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에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은 200M 유로에서 120M유로로 떨어질 것이다. 그리즈만 측은 이미 이적 제안을 받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번 시즌과 같이 그리즈만은 이적 시장의 핫한 매물이 될 수 있다.
그는 라 디시젼을 찍은 후 바이아웃을 200M 유로로 올리는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7월 1일에 빅 클럽들이 노릴 만한 금액으로 낮아진다. 그리즈만 측은 이미 어떠한 제안이라도 심사숙고할 것처럼 보이는 그리즈만의 오퍼를 받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최고가 될 수 없고 핵심 자원들이 이적을 요구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클럽을 모색중이다. 예를 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PSG(만약 네이마르 또는 음바페가 이적할 경우).
바르셀로나의 경우 최우선 행선지가 아닐 것이다. 현재 월드컵 챔피언인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39경기 18골 8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https://as.com/futbol/2019/03/19/primera/1552992776_332404.html?id_externo_rsoc=CM_ES_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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