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해명해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66 308679_return09.25 22:25123251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9 윤+슬09.25 22:30108266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31 우우아아9:0552630 48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8 우우아아09.25 21:3381685 2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28 311354_return8:2154765 2
웹툰작가 응원? 별점올리기? 겨우 나하나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ㅋ1 또리아부지 08.01 01:22 1385 1
웹툰작가 응원? 별점올리기? 겨우 나하나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ㅋ xkwks 07.31 02:31 1339 1
분단 이후 대한민국 사상 희대의 바야흐로 07.12 20:39 926 0
임신 아내와 이혼뒤 여고생과 살려했다는 경찰4 베네치아 06.30 23:45 1987 2
고소계의 모범답안 네이트판(feat 진짜 사랑과전쟁,사이다o)4 잘생기면 다 06.28 23:20 4963 5
'너도 남자 만나' 홍상수 아내가 밝힌 눈물나는 말·문자들 웅진코웨이 06.22 21:41 2561 0
결혼 현실 명대사 짤방의 진실 (feat.일베)6 토탈 이클립 06.15 14:32 8404 3
결혼 현실 명대사 짤방의 진실 (feat.일베)1 시크릿곰 06.14 04:27 11637 8
박지영 대리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 손떨려오 06.06 15:44 6109 18
어떤남자가 학원 같이다니는 아줌마 잘해드렸더니 개집착쩌는 문자 옴5 민슈팅가드 05.17 23:48 2326 0
진중권 국민의당 박지원 극딜 (지역감정 선동하다가 들킴) 헤르만 디히 04.13 18:38 1929 1
진중권 국민의당 박지원 극딜 (지역감정 선동하다가 들킴)2 남무룩 04.12 20:51 616 0
진중권 국민의당 박지원 극딜 (지역감정 선동하다가 들킴)2 넌 마치 차가 04.12 11:27 865 1
'CGV 메뚜기족 추가결제 요구설'에 대한 CGV의 답변 + 원글쓴이의 해명글 (본.. 감자밭 03.31 20:16 664 0
선관위 홍보방식 비판 중 설현이 잘못했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왠설현?) 하지윤 03.31 16:10 850 0
선관위 홍보방식 비판 중 설현이 잘못했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왠설현?)6 잠시 03.30 19:00 845 0
선관위 홍보방식 비판 중 설현이 잘못했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왠설현?)1 ASTR0 03.29 07:02 1144 1
중국인 친구가 알려준 중국 여배우들 실제 중국에서 인기54 박선빈 03.27 21:11 20479 22
쏜애플 대신한 회사 대표의 사과4 0318 앙콘 뚠 03.23 12:10 2418 0
[판] 고소계의 모범답안 사랑과 전쟁에 나온 바로 그 네이트판4 닝뇽 03.15 22:16 24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7 ~ 9/26 15: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