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벤쿠버 올림픽 때 당시 그루지야(조지아) 선수가 시험 주행중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커브코스에서 140km 이상의 속도로 커브를 틀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몸과 썰매가 분리 된 뒤 쇠기둥에 부딪힌 사건입니다.
당시 그루지야 국가선수들은 개막식 전에 전원 대회 철수했습니다.루지 경기에서만 올림픽 본 경기, 훈련도중 사망한 선수는 총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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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남녀혼성모임만 가면 성적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불편했다.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