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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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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7/8/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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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이누카이 겐파치
집에서 아무것도 안시켰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좀.. 그렇기는 함..
6년 전
그 여름 찬란했던 소녀처럼
뭐 딱히 문제되는 건 아니니까..한편으론 좀 부럽네 난 알바할때 계란말아 만든다고 계란을 몇천개는 깻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김재우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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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김재우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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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집 가정부 수준인데
6년 전
이셕민
세븐틴??로즈니티
흔하지는 않지만 그럴 수도 있지 싶음... 집안일을 아예 손 못 대게 할 수도 있는 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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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다 해주고 각자 하는 일에 집중하니까 안해볼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독립을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 뭔갈 하기 시작해야할 때에는 엄청 힘들겠다는 생각이 듦..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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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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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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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암것도 안해도 학교 실습에서라도 안해보셨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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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통학했으면 저도 세탁기는 돌려볼 일 없었을듯 해요 계란은 고등학생때부터 혼자 집에 있으면 볶음밥 해먹는다고 많이 깨봤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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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었는데 딱히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난 한번도 안해봐서 못 해 너네가 대신 좀 해줘 이런 일들이 생겨나더라구요....이러지만 않는다면 문제될 건 없죠...ㅎ
6년 전
Snskd
개인적으로는 신기함....
6년 전
이리오시온
라면 끓일때도 안넣어봤나? 대단한데~
6년 전
아이오아이(I.O.I)
집에서 시키지 않아도 내가 뭘 만들어 먹고 싶다던지 해서 할 수도 있는건데 일단 자기가 뭘 할 필요가 없는 집안인듯
6년 전
외않된데?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 잘못된거도 아니고...신기하긴 할 듯
6년 전
박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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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무것도 안할 수 있는건데 그냥 신기함.
달걀을 한 번 안 깨봤다는게! 라면에 달걀 안넣는 스타일인가...? 라면을 안먹나...?
6년 전
머 핀 13세
냠냠쩝쩝
라면 조차 스스로 안끓여 본거 아닐까용...ㅎㅎ
6년 전
꾸기미
각자 사는 삶이 다른 건데 보편적으로 다 한다고 해서 안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볼 수 있을까...
6년 전
루돌
집에서 계란을 안먹을수도 있고 뭐.. 집안일을 못하게 하는 집일수도
있고 뭐 알아서 사는거지
6년 전
견이미니
저두 20살 넘어서 처음 라면 끓여봤는데 그 전까진 엄마 집에 없음 아빠가 항상 해주셨거든요ㅎ 제가 막 뜨거운거 만지는거도 안 좋아하셔서
6년 전
자몽워터
집에 가정부가 있을수도 있고 계란 안깨봤다고 문제있어 보이진 않는데여 ..
6년 전
재환님
놀랍긴 하다
6년 전
러셀
그러기가 힘들긴 하죠 사실 ㅋㅋㅋㅋㅋㅋ 못믿고 놀라운게 이상한건 아님
6년 전
Mesurechiffon
난 계란은 혼자 밥먹을때 많이 깨봤지만 다른건 안해봣는데....
6년 전
차주폭
차학연 주머니 폭발
신기하긴하다 집마다 다 다른거지만ㅋㅋㅋ애지중지 자라는 애들도 있는거고 나처럼 중학생 때부터 엄마 부업 도와서 하는 애들도 있는거고...ㅋㅋㅋ
6년 전
나이든멍멍이
멍멍
개인적으론 충격적이긴한데 각자의 삶을 사는거니깐 존중합니당
6년 전
에드워드 엘릭
네 인생의 반을 나에게 줘
나도 20살되고 기숙사 살면서 처음으로 세탁기 돌려봤고 계란도 19살때 처음 깨봄
6년 전
에드워드 엘릭
네 인생의 반을 나에게 줘
가스레인지도 16살 때 켜보고 칼도 20살 때 아빠 라면에 넣을 파 썰면소 처음 사용해봄
6년 전
베르사체뿌르옴므
이상한 건 아니고 신기..?
6년 전
강우부인
냐도 20댄데 해본적없음
6년 전
[워너원 강다니엘]
❤
사람마다 사는 환경이 다른데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남을 내 환경에 대입하면 신기할 거 한두 가지 아닐 듯.
6년 전
박우진 오빠
저도 엄마가 집안일 같은거 못하게 하셔서 세탁기 돌리는거 20살 되고 엄마 없을때 처음 돌려봤어요...ㅋㅋㅋㅋ 계란 깨는건 그래도 혼자 밥 먹을때 자주 깨봤는데
6년 전
meymei
me
진짜 집안일 1도 안해봤나보네........라는 생각이 들긴함
6년 전
코가미신야
22살에 자취하면서 요리 시작했지 그전엔 저도 라면 한번 끓여본적 없긴 했어요.
우리 엄마왈 딸내미가 살림 어릴때부터 잘하고 그러면 나중에도 고생한다고 생각해서ㅎㅎ
진짜 아무것도 안시키셨어요
6년 전
간식
신기하긴 한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6년 전
닉모하지
아마도 저희 엄마처럼 딸이 집안일 잘해봤자 고생만 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안 시키신 케이스 같네요(물론 아빠는 엄마의 이 교육방침을 엄청 못마땅해하시지만요...) 저도 20살 대학생 되고 기숙사 가서야 세탁기 처음 돌려봤고(근데 세탁기 안 돌려 본 사람 은근 많더라고요) 솔직히 요리도 엄마 아빠 맞벌이 하시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거의 안 해봐서 아직도 요리 잘 못해요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 많이 시키고 가르치신 분들은 저 글쓴이분이 신기하긴 할 거 같지만 그렇다고 엄청 놀랄 일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6년 전
펭구
그럴수도 있겠죠 각자 살아온 환경도 다르규요. 저것만 보고 저 사람의 인성까지 멋대로 보는 건 아난 것 같아요
6년 전
GㅡDRAGON
BIGBANG MADE VIP
곧 직장생활하고 그러다가 자기 가정도 꾸릴 텐데 갑자기 집안일 하려면 힘들듯.. 차곡차곡 배워놓으면 편한데
6년 전
내 심장소릴 들어봐
제멋대로 널 부르잖아
그럴수도 있긴 한데 주변사람들이 뭐 욕한 건 아니니까..나도 친구가 계란 한 번도 안깨봤다 그러면 우워어 신기하다 이럴거 같음ㅋㅋ
6년 전
Mark Lee(19세)
근데 진짜 그런 사람들 은근 많음..남친도 22살될때까지 계란 한번 깨본적 없다고 그랬고..걍 참 귀하게 컸구나 뭐 이런 느낌?..
6년 전
B.A.P_정대현
❤️3/7컴백❤️
오 신기하다. .
6년 전
깡슬기
헐......... 근데 라면 끓여먹을때 계란 넣어먹지 않나요
6년 전
별이 다섯개
안 해봤으면 그럴 수도 있지 뭐... 난 고등학교 때 계란 겁나게 많이 깨봐서...윽
6년 전
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
오 신기한다 근데 엄청 부자가 아닌 이상 나중에 백퍼 고생함 언젠가는 혼자해야할 날이 오기에 ..
6년 전
도굥숭 귕영웡
하잖아 엑소컴백
흑...난우리집 부엌떼기인데
6년 전
다음생엔돈많은백수로
세탁기는 안돌려본 사람 많을 것 같긴한데.. 계란은 가정이나 이런시간에 비빔밥 같은거 만들어 볼 때 계란후라이 만들지 않나..???
이상한건 아니지만 신기하긴 할 듯
6년 전
뭐어어어어어?
무ㅓ라고?
자취하면 도사됨
6년 전
노민우
하잖아보프컴백 ㅠㅠ
신기하다
6년 전
정수연,넌 나의 청춘이야
제 친구는 달걀프라이 프라이팬에 기름도 안두르고 그냥 하는 줄 알던데요 그냥 살아온 환경의 차이인 것 같아요
6년 전
스틱캔디
신기하긴하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배고파서 맨날 밤에 라면 먹느라 셀수없을 만큼 깨서 쿰척...
6년 전
에프엑스
옹녤성환 ヽ(*・ω・)ノ
그럴 수 있는데 진짜 신기하다... 나는 계란 너무 어서 닭들한테 좀 미안할 정도인데
6년 전
Wanna ONE 하성운
성운이의 봄
저도 20살 되고 기숙사 살면서 세탁기 처음 돌려봤고 계란은 아직까지 직접 깨본 적 없어용 계란 싫어하는 게 제일 큰 이유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청소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함당 살아온 환경의 차이져 뭐
6년 전
우리원
그럴수도있지머...
6년 전
TEN
귀하게 자랐나보네요 전 어릴 때 화장실 대청소도 많이 했었는데 ㅜㅜ
6년 전
IceBear_
ʕ•̀ω•́ʔ
같이 사는사람아니면 뭐라고 할 필요는 없을듯
6년 전
사랑둥♡ㅣ
EXO+NCT=?
좀 신기하긴 함
6년 전
강승윤 위너
♡사랑둥이 강리더♡
아주평범한집이고 집에서 가스렌지근처에도못가게했음. 라면하나도. 지금은 학교때문에 자취해서그렇지 통학했으면 나도 지금까지 해볼일없었을듯
6년 전
죠이
허허허...........
6년 전
다시 만나는 날♥ 2019.05.24
#규현아_사랑해❤
그럴 수 있죠 이상한거 아니에요.. 계란을 자주 안 먹는다거나 굳이 요리할 필요성을 못 느끼면 뭐.. 배고프면 대충 챙겨 먹거나 시켜 먹거나 굶거나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계란 좋아하지만 라면에는 계란 안 넣어 먹는데...
6년 전
찬열 (CHANYEOL)
그냥 안해봤지만 같이 공동체 생활할 때 배울려고 하는 모습 보이면 좋은데... 제 주변 동기 애처럼 배우지도 않고 할려고 하지도 않아서 남이 한 밥 말도 없이 먹어놓곤 설거지도 안하고 빨래도 남이 할 때 매번 와서 몰래 넣고 하는 얌체같은 짓만 안한다면 뭐...
6년 전
엑소봐슈니
세탁기는 뭐 그렇다쳐도 계란은 뭔가 놀랍네 명절날 전 부칠때도 옆에서 계란깨서 묻혀두는뎅
6년 전
두두꽃피었습니다
난 이러건 안해봐서 대신 해줘! 이런식으로 옆 사람 곤란하게만 안하면 뭐 상관없을듯
6년 전
성규는 사랑이다.
요즘 근데 그런애들 많던데... 자취하면 다 계란 깨게 되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집와서 매번 청소 빨래 음식까지 챙겨주시는 애들보고 진짜 어머니 대단하신데 한편으론 충격적이다 생각함
6년 전
레몬2
한번도 집에서 혼자 끼니를 차려먹어본 적이 없으면 그렇겠지만 흔하지 않은 일이긴 하다
6년 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1791
놀랍긴해요 솔직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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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년, 대구 시국회의 "사회 전반적으로 파괴...남은 3년도 길어,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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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가 음악방송할 때마다 3천만원씩 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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