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으… 우현, 우현아… ”
“ 하 … 좋지? ”
“ 으응, 읏, 거기… ”
“ 여기? 동우야? ”
“ 아,아으… 앗, 어떡해… 흐응… ”
“ 좋아? ”
“ 흐아,흐으응… 우,우현아, 아, 남군…! ”
“ 왜에… 짱똥, 더 해줄까? ”
“ 읏, 으응, 더, 더해줘어… ”
“ 후… 여기? 아님 여기? ”
“ 흣, 흐윽, 거긴 아파, 남군 아퍼어… ”
“ 쉬이… 있어봐. 오빠가 잘하는거 알지? 끝발나게 만족시켜 줄께. 동우야. ”
“ 뭐라는거야아… 아, 흐응, 흐으응…! ”
“ 여기, 인것같은데…”
“ 아, 우현아아… 흐으으,아, 아, 거기 거기이…! ”
“ 하, 찾았다. 여기구나. ”
“ 아, 어떡, 해… 으으응, 흐으, 하, 잠시마안… 아, 주글껏,같애… 읏…! ”
똑똑
“ 뭐야… 형들 뭐해요? 지금? 나니? ㅡ.ㅡ ”
“ 흐흫 , 명수네~.~ ”
“ 우현이형, 뭐하는거에요 지금? 동우형 위에 올라타서ㅡ.ㅡ ”
“ 안마 중임ㅇㅇ 요새 짱똥 어깨가 너무 결리다네? *´ ▽`* ”
“ 엘군 ! 남군 안마 짱 잘해 냐하~.~ 짱 시원해~.~ ”
“ ㅡ.ㅡ (걍 멘붕) ”
끗.
급전개 지송.
내용도 건전하죻? 건전해서 지송.
잠도 안오고 끄적여봤슨니다.
멘붕온 명수 나도 멘붕 ㅎ..ㅎ
결론은 남우현이 장동우 안마해준 이야기에여
조각 조각 땃 따따
사이좋은 남군과 짱똥ㅇㅇ
은 개뿔. 끓어오르는 욕망을 잠재워줄 여신님드류 나타나주세옇....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