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훈이 누워서 티비 보고 있어여! 11년 전 독자2 나도 여행 가고싶다... 11년 전 교회 형 뭐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 재밌어요? 11년 전 독자8 속사정 쌀롱 보고 있어여! 11년 전 교회 형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재밌어요? 우리 훈이가 재밌다고 하면 다음에 한 번 봐야겠네. 11년 전 독자11 교회 형에게 응 재밌어여! 나중에 꼭 봐여. 11년 전 교회 형 11에게 우리 훈이가 재밌다고 하니까 꼭 봐야겠네요. 11년 전 독자19 교회 형에게 헤, 형아 서유럽 어디 가게여? 11년 전 교회 형 19에게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또 어디더라... 안 갈 수도 있어요. 11년 전 독자22 교회 형에게 우와, 나는 수능 끝나면 기차여행 갈거예여! 맛집투어 다니게여! 11년 전 교회 형 22에게 형도 국내 여행 갈 건데...! 형이랑 갈까요? 일년만 기다리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7 교회 형에게 우와! 나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다녀여! 11년 전 교회 형 27에게 형의 소원입니다. 우리 훈이랑 손 잡고 맛집 투어... 좋네요. 11년 전 독자38 교회 형에게 헤, 나도 좋아여! 11년 전 교회 형 38에게 (쓰담쓰담) 우리 훈이 내일 학교 가나...? 11년 전 독자40 교회 형에게 응, 학교 가여.. 11년 전 교회 형 40에게 (쓰담쓰담) 형도... 몸은 괜찮아요? 11년 전 독자43 교회 형에게 멀쩡해여! 아까 저녁으로 왕돈까스 안남기고 먹었어여! 11년 전 교회 형 43에게 와, 맛있었겠다. 아, 형도 다 나았어요. 11년 전 독자45 교회 형에게 다행이에여! 흉은 안 졌어여? 11년 전 교회 형 45에게 남았어요... 남았지만 괜찮습니다. 11년 전 독자51 교회 형에게 힝... 남으면 안되는데... 11년 전
	독자1 교회 형.. 보고 싶었습니다.. (사심 없음) 주말 동안 잘 지내셨나요.. 11년 전 교회 형 아련해... 아니요, 형은 이번 주말 김장... 몸살... 11년 전 독자5 이럴 수가... 교회 형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그러니 김치 좀 보내주시죠.. 11년 전 교회 형 형이 버무린 김치를...? 먹고 싶다면야. 11년 전 독자6 한 열 포기 정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은 이번 김장 안 해도 되겠군요.. 11년 전 교회 형 6에게 때지... 열 포기 정도면 형의 허리가 없어질 정도로 열심히 버무린 김치를 거의 다 주는 거 아닙니까... 11년 전 독자9 교회 형에게 다 주십시오.. 형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교회 형.. 베푸셔야죠... 11년 전 교회 형 9에게 저희 어머니가 절 죽일 겁니다... 11년 전 독자13 교회 형에게 그건 교회 형 사정입니다... 11년 전 교회 형 13에게 안 돼요... 아련이 때찌 좋아해...? 11년 전 독자15 교회 형에게 좋아합니다... (교회 형 못지않은 변태임) 11년 전 교회 형 15에게 ? 형은 존나 착한 형인데 무슨... 11년 전 독자17 교회 형에게 교회 형이 거짓말해도 됩니까... 실망입니다... 변태는 나쁜 게 아닙니다... 11년 전 교회 형 17에게 형... 변태 아니라... 10 변태... 11년 전 독자20 교회 형에게 제가 너무 과소평가해서 화가 난 거 같네요 교회 형... 알겠습니다.. 십.. 변태... 잊지 않겠습니다... 11년 전 교회 형 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교회 형 20에게 사실 형은 정상인... 11년 전 교회 형 20에게 변태 아니에여... 11년 전 독자21 교회 형에게 자꾸 거짓말하시면 교회 형한테 이제 안 올 겁니다... 11년 전 교회 형 21에게 알겠어요... 미안해... 11년 전 독자23 교회 형에게 변태는 나쁜 게 아닙니다... 사실 변태인 사람들이 착합니다... 변태라도 죄만 안 지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11년 전 교회 형 23에게 그렇죠... 하지만 형은 혼자 상상 속에서 범죄... 범죄자야... 11년 전 독자24 교회 형에게 역시 교회형은 너무 위험해요... 11년 전 교회 형 24에게 후... 쏘 덴져러스한 사람입니다. 11년 전 독자26 교회 형에게 교회 형이랑 친하게 지내면 안 되겠습니다... 하지만 같은 변태라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11년 전 교회 형 26에게 벗어나지 마요... 저와 함께 놀아요, 아련이... 11년 전 독자30 교회 형에게 나는 십변태다... 하고 도심 중심가에서 크게 백번 외치시면 함께 놀겠습니다... 11년 전 교회 형 30에게 안 됩니다... 형은 교회 다니는 십 변태라서 그런 짓 못해요... 11년 전 독자31 교회 형에게 다니는 교회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됩니다... 11년 전 교회 형 31에게 안 돼... 저희 부모님이 다니는 교회라서 그럴 수 없습니다... 11년 전 독자33 교회 형에게 그럼 김치 열 포기 주십시오... (협상 시도) 11년 전 교회 형 33에게 ... (좌절) 꿈에서 드릴 게요. 11년 전 독자36 교회 형에게 만약 오늘 제 꿈에 안 나오시면 교회 형 이제 절 형이라고 이름 가셔야 합니다... 11년 전 교회 형 36에게 ... (충격) (공포) 절은... 산을 타야하는 곳이라서... 형은 절대 못 다닐 걸요...? 11년 전 독자37 교회 형에게 그러니 오늘 밤 꿈에 꼭 나오셔서 김치 열 포기를 저에게 바치셔야 할 겁니다.... 11년 전 교회 형 37에게 ... 꿈 속에서 봐요... 11년 전 독자39 교회 형에게 ㅋ... (왠지 십변태를 이긴 기분에 굉장한 희열을 느낀다) 11년 전 교회 형 39에게 ... 졌당... ㅜㅜ... (눈물을 흘리면 십변태를 이긴 아련이를 째려 본다) 11년 전 독자41 교회 형에게 (눈물을 흘리는 교회 형을 보니 왠지 마음이 약해진다) 11년 전 교회 형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마음이 약해진 아련이의 옷에 콧물을 닦는다) 11년 전 독자42 교회 형에게 교회 형 더럽게... (콧물 때문에 다시 마음이 굳건해진다) 11년 전 교회 형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더러운 교회 형... 11년 전 독자44 교회 형에게 콧물 같은 건 애인 옷에 닦으세요... 저는 봐줄 수 없습니다... 11년 전 교회 형 44에게 제 애인... 중국 가서 안 와요... 짱개년임... 11년 전 독자46 교회 형에게 헉.. 안타깝습니다... 중국에서는 인티를 하지 못하나요... 11년 전 교회 형 46에게 그렇죠... 그래서 제가 좀 중국 싫어합니다... 11년 전 독자47 교회 형에게 그럼 중국에서 애인분은 언제 돌아오시나요... 11년 전 교회 형 47에게 다음달 21일에 올 걸요...? 11년 전 독자48 교회 형에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같이 보내시겠어요.. 부럽... 11년 전 교회 형 48에게 비밀이지만 크리스마스 때 전화 통화하기로 했어요... 물론... 이 새끼가 안 해주겠죠...?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11년 전 독자49 교회 형에게 시발... 저를 처음으로 욕하게 하시다니 교회 형... 개부럽... 11년 전 교회 형 49에게 교회 형말고 교회 형 짝이 개 부럽... 그쵸? (강요) 11년 전 독자50 교회 형에게 교회 형 부럽... (교회 형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11년 전 교회 형 50에게 아니지. 교회 형 짝이 개부럽... (귀를 잡아 당긴다) 11년 전 독자52 교회 형에게 (모른척하면서 교회 형의 중심을 가격한다) 11년 전 교회 형 52에게 앙대...! (빠각...) 11년 전 독자53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교회 형... 거기는 건들면 안되는건데... 11년 전 교회 형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괜찮아요... 존나 이제부터 저는 준희네요... 안녕하세요... 오빠...? 11년 전 독자54 교회 형에게 (교회 형이 하는 오빠 소리를 듣기 싫어서 다시 친절히 고추를 달아준다) 11년 전 교회 형 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상처... (오열) 11년 전
	독자3 요뎌이가 부른 노래 듣고 있지 ㅇㅅㅇ 11년 전 교회 형 요뎌이가 부른 노래...! 허억... 우리 요뎌이 노래 잘 불러요? 11년 전 독자4 나르시즘 ㅇㅅㅇ 11년 전 교회 형 ㅎ... ㅎㅎ. 요뎡이 밥은요? 나중에 요뎌이네 집 찾아가서 노래 불러달라고 해야겠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목소리 귀여워... 11년 전 독자10 교회 형에게 요뎌이 목소리는 굉장히 성숙해. 11년 전 교회 형 10에게 세... 섹시...! 11년 전 독자12 교회 형에게 ㅋ하ㅡㅋㅎ흐ㅏㅋ흐ㅏㅎ킄흐ㅏ흐ㅏㅋ흐ㅏㅋㅎ핰하ㅡㅎㅋ 좋아 마으멩 드는 답이야 ^^!~ 11년 전 교회 형 12에게 후... 귓가에 계속 들려오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들었어요. 11년 전 독자14 교회 형에게 좋은 립서비스였다. 11년 전 교회 형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진심이니까 립서비스 아닙니다. ㅎ.ㅎ 11년 전 독자16 교회 형에게 진짜얌~~~~~~~~~~~~~~~? 고마워~~~~~~~~~~~~☆★ㅁ7~~~~~~~ 11년 전 독자18 교회 형에게 딴 것도 들려줄까 ㅎ캬ㅑㅋ햐컇컇ㅋ~~~~~~~~~~ 11년 전 교회 형 18에게 좋아요~~~~~~~~~` (기대) 11년 전 삭제한 댓글 교회 형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뭔 노랜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엄청 높아요... 오~ 노~~! 11년 전 독자25 교회 형에게 원곡 ㅇㅅㅇ 브금삼아 들으셈^^! (영업) 11년 전 교회 형 25에게 <system> 교회 형이 브금을 선물 받았다! 11년 전 독자28 교회 형에게 듣고 이쏘? 11년 전 교회 형 28에게 네, 지금 듣고 있어요. 소설을 써~ 11년 전 독자29 교회 형에게 나인뮤지수 입니다. 11년 전 교회 형 29에게 아...! 나뮤...! 아, 나뮤 노래구나... 좋아요, 노래. 11년 전 독자32 교회 형에게 그럴 줄 알았어^^ 헐 걸그룹 이름이 소나무래 11년 전 교회 형 32에게 소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소나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4 교회 형에게 TS 신인이라던데... 아직 데뷔전... 하... 남녀공학 이후로 신선하 ㄴ충격이다... 11년 전 교회 형 34에게 소나무라니... 철갑을 두른 것처럼 단단하게 서있고 늘 푸르게 지내라는 뜻인가요..? 11년 전 독자35 교회 형에게 남산위의 TS엔터... 11년 전 교회 형 35에게 대단하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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