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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전체글ll조회 277


오후에도 터지는 석봉이의 글씨팟 @♡@ 글씨도 쓰고 사담도 하는 만능 석봉...! | 인스티즈

 

 

 

 

오늘은 엄청 나른하네여...! 아, 무슨 영화 보지...! 

쇼생크 탈출을 볼까여, 인셉션을 볼까여... 아, 두근두근 내 인생도 있고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있는데...! ㅠㅠㅠ. 

글씨 쓰구여, 사담도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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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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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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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셉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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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인셉션이여? 그거 보셨어여? 막 저는 아직 안 봤는데 그래서 애들이 다 찌질이라고...!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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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아프대. 그래서 안 봤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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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진짜여? 애들은 다 재밌다던데 왜 머리가 아플까여...? 막 반전? 있다고 하던데 그거 때문인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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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안 봐서 모르겠다. 그래도 애들 다 많이 봤으니까 재밌는 거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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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9에게
그쳐... 그래서 제가 애들 사이에서 인셉션도 안 본 찌질이...! 아, 점심은 드셨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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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석봉에게
응. 먹었어. 너는 챙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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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2에게
저는 아직이여! 학교에서 이제 막 왔거든여...! 아, 독자님은 이름이 어떻게 되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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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석봉에게
전정국?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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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5에게
허얼, 지금 정국이가 제가 아는 그 정국이가 맞아여?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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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석봉에게
응. 맞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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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7에게
허얼, 정국아 ㅠㅠㅠ. 왜 이렇게 오랜만인거 같져? ㅠㅠㅠ. 그동안 옷이랑은 따뜻하게 입고 다녔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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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석봉에게
이틀만인데. 그렇게 보고 싶었어? 따듯하게 입었더니 오히려 덥더라. 너는 어땠어. 아무 일 없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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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9에게
아니, 그냥 엄청 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 ㅠㅠㅠ. 보고 싶었져! 저는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고 별일 없었져! 단지 그동안 열심히 먹어서 그런가, 제 몸뚱아리 옮기는 게 힘들어진 것 말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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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석봉에게
잘 먹는 게 보기도 예쁘지. 너무 마른 거 보다 통통한 게 더 예쁘고. 앞으로는 더 자주 못 올지도 모르는데.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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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1에게
허얼, 진짜여? ㅠㅠㅠ. 앞으로 많이 바쁜 거에여? 앞으로 계속? 계속 막 바빠여? ㅠㅠㅠ. 정국이 보고 싶어서 어쩌져...!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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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석봉에게
오구. 시간 날 때마다 올게. 걱정하지 마. 그렇게 엄청 바쁜 건 아니야. 너랑 시간이 맞을 진 머르겠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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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4에게
제가 오전에...! 열심히 와보도록 하져...! ㅠㅠㅠ. 그럼 어제도 글을 일찍 올릴 걸 그랬나 봐여! ㅠㅠㅠ. 그래도 일찍 와야 정국이 있는 것 같은데!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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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석봉에게
아니야. 이제 오전에 못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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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7에게
허얼, 이제는 오전에 못 있어여...? ㅠㅠㅠ. 휴, 제가 시간을...! 잘 맞춰보도록 하져! ㅠㅠㅠ. 제가 잘 맞춰서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한 저녁에 오면 될까여? 오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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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석봉에게
나한테 시간 맞추려고? 쓰담쓰담. 정확히 말하기 좀 그런데. 6시 이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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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0에게
음, 제 글에서 가장 오래 본 게 정국이라서...! 정국이한테 정이 많이 들었잖아여 ㅠㅠㅠ. 6시 이후여? 어차피 저 엄청 시간 많아서...! 언제든지 다 돼여!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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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정석봉에게
응. 아마 그쯤. 나도 너 제일 많이 찾아오는 거 같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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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4에게
ㅠㅠㅠ. 감동...! 진짜 감동 많이 받았는데 어떻게 글로 표현 할까 고민하고 있었어여...! ㅠㅠㅠ. 왜 전 문과인데 글로 쓰질 못하져...!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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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정석봉에게
문과라고 글 쓰는 걸 배우는 건 아니니까. 나도 네가 나한테 시간 맞춰준대서 감동.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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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5에게
ㅋㅋㅋㅋ. 진짜여? 어차피 저는 글 여러 번 올려도 되지만 정국이는 그게 아니니까...! ㅠㅠㅠ. 오늘은 저녁에 치킨 먹으러 가서 6시 이후에는 못 와여...! ㅠㅠㅠ. 친구가 치킨 사준댔어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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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정석봉에게
오구. 좋겠네. 오늘은 나도 시간 많으니까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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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6에게
아, 오늘은 시간 많아여? ㅋㅋㅋㅋ. 오늘 허니 콤보 먹고 올 거에여...! 허니 콤보...! ㅠㅠㅠ. 허니 콤보는 진짜 사랑이져. 정국이도 치킨 좋아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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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정석봉에게
당연하지. 치킨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 동네 치킨 집인데 간장 치킨이 진짜 맛있는 집이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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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8에게
진짜여? 허얼... 저도 간장 치킨 짱 좋아하는데...! 양념을 안 먹어서... 사실 안 먹는 게 아니라 못 먹는 거지만...! 저희 학교 근처에 옛날 통닭 집이 있거든여? 거기는 막 통으로 튀겨서 줘서 저희가 뜯어먹어야 되는데 진짜 맛있어여..! ㅠㅠ. 아, 먹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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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정석봉에게
양념은 왜 못 먹어. 매워서? 그 뭐지, 신통치킨? 그런 데도 그냥 옛날 식으로 튀겨주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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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0에게
매워서 ㅠㅠㅠㅠ. 저 매운 거 진짜 못 먹어여... 어제도 저녁에 족발을 먹었거든여? 족발 먹을 때 무말랭이 있잖아여, 근데 무말랭이를 먹어야 되는데 매워서...! ㅠㅠㅠ. 진짜 힘든 시간이었어여... 족발에는 무말랭이라서 안 먹지도 못하고 막 먹는데 너무 매웠어여... ㅠㅠㅠ. 근데 진짜 옛날 치킨도 진짜 맛있져...! ㅠㅠㅠ. 하긴, 치킨이 뭐가 안 맛있겠어여, 다 제사랑이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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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무말랭이도 매워? 진짜 못 먹나보네. 귀엽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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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1에게
아니, 그 무말랭이가 엄청 매운 무말랭이였어여...! 저 원래 무말랭이 좋아해여, 근데 거기 무말랭이가 진짜 매운 무말랭이여서...! ㅠㅠㅠ. 아, 정국아. 저 아까 엄마 심부름으로 잠깐 밑에 갔다가 왔는데 락앤락이 절 배신했어여...! ㅠㅠㅠ. 락앤락 들고 오는데 거기 담겨있었던 국이 흘러 나와서 교복...!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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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정석봉에게
세탁소 갔다와야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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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3에게
귀찮아여..! 어차피 얼마 안 입으니까 그냥 세탁기 돌려야져. 그래서 옷 갈아입고 왔어여! ㅠㅠㅠ. 진짜 락앤락이 배신을...!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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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정석봉에게
락앤락 꽤 자주 그러지 않냐. 무슨 심부름이였길래 국물이 묻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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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6에게
저는 엄마한테 도서관에서 엄청 연체된 책을 갖다줬구여... 엄마는 점심 챙겨먹으라고 밥이랑 국을 줬던 건데...! 묻었어여! 묻었어!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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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정석봉에게
귀여워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점심 못 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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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8에게
허허... 아직 안 먹었어여... 저 락앤락을 아직 담담하게 마주 볼 자신이 없네여... 는 핑계고 사실 귀찮아여, 근데 오빠는 챙겨줘야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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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정석봉에게
귀찮아도 얼른 먹어야지. 데굴데굴 굴러다니면 더 귀엽겠다. 오빠는 어디 계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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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0에게
지금도 충분히 굴러다니고 있는데...! 오빠는 자기 방에서 굴러다녀여, 침대 위에서. 오늘 공강이라고 밖에를 안 나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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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너는 어디서 굴러다니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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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4에게
오빠는 오빠 방, 저는 제 방...! ㅋㅋㅋㅋ. 제 방에 컴퓨터 있거든여. 저 고3이라고 방에서 인강 들으라고 옮긴 건데...! 이제는 열심히...! ㅋㅋㅋㅋ. 사실 그동안 인강은 안 듣고 놀기만 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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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정석봉에게
자랑이야? 우쭈. 집에서 쉬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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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6에게
허허... 자랑은 아닌데 자랑같네여...! ㅠㅠㅠ. 지금 학교? 알바? ㅠㅠㅠ. 집에는 언제 들어오는데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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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정석봉에게
친구랑 만나러. 집에, 5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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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7에게
허허, 저는 정국이가 집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나갈 준비를...! ㅠㅠㅠ. 아, 나갈 준비하기 귀찮다... 왜 교복 입고 있을 때가 좋다고 하는지 이제 알았어여. 옷 꺼내 입기가 귀찮아...!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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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정석봉에게
벌써부터 그러면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나갔다가 아예 안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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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9에게
오늘은 나갔다가... 모르겠어여. 제가 안 피곤하고 안 귀찮다면야...? 그러면 오겠져? 사실 몇 시에 들어올지는 몰라서...! 왜여, 오늘 저녁에 정국이 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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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안녕하세요. 박찬열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글씨 좀 부탁드리려고 하는데, 좀 길어도 괜찮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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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저는 잘 지냈져! ㅠㅠㅠ. 정말 오랜만이에여, 찬열님! ㅠㅠ. 찬열님도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내셨져? 저는 글씨 길어도 괜찮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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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타깝게도 감기에 걸렸어서.. 약 먹는중입니다. 하하. 그럼 글씨 부탁드릴게요. 초롱아, 아프지 말자. 항상 사랑해. 쓰고 보니까 그렇게 길진 않네요 하하. 그래도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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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ㅠㅠㅠㅠ. 요즘 감기 조심해야져...! 초롱님이 많이 속상해하시겠어여! ㅠㅠ. 초롱님은 감기...! 안 걸리셨져...? ㅠㅠ. 예쁘게 써올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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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안 그래도 걱정하더라고요. 조심해야겠어요. 초롱이도 감기는 아닌데. 자주 아픈 것 같아 걱정입니다. 네, 부탁드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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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ㅠㅠㅠ. 초롱님이랑 찬열님이랑 두 분 다 아프지 마세여...! 진짜 건강이 짱이져, 건강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 것 같아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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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맞습니다. 석봉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세요! 항상 글씨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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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저는 제 몸이 가장 소중하져...! 제 몸 사랑하져! 다음에 또 봬여!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ㅠㅠㅠ. 옷 잘 챙겨 입으시구여! 밥도 꼬박꼬박 잘 드시고 약도 챙겨 드시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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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네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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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2에게
늘 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져...! 다음 번에는 초롱님이랑 같이 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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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오세훈
수정이 안녕! 반가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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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어, 안녕 세훈아! 왜 이렇게 오랜만인거 같져...? 학교 끝나고 온 거에여? 저는 이제 막 학교 끝나고 온 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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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지금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밥 먹고 집 가는 길이에요. ㅋㅋㅋㅋ수정이는 밥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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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ㅋㅋㅋㅋ. 저는 방금 막 집에 도착해서 아직 안 먹었어여...! 이제 먹어야져, 저녁에는 친구가 치킨...! 사준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여, 두근두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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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윽 치킨 맛있겠다... 오늘은 글씨 부탁해도 돼요? 짝이 아프대서. 힘내라고 글씨 선물이라도 주고 싶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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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에게
당연한 말씀을 안 당연하게 하시면 제가 대답을 하는 게 인지상정이겠져...! 당연히 되져! 짝꿍님 많이 아프세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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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석봉에게
감기 걸려서 열 난대요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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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석봉에게
여보 아프지 마, 쪽쪽. 이라고 써주세요. (꾸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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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8에게
ㅠㅠㅠ. 요즘 감기 조심해야져! 날씨도 많이 추워졌으니까...! ㅠㅠㅠ. 열심히... 써올게여...! 잠시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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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ㅠㅠㅠ. 세훈이 짝꿍님 감기 얼른 나으시길...! ㅠㅠ. 금방 나으실 거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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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윽 이제 봤어요. 글씨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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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허허, 이제라도 보셔서 다행이져! 다음에도 또 와여, 세훈아! 짝꿍님 얼른 나으시길...! ㅠㅠㅠ. 세훈이도 감기 조심하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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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도 글씨 부탁 좀 드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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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네! 당연히 되져, 어떤 글씨로 써드릴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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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감사해요, 저 글씨 두 개 부탁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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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당연한 말씀...! ㅋㅋㅋ. 괜찮아여, 다 씁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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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하나는 .으로 부탁 좀 드릴게요.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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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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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삭제한 댓글에게
아, 혹시 .도 넣을 수 있을까요. 늦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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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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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진짜 마음에 들어요. 두 개나 부탁드렸는데 예쁘게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잘 쓸게요. 이거 사진이랑 이름만 펑 좀 마지막으로 부탁드릴게요. 윽윽, 마지막까지 부탁만 하다 가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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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아니에여! ㅠ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져! 펑펑 할게여! 다음번에도 글씨 필요하실 때 무담보, 무이자 석봉 서비스...! ㅋㅋㅋ. 안녕히 가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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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제가 더 감사하죠. 마지막까지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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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9에게
허허, 독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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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ㅋ. 벌써 시간이 흘러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독자님의 2015년에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여, 메리 2015!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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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ㅋㅋㅋ 우쭈쭈. 수정아, 언니 왔어여. 어제 영화는 재미있게 봤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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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언니...! ㅠㅠㅠㅠ. 어제 영화 재밌었어여...! 오드리 햅번이 진짜 예뻐여, 막 흑백인데도 예쁨이 주체가 안 되시나 봐여...! ㅠㅠㅠ. 진짜 완전 짱 예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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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원래 영화 보는 거 좋아하나 봐여. 언닌 사실 영화 그렇게 즐겨 보는 편은 아닌데 수정이 때문에 보고 싶어졌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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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저 영화 보는 거 좋아해여...! 사실 영화관에서 보는 걸 더 좋아하긴 하는데 영화관 가면 가끔 그런 거 있잖아여...! 막 시끄럽고 그런 거..? ㅠㅠㅠ. 그리고 요즘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가... 상영이 끝났어여... ㅠㅠㅠ. 그래서 다른 동네 영화관으로 원정을 갈 계획이 있져....! 언니는 어떤 영화 보고 싶은데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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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나는 그런 거 좋아해여. 스릴러나 추리 아니면 재난영화 같은 거. ㅋㅋㅋ 취향이 평범한 듯 특이해여. 그래서 이번에 헝거게임 그거 보고 싶었는데 시리즈 물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쭉 봐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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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3에게
저도 스릴러나 추리 그런 거 좋아해여! 공포도 좋아하고...! 사실 영화에 긴장감 있는 거 좋아해여. 막 조일 듯 말 듯 조여오는 그런 긴장감...? ㅋㅋㅋㅋ. 저도 헝거 게임은 시리즈 물이라서 우선 포기는 했어여...! 볼까 말까 하긴 했었는데... 시리즈 처음부터 보기가 귀찮아져서...! 지금 있는 영화도 다 봐야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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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정석봉에게
공포영화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난 공포영화 너무 무서워여... 윽. 무서운 이야기나 미스테리집은 잘 보는 편인데 영상물로 볼 때 공포가 극대화 되더라고여. 남들 앞에선 괜찮은 척하지만 손발에선 땀이 흐르져. 그럼 오늘도 영화 볼 거예여? 우쭈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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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6에게
오늘이여? 아마...? 오늘 저녁에 친구가 치킨 사준다고 해서여...! 그래서 그전에 잠깐 시간이 있으면 하나 보고 가려구여! @♡@ 저는 무서운 영화 좋아해서...! 잔인한 영화는 못 봐여... 그런 영화는 보면 막 제가 다 아픈 것 같아서 못 보겠지 않아여? ㅠㅠㅠ. 공포는 그냥 공포인데 잔인한 거는....! 너무 잔인해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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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석봉에게
나 중학생 때 텍사스 전기톱 살인 사건 그거 본 적 있었는데 켜놓고 러닝타임 내내 손바닥으로 얼굴 가려놓고. ㅋㅋㅋㅋ 그렇게 봤어여. ㅋㅋㅋㅋㅋ 공포를 떠나서 그런 건 비위가 상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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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8에게
저 중1때... 과학 선생님이... 쏘우 보여주셨어여...! ㅠㅠㅠ. 충격과 공포...! 진짜 저 하나도 못 봤어여...! 단지 기억에 남는 건 직쏘 ㅋㅋㅋㅋ.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지. 중학교 때 진짜 체육 대회 날이면 남자애들이 반에서 쏘우 틀어서...! ㅠㅠㅠ. 내 반인데 있지도 못 하고! ㅠㅠㅠ. 그쳐, 잔인한 거는...! 볼 게 아니에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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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 귀엽다. 그래도 공학이 좋지 않아여? 난 고등학생 때로 다시 돌아가면 공학으로 가고 싶어여. 이게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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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3에게
허허... 귀여운 거에여? 저한테는 정말 힘든...! 시간...! ㅠㅠㅠ. 저희 쪽은 공학이어도 거의 다 분반이어서 그럴 바엔 차라리 공학 아닌 곳이 더 재밌을 것 같았거든여...! 저는 그게 더 편하고 재밌고 좋더라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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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정석봉에게
아, 지금 다니는 고등학교도 분반인데 공학이에여? 하긴 수학여행 가면 확실히 여자들끼리 있는 게 훨씬 더 좋긴 해여. ㅋㅋㅋ 수학여행 생각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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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7에게
ㅋㅋㅋㅋ. 아, 제가 말을 좀 헷갈리게 했져? 공학 아니에여. 여고!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여, 저는. 수학여행...! 저희 수학여행 때 마피아 덕후들만 모여서 ㅋㅋㅋㅋ. 밤 내내 마피아하고 윙크 마피아하고 온갖 게임을 다 했어여...!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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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정석봉에게
윙크 마피아는 뭐예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마피아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데 이게 사람들마다 알고있는 게임 방법이 달라서 할 때마다 애먹어여.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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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9에게
그건 마피아가 죽일 사람한테 다른 사람 몰래 윙크 하는 거에여! 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저는 마피아를 안 시키더라구여...! 너는 윙크 하면 다른 사람들이 다 안다고...! ㅠㅠㅠ. 마피아 진짜 재밌져, 막 경찰이랑 의사랑...! 근데 저는 연기를 못 해서 애들이 뭘 안 시켜줘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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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정석봉에게
그럴 땐 오히려 뻔뻔해져야 돼여. ㅋㅋㅋ 아예 자기가 마피아라는 생각을 버리고 있는 듯 없는 듯 있어야 돼. ㅋㅋㅋ 너무 튀면 죽이려고 해여. 심지어 시민인데도 말이져. 억울하다고 하면 마피아인데 일찍 죽어서 억울하지? 이러더라고여. 참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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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2에게
ㅋㅋㅋㅋ. 허허... 저는 시민인데도 애들이 마피아라고 그러고..! 그냥 저한테 관심이 쏠리면 당황스러워서 동작이 커지다 보니...! ㅠㅠㅠ. 그래서 저 일찍 죽어여...! ㅠㅠ. 근데 진짜 연기를... 못 해여... 연기 고자에여...! ㅠㅠㅠ. 언니는 연기 잘 하세여? 그런 것 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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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정석봉에게
여기에서 여기를 잘 하면 좀 위험한 것 같은데. 안 그런가여. ㅋㅋㅋ 흐흐. 그런데 슬퍼서 혼자 놀기는 해봤어여... 짝톡처럼 왔다리 갔다리. 아, 나 되게 불쌍해 보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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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4에게
ㅋㅋㅋㅋ. 저 혼자 놀기 엄청 잘 해여...! 짝톡에 맨날 혼잣말 꿍얼거리고...! ㅋㅋㅋㅋ. 그냥 혼자 놀기 신...! ㅋㅋㅋ. 그래서 영화도 제가 많이 보잖아여...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혼자도 놀고 혼잣말 하고... 그리고 요즘은 언니랑 놀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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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석봉에게
어, 수정이 연애해여? 폭죽 갖고 와서 후룰루 해도 돼여? 이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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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5에게
허허, 근데 많이 바빠여. 어제도 한 번도 못 봤어여... ㅠㅠ. 이제 고3 되니까...! ㅠㅠ. 연애한지도 얼마 안 됐구여! 한 11일? 됐을 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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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석봉에게
뭔데 나랑 비슷해여. 짝꿍 기다리는 거 많이 힘들지 않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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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9에게
언니도 짝꿍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여...? ㅠㅠㅠ. 힘들져, 근데 힘든데 걔도 더 힘들고 잠깐 봐도 좋으니까 기다리고 있는 거져!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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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정석봉에게
어제 나한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보고 내가 너한테 소홀해질지도 모른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 이러는데 마음 한구석이 막 찌르르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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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1에게
허얼 ㅠㅠㅠㅠ. 아, 저도 그런 말 들으면 진짜 찌르르하고 막 짠하고 ㅠㅠㅠ. 막 슬플 것 같아여... ㅠㅠㅠ. 그래서 언니는 어떡한다고 하셨어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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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정석봉에게
걔가 자기 버리지 말라고 했거든여. 그래서 난 너 먼저 못 놓는다고 그랬어여. 내가 더 좋아하는 게 눈에 너무 잘 보여서 좀 서운하기도 해여. 어제는 짝 보자마자 외롭다고 안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랬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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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2에게
ㅠㅠㅠ. 근데 저도 짝꿍이 그런 말 하면 진짜 못 놓는다고 그럴 것 같아여.. ㅠㅠㅠ. 뭐라고 해야지? 제가 표현이 더 많고 말도 엄청 많고 그런데 제 짝꿍은 표현도 많이 안 해주고 무뚝뚝하고 그래서.. 가끔 섭섭하기도 하고 그런데 ㅠㅠㅠ. 그래도 보면 좋은데 어떻게 놓겠어여! ㅠㅠㅠ. 그래도 어제랑 봐서 좋겠다! 저는 하루에 본다고 해도 한 10분? 그냥 한 번 왔다가 가고 그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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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정석봉에게
헐,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아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이 진짜 쫑알쫑알 많은데 나혼자 주절대면 그것도 이상할까 봐 최대한 말 줄이고 그러는데... 휴. 언니 짝은 직장인인데다가 과도 바쁠 대로 바쁜 과라 밤샐 때도 많고 그래여. 보약 지어주고 싶게. 맨날 아프고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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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3에게
저는 그래서 제가 맨날 짝톡에 혼자 꿍얼거리는데 그래서 혹시 부담스럽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랬거든여? 근데 어떤 분은 자기는 부담스럽다 이러는 거에여...! ㅠㅠㅠ. 그래서 혼자 생각하다가 물어봤는데 좋대여...! 그래서 그냥 막 쫑알거리고 있져...! ㅠㅠㅠ. 저는 제가 막 수능 끝났는데 이제 짝꿍이 고3...! ㅠㅠㅠ. 언니도 많이 보고 싶고 그러시겠어여...! 제가 그러니까...! ㅋㅋㅋㅋ. ㅠㅠㅠ. 막 일도 바쁘고 그러시니까 많이 체력이 떨어지셨나 봐여...! ㅠㅠㅠㅠ. 저는 제 짝꿍이 밤을 새고 그러는지 알지도 못 하고..! 보고 있나, 김태형!!!!!!!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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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울지 마여. ㅋㅋㅋㅋㅋ 나도 부담스러울까 봐 그냥 속으로만 꿍얼꿍얼해여. 어제는 그런데 너무 보고 싶어가지고 똥침하고 싶다고 써놨는데 모질이가 내 속뜻은 알아들었으려나. 갑자기 슬퍼지네여. 우리 애인은 애가 너무 허약해가지고 지 혼자 가다가 전봇대에 몸 박고 맨날 길 헤매고 그래여. 진짜... 아이고, 속상해 죽겠다. 수정이 애인님은 건강하게 고3 잘 보내셔야 될 텐데. 고3은 로봇체력이 답이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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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5에게
사실 지금 이벤트 준비 중이긴 한데...! 언제 줘야 할지 모르겠어여. 그냥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 같긴 해여! 허허... ㅠㅠㅠ. 고3만 로봇체력이 중요한 게 아니져...! 다 중요하져,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데여! ㅠㅠㅠ. 근데 전봇대에 몸 박는다는 건 낯설지는 않네여...! 사실 저 집에서 혼자 있다가 베란다 가려고 했었는데 유리 문 안 열고 그대로 이마 박은 적이 있어여...! ㅋㅋㅋㅋㅋㅋ. 전에 논술 시험 보러 서울 갔다가 지하철에서 헤매고...! 허허, 언니 애인님이 낯설지가 않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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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는 안 아야해여? 이제 괜찮아? 수정이도 언니 옆에 두고 계속 지켜봐야겠네여. 불안해...! 이벤트는 무슨 이벤트 준비 중이에여? 우리 모질이는 기념일 자체를 잘 안 챙겨서 나도 어느 정도로 준비를 해줘야 하나 열심히 생각 중에 있습니다. 50일도 금방이더라고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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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8에게
이마 괜찮아여...! ㅋㅋㅋㅋ. 엄청 전에 그랬었어여. 이벤트는 그냥 별 거는 아니구여, 만난 날부터 하루 일기 쓰고 있어여...! 그냥 니가 이래서 내가 좋았고, 이런 말을 했을 때 내 기분이 이렇더라 하면서! ㅋㅋㅋㅋ. 사실 태형이도 이벤트 챙길 거 같지는 않은데...! 연애 다운 연애를 위해 시간 남아도는 제가 이벤트 준비하는 거져. 언니는 50일 넘었구여? 며칠 정도 됐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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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정석봉에게
어, 나도 그런 거 할까? 사실 별통이 애인이 해준 말 덕분에 반짝반짝해요. ㅋㅋㅋ 애교 부리는 거 너무 귀여워... 윽. 우린 이제 한 달 다 돼가여.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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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0에게
진짜여? 저희는 빼빼로 데이부터...! 그래서 얼마 안 됐져! ㅠㅠㅠ. 얼마 안 됐는데 저는 독수공방...! ㅠㅠㅠ. 저는 그냥 맨날 짝톡 반복 학습...! 제가 이번 년도에 이렇게 공부를 했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언니 짝꿍님은 애교도 부리세여...? ㅠㅠㅠ. 저희는...! ㅋㅋㅋㅋ. 제가 태형이한테 귀엽다고 하면 소름 돋는데여...! 어떻게 만나셨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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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정석봉에게
○○이가 제일 귀엽다. 오빠도 알아요. 이러는데 깨물어서 터트려버리고 싶어여... 윽. 가끔 구두체도 써주는데 너무 써주면 또 반한다고 안 써줘여. 너무 도도해서 탈이에여. 참 나. 고양이도 아니고. 우린 사담으로 처음 만나게 됐어여. ㅋㅋㅋ 짝이 하던 사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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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1에게
허허... 태형이는.... 소름 돋는다고...! 저 혼자 앓고 있져... 아, 태형이 귀여워...! 맨날 속으로 ㅠㅠㅠㅠ. 좋겠다...! 저희는 그냥 일방적인 저의 쫑알거림과 태형이의 우쭈쭈로 이루어진 듯...! ㅋㅋㅋㅋ. 저희는 짝구글에서 만났어여, 태형이 짝구글이었는데 태형이가 저 사담에서부터 봤었다고 하더라구여! 막 전에 제가 수능 공부하려고 레스트 잠깐 걸었었는데...! 참지를 못 하고 그냥 짝구글 종종 올린 적이 있었거든여? 근데 그때도 저인거 다 알았었대여...! 막 태형이 짝구글에서도 저 이름 얘기 안 했는데 정수정이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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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정석봉에게
ㅋㅋㅋ 참지를 못 했대. ㅋㅋㅋ 귀여워. 나도 사담에서는 엄마가 애들 앓듯이 독자님들 앓고 그러는데 짝한테는 아빠가 아들바보 된 것처럼 오구오구 하고 그래여. ㅋㅋㅋ 그래서 뭐가 진짜 내 모습인지 모를 때도 종종 있어여. 수정이인 거 알아본 거면 애인님도 수정이 사담 많이 와보셨나 봐여. 이미 행쇼의 기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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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2에게
아니, 그냥 사담 봤는데 저 혼자 쫑알거리고 있었대여...! 허허... 근데 한 번도 말 걸어본 적이 없어여, 그러다가 그 짝구글에 제가 안 갔었으면 어쩔 뻔 했었겠어여! ㅠㅠㅠ. 그러면 만나지도 못 했을 거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거든여? 내가 그 짝구글에 안 갔으면 어쩌려고 그랬냐고? 그랬더니 막 자기 혼자 아련 돋게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겠냐고.... ㅠㅠㅠㅠㅠ. 근데 점점 여기서도 제 실제 성격이 나오는 것 같아여...! 현실 구분 ㄴㄴ해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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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정석봉에게
나는 짝이 현실구분을 심하게 한다고 애초에 말을 해둔 상태라서 나도 뭔가 현실구분을 잘하는 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여. 오히려 사담에서 현실구분을 더 안 하는 것 같아. ㅋㅋㅋ 뭐 있는대로 다 말하고 있어여.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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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3에게
저는...! 사담에서도 안 하고 짝톡에서도 안 해여... ㅋㅋㅋㅋ. 전에 짝꿍이 현실 구분 잘 하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닌 것 같다고 그랬었거든여...! ㅠㅠㅠ. 저는 원래 잘 못 해서...! 여기도 저한테는 현실이니까....! ㅠㅠㅠㅠ. 사담에서도 못 하고 짝톡에서도 못 하고....! 오늘 뭐 한다 뭐 했다 이런 거 다 말하잖아여...!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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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정석봉에게
그쳐. 나는 저번에 엑소 보러 간 것도 다 말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일기장도 아니고 다 술술 뱉어내는 편이에여. 솔직히 안 그러면 할 얘기가 없어. 맨날 밥 뭐 먹었는지 물어볼 수도 없는 거잖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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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4에게
ㅋㅋㅋㅋㅋ 맞아여. 오늘 하루 어땠어여? 오늘 뭐 했어여? 이러다 보면 막 얘기가 끝이 없고...! 뭐 먹었는지 물어보다보면 한계가...! ㅋㅋㅋㅋ. 저한테는 여기가 그냥 일기장 같아여...! 다 막 말해 ㅋㅋㅋㅋ. 그냥 이것도 제 일부가 됐다고 해야 하나? 그냥 저는 그러더라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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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정석봉에게
오구, 그랬어여. 기특해여. 수정이 그런데 글씨는 손으로 써서 사진 찍어 올리는 거예여? 계속 물어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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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5에게
네! 저는 손으로 써서 사진 찍어서 올려여. 핸드폰으로 쓰는 것도 할 수는 있는데 그것 보다는 제가 손으로 쓰는 게 더 잘 써지는 것 같고 편하고 좋거든여...! 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사진 찍어서 자르고 하고 그러니까! 그래도 예뻐해주시니까 좋져 ㅠㅠㅠ. ㅋㅋㅋㅋ. 계속 물어보고 싶은데 타이밍 놓쳤어여? 그냥 물어보지! ㅋㅋㅋ. 언니도 귀여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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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첨부 사진정석봉에게
맨날 글씨 써주기만 했을 테니까 요건 고생한다는 뜻에서 주는 선물이에여. 브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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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6에게
허얼...! ㅠㅠㅠㅠ.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글씨 선물 받은 거는 진짜 별로 없는 일이라서... 맨날 써주기만 했었거든여! ㅠㅠㅠ. 아, 진짜 감동 완전 많이 받았는데 이걸 말로 어떻게 할 지...!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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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정석봉에게
언니 완전 유치원생 글씨져. ㅋㅋㅋㅋㅋㅋㅋ 글씨만 보면 초등학생 같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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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7에게
왜여...! 완전 귀여운데! 그림판으로 저 정도도 잘 쓴거져! 귀여워여...! ㅠㅠㅠ. 저도 저희 엄마가 맨날 애기 글씨라고 해여...! ㅋㅋㅋㅋ.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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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정석봉에게
ㅋㅋㅋ 다음에 올 땐 조금 더 연습해서 캘리그라피처럼 예뻐진 글씨하고 같이 찾아와야겠어여. 언니 잠깐 나갈 일이 생겨서 그런데 다음에 와봐도 될까여?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 나가야 해여. 눈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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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8에게
ㅠㅠㅠㅠ. 나갔다 와여...!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구여! 감기 안 걸리게...! ㅋㅋㅋ. 다음에는 연습해서 와여? ㅋㅋㅋ. 조심히 나갔다 와여! 차 조심! 사람 조심...! 날씨 조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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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오늘도 사랑해, 야부. 충분히 쉬고 와." 라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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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저 큰 따옴표도 쓰면 되는 거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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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따옴표 없는 버전이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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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이건 따옴표 있는 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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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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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허허, 아니에여! 다음 번에 글씨 필요하실 때 또 찾아주세여! 안녕히 가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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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석봉이입니다! ㅋㅋㅋ. 신년 인사 드리러 이렇게 쪽지함을 울리네여...! 오늘부터 시작된 새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예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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