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ob-holding-steps-up-arsenal-18995492
롭 홀딩은 에버튼 u-23 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90분을 뛰며 복귀에 한발짝 다가섰다
홀딩은 12월 맨유전에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9개월간 1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수비수는 이번시즌 유스팀에서 3-1 로 끝난 블랙번전에 63분을 뛰었다
불행하게도 그의 팀은 이기지 못했다
홀딩의 복귀가 잘 진행된다면 그의 복귀는 A매치 기간 뒤가 될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스날의 다음 두 경기인 리버풀전과 닭집전을 결장할 예정이지만
9월 15일 왓포드전 스쿼드에 포함될수도 있다
2016년에 볼튼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롭 홀딩은 아스날에서 60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 부상 당하기 전까지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롭 홀딩의 복귀는 에메리에게 희소식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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