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쟁력을 상실한 일본 팝시장에서 한국것 베끼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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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한국분들중에 한국의 표절사례에는 매우 엄격하고 냉정하면서 다른나라의 한국 표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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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전에 표절한적 있으니까 쌤쌤이다" 식의 어처구니없는 물타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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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지 않는지요?
최근의 일본표절 양상은 발각되기 쉽고 리스크가 큰 악곡 베끼기못지않게 리스크가 작은 뮤직비디오 표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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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의상, 안무, 굳즈, 시그니쳐 무브 같은것들을 집중적으로 베끼고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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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이라서 동영상은 못올리는데 케이팝 베낀 뮤직비디오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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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시간나면 정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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