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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와 사토 타케루가 열애!! 사람들 앞에서 몇번이고 키스하는 러브러브의 모습
청초계 여배우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25) 와, 젊은 미남 배우 사토 타케루 (23) 의 열애가 특종 보도되었다.
발매중인「아사히 예능 アサヒ芸能」（徳間書店）에 의하면, 6월 중순에 두사람이 공연한 무대「로미오와 줄리엣ロミオとジュリエット」의 쫑파티가 도내의 일본요리점에서 행해졌다. 하지만 이는 소소한 파티로,사토와 이시하라를 포함한 6명 정도의 모임이였다. 줄리엣 역의 이시하라는 제일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며, 공연자와 스탭들과 담소를 나누고, 그 옆에 있던 로미오 역의 사토에서 가까이 다가갔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기에, 술자리에서 고조된 "로미오와 줄리엣" 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서로의 신체를 만지면서 둘만의 세계에 들어갔다. 주위사람들이 보면서도 못 본 척 해주자, 이어 두사람은 몇번이고 키스를 했다고 한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두 사람의 사이는 알려져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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