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측은 "광일(장기용)과 지안(이지은)은 단순한 채무 관계를 넘어, 과거 얽히고 설킨 사건에 따른 관계를 지닌 인물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의 관계가 회차를 거듭하며 풀려 나갈 예정이니 긴 호흡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더불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셨을 부분에 대해서 제작진이 귀담아 듣겠다"라고 밝혔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213485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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