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 있었다.”
드라마 ‘키마이라’의 제작진 회식 자리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2차 가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작팀 관계자의 잘못된 제보로 언론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는 등 피해자 B 씨의 심적 고통이 가중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24일 이후 성추행..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616502672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