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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3년 전 (2013/3/09) 게시물이에요




모선핵 군단의 심장 D-7 프로토스 신유닛 설명 | 인스티즈
스타크래프트 2의 프로토스 축구공유닛.
비용광물 100, 베스핀 가스 100보급품2생명력130보호막60방어력1[1]특성중장갑/기계/사이오닉시야14공격력8공격 가능지상사정거리5공격 속도0.85이동 속도1.0625생산 건물연결체요구사항인공제어소생산 시간30초생산 단축키M
인공제어소를 올린 후 에픽 유닛으로 연결체에서 모선핵을 생산할 수 있고, 함대 신호소를 건설하고 난 이후 이 모선핵을 업그레이드해서 모선을 생산할 수 있다.
밸런스 패치 11 기준으로 모선핵의 스킬들은 다음과 같다.

이름단축키에너지 소모설명광자 과충전F100연결체에 60초 동안 공격 능력을 부여, 데미지 20을 주는 프로토스판 행성 요새로 만든다. 사정거리가 공성 전차 수준으로 길어서 역장과 함께 여러 올인 등을 막을 수 있다.대규모 귀환R100모선핵과 그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의 모든 유닛을 지정한 연결체로 순간이동시킨다. 본진에 침투한 아군이 위험할 때 급히 빼거나 기습받는 멀티 기지를 구할 때 유용할 듯하다. 기존의 대규모 소환보다 활용도가 조금 더 증가하였다.시간 왜곡T75대상 지역의 시공간에 30초 동안 범위 3.5의 왜곡장을 설치한다. 사거리는 9. 이 왜곡장 안의 적 지상 유닛은 이동 속도가 50%만큼 감소한다. 전투 중 사폭 + 역장 조합으로 적 병력을 도망치지도 못하고 몰살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선으로 업그레이드 후
광범위 은폐장 : 이건 자유의 날개 때와 달라진 게 없다. 잠시 예언자에게 넘어갔다가 다시 모선에게 돌아왔다.
대규모 소환 : 위의 '대규모 귀환'과 동일한 스킬.

밸런스 업데이트 11로 모선의 소용돌이가 삭제되고[2] 예지 능력이 예언자로 옮겨갔다. 그리고 예언자의 시간 왜곡 능력은 삭제되고 모선핵과 모선에게 생겼다. 공허의 심장?
여담으로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의 모선핵의 디자인이 모 테이블 게임에 나오는 굴러다니는 피라미드같이 생겼다는 의견이 있었다. 원래는 건물이었다가 업그레이드 후에 유닛으로 사용한다는 컨셉도 동일하다. 사신처럼 또 디자인 부탁했나? 그런데 북미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이전에 비해 더 '코어'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이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군단의 심장 D-7 프로토스 신유닛 설명 | 인스티즈
정작 한국 베타 테스트로 실제 공개가 되고 나니 그냥 복제자 모델링을 우려먹었다. 아니 코어라고 한다면 확실히 지금 모습이 더 가깝긴 하지만 그야말로 큰 공 하나가 둥둥 떠 다니는 형태. 거기에 연결체 간 텔레포트 기능이 사라졌지만 모선에 비해 조금은 더 빠르게 날아다닌다.
2.0.3 패치에서 이름이 '모선 제어소'에서 '모선핵'으로 변경되었다.

예언자 군단의 심장 D-7 프로토스 신유닛 설명 | 인스티즈
테란 기지 개판 5초 전
 군단의 심장 D-7 프로토스 신유닛 설명 | 인스티즈
개발 중인 정보입니다. 향후 수정, 삭제될 수 있습니다.
Oracle.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 에서 추가될 예정인 프로토스 유닛.

비용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보급품2생명력100보호막60방어력0특성기계시야10생산 건물우주관문생산 시간50초생산 단축키E에너지200- 등장 : "차원의 힘, 준비 완료."

- 선택
"예언자는 보고 있다." / "미래가 궁금한가?" / "어떤 걸 보고 싶나?"
"운명의 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 "시작하자." / "이 징조는?" /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
- 이동
"엔 나루딤, 라자갈." / "알았다." / "우리는 해석한다." / "나 주카이." / "운명은 결정됐다." / "별들이 일렬로 늘어서리니." / "우리의 운명은 하나다." / "조화롭게." / "운명의 실에 따라."
- 반복 선택
"우리는 운명의 설계자다." / "안 돼. 내 소스 코드는 보여줄 수 없어." / "(띵) 잠깐만. 실이 끊어졌다.(띵띵띵)"
"미래를 한 번 들여다 볼까? ......지금은 혼잡한 상태입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 "미래는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쉽게 볼 수가 없다."
" 보인다. 그대의 소중한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다. 김씨 성을 가진… 아니라고? 그럼 박씨?" / "스파르타는 카르네이아 축제 기간에는 전쟁에 나가서는 안 된다. 아, 미안. 좀 늦었나?"
"이번 결승전은… 프로토스가 우승한다." / "한 번 싸워 보자는 건가?(파지직!) 광물이 부족할 텐데?"
"시간은 나의 편이다. 아무렴."
- 교전 : "적이 우리를 발견했다."/ "운명과 마주쳤다."

서포트형 공중 유닛이라고 하며 아래와 같은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름단축키에너지 소모설명Pulsar BeamB초당 2유닛과 건물에 15(+ 10 경장갑)의 피해를 준다. 활성화를 할 시 25의 마나가 든다. 활성화 시 초당 마나 2. 스킬 사거리는 4.계시(Revelation)R50건물이나 유닛을 지정해서 60초 동안 타겟이 된 모든 유닛의 반경 3을 볼 수 있으며 탐지 기능은 없다. 은폐 유닛을 타겟으로 삼을 수 없고 은폐 유닛을 본다 해도 타겟으로 삼을 수 없다.[1]예지T50예언자가 은폐, 잠복, 환상 상태 유닛을 60초 동안 탐지할 수 있다.


이 외에 방어 타워를 무력화할 수 있는 기술과 모선에게서 넘어온 은폐장, 그리고 테란의 스캔을 연상시키는 계시, 납치나 진균 번식, EMP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일정 시간 동안 범위 안의 아군에게 이러한 스킬을 무효화하게 하는 차원막이라는 스킬, 일꾼들이 자원을 캐지 못하도록 광물 덩이들을 봉쇄해 버리는 스킬, 적 건물을 공격하여 자원을 빼 먹는 스킬 등이 있었으나 삭제당했다.
지속적인 적 견제 능력과 정찰 능력, 그리고 탐지 능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유닛이다. 배틀 리포트에서 상대 종족을 가리지 않고 미친 견제력을 보여 줬다. 견제형 유닛답게 기동성도 발군. 그러나 참으로 허약한 체력 때문에 상대가 적극적인 방어 전략을 펼치거나 교전 상황에서 예언자를 점사할 경우 활약하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도 있긴 하다. 특히 데미지 160을 한 방에 꽂아 버리는 땅거미 지뢰는 조심해야 한다. 걸리면 말 그대로 훅 간다!
프로토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여성 유닛 중 하나이다. 목소리만 여성이었던(…) 모선을 빼면 최초의 여성 프로토스 유닛이다.[2]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초기에 삭제된 별의 유물[3]과 비슷하다. 그리고 유닛의 대사는 함께 새로 추가된 폭풍 뺨칠 만큼 비범하다. 블리자드가 약이란 약은 있는 대로 다 빨고 대사를 짠 듯.
베타 패치 3에서 봉쇄 지속 시간이 30초로 줄어든 대신 봉쇄막의 체력이 100으로 상승하였다.
베타 패치 4에선 체력에 버프를 받아 60/100으로 상승한 대신 이동 속도가 하향됐으나 큰 차이는 없고 봉쇄의 지속 시간이 45초가 되어 더 골머리 아픈 유닛이 되었다.

그런데 베타 패치 5에 들어와서 나쁘지 않았던 차원막은 삭제되고 뜬금없이 Void Siphon이라는 기술이 추가, 성능도 적 건물에 사용 시 데미지와 미네랄 채취를 초당 3씩 하는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사정거리도 7로 아주 긴 편은 아니다. 테란 상대라면 초중반에는 또 모를까, 저그를 상대로 한다면 이미 여왕이 있는 마당에 무슨 소용이 있냐는 의견이 많다. 이와 동시에 애초에 예언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는 의견 역시 많은 상황. 자연을 지키기 위해 상대 건물의 광물 빼 가는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우주 제이이이이이일! 이에 대해 개발팀은 차원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쓰인다면서 견제 능력의 향상을 위해 이 기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많은 욕을 먹고 나서 Void Siphon은 결국 패치 7에서 봉쇄와 함께 삭제되었다. 봉쇄의 경우 시전 대상이 너무 뻔해서 하수와 고수를 가르는 컨트롤의 여지가 없었고 시청/중계하는 입장에서도 재미가 없어서 지웠다고.[4] 대신 Pulsar Beam (펄서 광선. 정식 명칭 아님.)과 Time Warp (시간 왜곡. 정식 명칭 아님.)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두 개 추가되었다.
우선 펄서 광선은 사거리 5 내의 건물에게 초당 2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25 DPS[5]의 높은 데미지를 주는 채널링 스킬이다. 수정탑 따위는 혼자서도 16초 만에 깰 수 있으며 여러 기가 모이면 방어 건물부터 박살을 내고 나서 주요 건물을 저격할 수 있다. 한쪽에서는 사기 아니냐는 말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중. 대신 유닛들은 공격할 수 없고 사거리가 짧기에 적 대공 병력이 쫓아오면 튀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베타 단계에서의 펄서 광선은 그야말로 막강 그 자체다! 저그전에서 소수 불사조와 건물 테러를 다니면 충전 시간이 필요한 공허와는 비교도 안 될 위용을 보여 준다.
이로 인해 공허가 거의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잉여 유닛이 되었는데… 이미 공허는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고, 유저들은 펄서 광선 또한 재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 중이었는데 역시나 건물 대신 일꾼을 주로 공격하게 하도록 바뀌었다. 기존에는 건물 상대로만 25의 피해를 1의 주기로 입혔다면 조정된 펄서 광선은 15의 피해(경장갑 상대 25)를 0.86의 주기로 모든 지상 유닛과 건물을 공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장갑 유닛들을 상대로 DPS가 약 29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상대의 일꾼을 잡는 데 활용하면 일꾼들이 그야말로 순삭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3기만 모여서 펄서 광선을 활성화하며 지나다니면 그야말로 일꾼들이 지워진다. 다만 사거리가 고작 4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상대 자원 근처에 방어 건물이 하나라도 있으면 소수의 예언자로는 안전한 견제가 불가능하다.
밸런스 패치 11로 모선핵에서 옮겨 온 예지 능력은 마나 50을 사용하여 60초 동안 예언자에게 탐지 기능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우주관문 테크를 타도 로봇공학 시설 없이 디텍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밴시는 동네북이 되었다.
시간 왜곡 기술은 밸런스 패치 11이 적용되면서 모선과 모선핵으로 옮겨 갔다.
'/춤' 명령어를 입력하면 제자리에서 멈춰 미러볼로 변신한다. 존내 비범하다!
밸런스 패치 13에서 예지 기술의 지속 시간이 30초에서 60초로 증가하였다.

폭풍함 군단의 심장 D-7 프로토스 신유닛 설명 | 인스티즈
 군단의 심장 D-7 프로토스 신유닛 설명 | 인스티즈
개발 중에 있는 정보입니다. 향후 수정,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용광물 300 / 베스핀 가스 200보급품4생명력300보호막150방어력2[1]특성중장갑/기계/거대시야??공격력30[2] (공중 거대 유닛 +50)[3]공격 가능지상 / 공중사정거리15공격 속도3.3이동 속도1.88생산 건물우주관문요구사항함대 신호소생산 시간60초생산 단축키E

- 등장 : "내 분노를 이끌어 다오!"

- 선택
"에너지 매트릭스 가동." / "복수하리라." / "나 아모 카이." / "어떤 적도 두렵지 않다." / "승리는 우리 손 안에 있다." / "황금 함대가 기다린다." / "복수는 우리의 것이다." / "우리의 임무는?"
- 이동
"확인." / "승리를 향해 전진하라!" / "바람에 운명을 맡긴다." / "폭풍이 몰려온다." / "영광을 위하여!" / "포 잘라![4]
- 공격
"에너지 매트릭스 충전." / "우리의 분노를 느껴 봐라!" / "최후의 시간이 왔다." / "우리는 정의의 창이다!" / "승리는 확실하다." / "아르달 주바르." / "상대의 허를 찌른다." / "과부하 방출." / "영광스러운 전투에서 적을 만났다."
- 반복 선택
"적들을 찾아 우주 끝까지라도 가겠다." / "이 함선에는 소셜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짜증이 폭풍친다!" / "우주모함… 요즘 모함?뭐함?"
"같은 상대를 두 번 맞추진 않아… 한 방에 쓰러지기만 하면." / "폭풍 소리에 묻혀 그대의 소리가 안 들린다!" 
"지구의 모든 인간들아. 너희들의 힘을 조금씩 나눠 다오." / "나는 포풍폭풍이다! 외쳐, EE!!"[5]
"위험한 건 전함이 아니라 뒤따르는 엄청난 폭발이다." 그러니까 후폭풍. / "비명을 지르고 싶은데 입이 없다!"
- 교전 : "선체가 위험하다!"
1분 45초 부분을 꼭 들어 보자.
아무리 그래도 "외쳐 EE!"라니 약 빨고 만들었나.
Tempest. 포… 포풍!!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될 예정인 프로토스 유닛. 성우는 권혁수로 추정된다.[6]
이름만 보면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오려다 취소된 폭풍우가 연상되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공격하는 유닛이다. 푸른 빛을 띄는 디자인과 공허 포격기와 같은 강력한 일점 공격 방식(공대지 공격) 때문에 암흑 기사 계열의 기술이 주가 된 유닛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주력함(Capital Ship)이라는 표현을 볼 때 스타크래프트1의 캐리어와 같은 그리고 우주모함과는 다른 최종 테크의 막강한 공중 유닛을 컨셉으로 개발된 듯하다.
군단의 심장 전투 보고서를 보면 날개 사이의 빈 공간에서 에너지가 공처럼 충전되다가 발사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움직이면서도 충전은 가능한 듯.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광역 공대공 공격이 중심이 되는 유닛이었는데, 이미 불사조가 뮤탈리스크 같은 다수의 경장갑 공중 유닛을 상대로 높은 효율을 보여 주는데 굳이 이런 유닛을 추가할 필요가 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7] 게다가 1.4.3 패치에서 불사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추가됨에 따라 기존의 컨셉은 완전히 유명무실해졌기 때문에 2012년 4월 12일 공개된 군단의 심장 멀티 플레이어 개발 현황글에서 장거리 공격을 퍼붓는 유닛으로 변경되었음이 발표되었다.
무려 15라는 엄청난 사정거리 덕에 적을 안전한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으며,[8] 적이 공대공 유닛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라면 정말 두려울 것 없이 적 병력과 기지를 농락할 수 있다. 예언자의 시야 확보 능력과 함께 하면 상대 입장에선 정말 짜증이 폭풍치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딱히 범위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다 공속이 속 터지게 느리기 때문에 공격력은 별로 기대할 게 못 되며, 기동성도 좋지 않고 생각만큼 튼튼하지도 않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노출되면 뭐 해 보지도 못하고 박살이 나기 십상이라는 문제점도 있다. 공중 공격도 가능한 프로토스 버전 수호군주라 할 수 있다.
초기에는 하도 안습한 성능을 보여 차라리 이거 갖다 버리고 다시 우주모함 돌려 내라는 성토가 줄을 잇고 또 이었지만 계속되는 상향을 통해 생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원래는 우주모함을 대체할 예정이었으나 군단의 심장 베타 패치 2에서 우주모함이 다시 주력함으로 되돌아오면서 폭풍의 능력치에 약간 수정이 가해졌다. 일단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사라진 대신 기본 사정거리가 15로 늘어나고, 거대 유닛 추뎀이 추가되면서 거대 유닛에 한해서는 DPS가 두 배 이상 뻥튀기되었다. 우주모함은 유지하면서 폭풍의 역할을 손보려는 듯하다. 김캐리가 좋아합니다. 그럼 "우주모함… 요즘 뭐함?"은 삭제되는 건가?
베타 패치 6에서 인구수 4로 조정되었으며 함대 신호소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으나 베타 패치 8에서 다시 함대 신호소 없이는 생산할 수 없게 되었다. 빌드 타임이 15초 줄긴 했지만 함대 신호소 빌드 타임이 추가된 꼴이니 결국 큰 손해를 본 셈.

스1의 우주모함처럼 무빙샷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체 화력도 나빠서 따로 다니다가 각개격파당하기 쉽기에 결국 주 병력의 호위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몸빵 자체는 좋고 사거리가 워낙 길어서 제대로 호위를 받으면 상당히 성가신 유닛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중 거대 유닛을 카운터하라고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9] 프로토스가 거대 공중 (판정)유닛을 만날 일은 사실상 저프전과 프프전밖에 없어서 테란전에서의 활용은 다소 미묘할 듯. 게다가 테란의 경우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만 깔아 놓으면 폭풍함의 공격에 대한 걱정이 없어진다는 것도 문제. 그래도 전투순양함, 무리 군주나 거신, 우주모함, 모선 등을 상대할 때 충분히 좋은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기본 DPS도 처음 공개됐을 때보단 훨씬 나아져서 긴 사거리만 잘 살리면 카운터가 아니더라도 쓸 만할 것 같다.
여담이지만 몸통에서 초승달 모양으로 나와 있는 전진익이라든지 몸체 앞부분에 머리 같은 구조 등이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등장하는 사일런 전투기인 레이더와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하다. 심지어 모노아이까지 있다. 윤곽만 놓고 보면 에일리언 시리즈의 스페이스 자키 우주선과도 유사하다. C자 형상 때문에 왠지 그라디우스 V의 빅코어 Mk-I Rev.2와도 비슷하게 보인다. 역시 블리자드는 덕후 집단.

엔하위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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