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꿈을 꾸는 날도 오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기야디어라차\(^o^)/헣 ㅠㅠ 일단 내꿈속에서의 일이니 설정 개유치함ㅋㅋㅋ 내꿈이니까 내 뇌에서 나온거겠지만..ㅋㅋㅎ하핳ㅎㅎ 어쨌든 나는 울림에 입사해서 이호원이랑 친분을 쌓아둔 상태였음ㅋㅋㅋㅋ호원오빠랑 거의 절친?ㅋㅋㅋㅋㅋ아나 또상상만해돜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막ㅋㅋㅋㅋㅋ여튼 그랬는데 우리가 울림 회사 안에서 책상위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ㅠㅠ근데 막 어디선가 창문을 타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는거ㅠㅠㅠ그 바람 부니까 유난히 호원오빠의 향수 냄새가 확 끼쳐오는 거임 핳 좋다나 평소에도 남자들 향수냄새에 환장하는 여자임ㅠㅠ몰농 내취향인 향이 있겠지만나 막 꿈속인데도 심장 두근 두근하는거임 근데 막 누리게 술로우 모션으로ㅋㅋ그래서 내가 호원이 오빠의 손목을 붙잡고 내코로 들이대면서 오빠향수 냄새 좋다 이러니까 이호원이 좀 부끄러워하면서 일어나라 이가스나야 이러뮤ㅠ는훼이꾸고 호원이도 똑같이 내손목 가져가면서 니향수 냄새도 좋아 이랬나?니 향기도 좋아 이랬나 기억이가물가물그러면서 핑꾸빛 사랑이 싹트기시작함 근데 문밖에 누가 있었던거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남ㅋㅋ그래서 난 자기합리화로 성규라고 생각하고 나랑 이호원 김성규 삼각관계라고 생각할꺼잌ㅋㅋㅋ아 이걸로 빙의글 길게 쓰고싶다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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