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 이라면 예비고3이나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고싶은 고3이겠지? 최대한 내가 답변 성실히 해줄거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 나는 인서울 알만한? 대학 다니고 있고 개강도 하고 마음싱숭생숭해서 쓴다ㅋㅋㄱㄲ 아 참고로 나는 이과익이라 문과친구들 답변 잘 못해줄수도 있어ㅠㅠ 그리고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나는 집이 좋지 않아서 학원 1개도 안다니고 오로직 이비에스와 많은 문제집에 의존해서 약간 집안형편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거야... 1. 문제집 그냥 시원하게 내가 쓴 문제집 나열할게 ㅡ국어 마닳 123권 심화문제집으로 블랙라벨 그냥 마닳만 믿었지ㅋㅋ 다른건 1도 안봤어 마닳풀고 수특이나 수완은 당연히 열심히 봤징 근데 수특수완 비문학은 뭐랄까 배경지식 쌓는 정도로 하고 기출 무조건 무조건 기출 비문학 파버려 지금 이 시점에서 문학문제집은 내 생각엔 시간낭비라 생각해ㅠ 그냥 기출 수특 수완에만 나오는 문학 내신준비하면서 열심히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블랙라벨은 수능직전에 뭔가 어려운걸 풀고싶어서 안심?하기위해 산거야ㅋㅋㅋ 근데 좋은거 같아 너무 이 문제집에 얽메이진 말고 그냥 어려운거 풀고싶을때 그런때 좋은거같아 2. 인강 나도 정말 국어 인강 듣고싶었어 특히 박광일ㅠㅠ 그렇게 좋다는데... 나는 집안형편때문에 못들었다ㅠㅠㅠㅜㅠㅜ But 비문학은 안들어도 되고 무조건 스스로 분석하고 독해해 진짜진짜ㅠ 국어 인강은 안들었고 학교선생님이너무 짱이라ㅎㅎ 아 그리고 메가스터디에서 나오는 분석노트 같은 그런 정리되어진거 사면 도움 되더라 너무 영양가 없는 글인가? ㅋㅋㅋㅋㄱ 궁금한거있으면 답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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