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5110271&t=KO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자녀들에 대한 특혜 채용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또 전직 최고경영자나 고위 관료가 정치인이나 금감원 등을 통해 채용을 청탁하거나 나이가 많다고, 여성이라고 지원자를 떨어뜨린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2일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22건의 채용비리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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