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299 WD4009.22 11:04122040 29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6 장미장미09.22 14:47120258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46 패딩조끼09.22 17:3179844 18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79 Twenty_Four09.22 09:53126554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46 311095_return09.22 19:0672784 9
일본, 외국인 대상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내년도 관련 예산 27억원 편성7 션국이네 메르 09.24 19:06 4173 1
정부, 내년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지원 예산 42% 삭감1 311869_return 09.24 19:06 2433 0
조선일보 근황4 판콜에이 09.24 19:05 5930 0
시진핑 급함, 묻기도 전에 한 총리에 "방한 진지하게 검토" 혼밥 문재인과 너무 큰.. wwtt 09.24 18:39 2242 0
사실상 제2 IMF 확정난 한국 경제근황.jpg52 wjjdkkdkrk 09.24 18:39 46261 23
"나가줘야겠다” 통보 받은 과학도들… "의대 갈 걸 후회한다”159 친밀한이방인 09.24 18:39 92835 26
강아지와 책을 함께 읽으면 효율이 떡상함 전아니라요 09.24 17:54 2147 0
유재석 "박명수, 제시카 대신 아이유 섭외에 온갖 짜증"27 우우아아 09.24 17:40 49577 18
왕가탕후루 사장 청소년 설탕 과소비 문제로 국정감사 불려나온다고 함144 yang314 09.24 17:34 104960 17
(브나나) 백스트리트 보이즈 노래를 부른 남자가 내 형제를 죽였어요1 실리프팅 09.24 17:31 2318 0
블라에서 논란중인 남편이 만든 볶음밥6 아샷추 주세 09.24 17:08 9704 0
2002년 한 어린이 "심은진..간미연..이희진..김이지..김이지 다음에...."4 헬바운드 09.24 17:00 3072 0
마침내 이준석에게 감사인사받은 정의당1 므찌나 09.24 16:12 4128 1
한강교 폭파가 이승만정부 비난을 위해 만들어진거라는 국가보훈부 유튜브 채널.jpg2 yang314 09.24 15:31 3567 0
당근마켓 초딩과 포켓몬 띠부띠부씰 거래 후기8 사다함 09.24 15:24 6928 3
현재 아무도 몰랐다는 납골당 전광판에 뜨는 문구..jpg30 우우아아 09.24 15:22 37307 32
알고보니 웨딩드레스였던 블랙핑크 제니 콘서트 의상2 꾜뾰문고 09.24 14:53 8125 1
경력직 신입의 데뷔무대 모음.zip glsvssag 09.24 14:45 2603 0
부대찌개가 아니라 '부대나베'가 맞는 표현입니다.jpg139 우우아아 09.24 14:33 88375 4
한국의 페미니즘은 과격하다는 오세훈 서울시장16 yang314 09.24 14:16 9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