같이 오기보단 저녁타임때 혼자 자주옴

예전에 여기 알바했던 분인데 그만두고나서도 자주옴
특히 만화책들 잔뜩 들고와서 알바생들하고 같이 봄
그덕분에 알바생들 점장한테 까임
그래도 점장하고 친해서 대충 넘어갈때가많음
가끔은 아침부터 영업끝날때까지 죽치고있을때있음
알바생들하고 나이대가 비슷해서 다 친구처럼 지냄

엄청 자주오는 단골임 대부분 내시간에 오는데 엄청 친절함
언제 한번 밥안먹었다고했다가 카페에서 제일 비싼거 사줌
단건 엄청 좋아하는지 마카롱 많이 사가던데 돈이 많나봄
그래도 본인은 과소비 같은거 싫어한다고함

처음에 알바한다고 왔는데 조건이 안맞아서 못하게된 이후로 자주옴
남자알바생이랑 이상한 교류가있는데 아마도 사귀는것같음
저번에 그 알바생 생일선물로 고양이 선물해줬는데 그때부터 카페에서 난리났음
대부분 둘만 얘기해서 나랑은 별로 친한편은 아님

아침에 운동 갔다온후 카페에 옴 포스때문에 못다가가면 자진해서 말걸어줌
아침시간에는 2층 안열어주는데 매번 2층 열어달라고함
그러곤 심심하다고 알바생 한명 붙들고 얘기 나눔
한번 나도 얘기 나눠봤는데 은근 진지한얘기 많이 했음

엄청 활발함 집안에만 있기는 답답하다고 본인 노트북 가지고 올때많음
카운터랑 가까운곳에서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알바생들이랑 친함
이거 어떠냐며 본인이 쓴 스토리 줄줄듣다보면 멍하니 있게됨
업무 잘못보고있으면 본인이 미안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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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맥심 인스타 댓글 막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