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아지는 비틀비틀 몸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절대 눕지 않았다. 멜리사는 “처음에는 개가 아픈 게 아닌가 생각했다”면서 “고개를 숙인 강아지가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가까이 가보니 뜻밖에도 잠이 들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아지 공장에서 대소변 범벅인 작은 케이지안에 갇혀살았었던 푸들...
구조되고서도 누워서 편하게 자는 방법을 몰라서 비틀거리면서 서서 잠들곤 했다고....
지금은 주인에게 사랑 많이 받고 좋아져서 이렇게 편하게 잔다고 함ㅠㅠㅠㅠ
행복해야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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