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쿨섹좌 근황. jpg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문제 어떻게 하실건가요?




펀쿨섹: 일전에 나는 오나하마에서 지역 조합장을 만났는데 환경장관실에 꼭 한번 찾아오십쇼. 같이 눈볼대생선을 먹자고 말했을 적의 그 '그래도 되겠습니까?'라며 기뻐하는 표정이 기뻤습니다.


기자: 아니 시ㅂ 오염수를 어떡할거냐고

[문어]

동문서답ㅋㅋㅋㅋ

[이런 엔딩]

꼭 총리 됐으면

[고디탕]

222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굔쥬님]

33333 제발 ㅋㅋㅋㅋㅋㅋ

[바수니]

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러브💕]

아니 눈 초점 없는거 아닌가 무서운디.,

[찰나의 시간]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