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건 아니고 자기가 공부를 하는거에 있어서 항상 무엇이 부족해서 무엇을 보충하기위해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게 중요해 난 수학을 못해ㅠㅠ 그래서 학원을 가야겠어! 가 아니고 학원을 가더래도 나는 수학의 기본 개념은 알고 있지만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이 떨어져.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고 해서 나아질 타입이 아니어서 내가 독학을 할 때 긴 시간 정체기에 있었으니 이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그러니까 학원/과외/문제풀이 인강을 들어야지 그런데 나는 사람이랑 얼굴 마주보고 상호작용을 하는게 학습능률이 높아지니까 인강은 배제를 하고 질문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면서 다양한 문제풀이를 빠른 시간에 접해야하니까 학원이 맞겠다! 이런 식으로 하는거야 영어같은것도 나는 영어를 못해ㅠㅠ 못읽어! 가 아니고 내가 영어를 읽는데 단어자체가 모자라면 단어 외우는 공부를,단어는 다 아는데 조합을 못하면 조합을 할 수 있게하는 공부를 하고 단어랑구조 다 대충아는데 읽는 연습을 안해서 쭉쭉 읽는게 힘들면 읽는 연습을 하고 다 되는데 선지를 못고르면 시험 출제자의 시각으로 문제를 보는 연습으로 논리력을 길러야해 솔직히 이건 본인만이 알 수 있는거고 아마 본인들도 알거야 그 다음에 이걸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채워질지를 모르는거지 내가 저 위에 써놓은 예시의 흐름대로 본인만의 공부 방법을 설계?ㅋㅋ해봐 나는 이거 말대로해서 일년동안 해도해도 제자리이던 영어가 9월에서 11월 사이에 25%가 올라갔어 사실상 공부란건 한달도 채 안된다능ㅋㅋ 도움이 좀 필요하면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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