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제2의 버닝썬'로 불리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레이블이 유흥주점 대신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탈세를 목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건데, 같은 혐의로 적발된 지 사흘 만에 또다시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강세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제2의 버닝썬'로 불리는 강남 클럽 레이블의 내부 모습입니다.
남녀가 섞여 춤을 추..
https://news.v.daum.net/v/201906180724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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