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왜 자꾸 1이랑 3만 왔다갔다하는건지 ... 진짜 화난다 왜 나는 남들 다 쉽다는 문학을 못할까 책 안읽은게 이제서야 티가 나나보다 ... 수학은 진짜 학원에서 작년꺼 풀고 충격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격... 50은 넘을줄 알았는데 진짜 답이 없다 영어는 단어 안외운게 큰 화근인 것 같다 2학년 되고나서 모의고사에 모르는 단어가 많이 등장했는데 그래도 2등급이면 괜찮지 하고 안일하게 남어갔다가 큰 코가 다쳤다 살다살다 듣기도 2개나 틀리고 ... 진짜 이번에 너무 실망이다 그래도 내사랑 사문 만점 ! 아직 안배운 내용이라 작년 모고로 조금 공부했는데 효과가 좋았다 생윤사문이 아무리 통수치는 과목이라지만 난 다른거는 더럽게 못하니까 이걸로 밀고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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