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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변백현] 알아주는 날라리랑 연애하는 썰 02 | 인스티즈

 

 

 

 

알아주는 날라리랑 연애하는 썰

02

 

 

 

사실 나도 그렇고, 백현이도 그렇고 다혈질이야.

저번 화 보면 알겠지만 나는 뭐 변백현 세발의 피도 안 가게 다혈질..ㅎㅎ..일 듯..?

아무튼 나도 꽤 다혈질이라 막 뱉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저번 화 보면 알겠듯이 백현이는 그냥.. 마치 아무런 루트 없이 식도에서 입으로 말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다혈질이기도 하고, 할 말 다 하는 스타일 이랄까.

 

 

 

그 때가 언제더라. 작년 이맘때 쯤 이었던 것 같애.

추웠어.. 매우ㅎㅎ.. 그 날 눈 왔다! 눈 진짜 펑펑 쏟아진 어느 날이었어.

우리가 사귄 지 일 년, 좀 안 됐을 때 같다. 응, 맞아.

사실 평소에 백현이가 ㅅ..ㅜ..ㄹ 을 자주 마신단 말이야.

난 그게 진짜 너무 싫은거야.

술을 마시는 게 싫다기 보단, 학생 신분에 어울리지 않은 행동을 자꾸만 하니까.

솔직히 요즘 고딩들 다 술 마시지.

그래, 그건 알겠는데 그게 도가 지나치다는 거지. 그러니까 백현이도 조심하겠다더라.

그래서 그걸 믿었지, 응.

 

 

 

근데 그 날 백현이가 분명 나한테 피시방을 간다고 했다?

분명 나보고 박찬열 이랑 롤 하러 간다고 얘기 했단 말이야, 응?

근데..ㅋㅋㅋㅋㅋㅋ 야밤에 전화가 온 거야, 박찬열 한테.

 

 

- 여보세요.

 

- 야, 집이냐?

 

- 어, 왜.

 

- 나 지금 니네 집 앞이거든? 변백현 이랑.

 

- …근데 왜 네가 전화를.

 

- 얘 지금 술 마셨어, 집 가려는데 널 꼭 봐야 겠다고 지랄을 해서 여기로 왔거든? 나올 수 있어?

 

- 어, 어.. 나 나갈 테니까, 응.

 

 

솔직히 이 때부터 좀 화가 나기 시작했다..?ㅋㅋ..

말했잖아. 나 다혈질이라고.. 그냥 단순히 그 생각이 강했어.

내가 술 마시는 거 싫어하는 걸 뻔히 알면서 굳이 날 찾아왔어야 했나.

그냥 집으로 갔으면 솔직히 난 몰랐을 일이잖아..

사실 얘 게임하는데 방해하는 것도 싫어하고, 나도 방해하고 싶은 마음 없어서

게임한다 하면 연락 잘 안 하거든. 보통 끝나면 백현이가 먼저 하고.

오늘도 그런 줄 알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던 내가 병신 같고..

 

 

 

그렇게 밖으로 나가니까 변백현이 또 날 보면서 내 이름을 막 부르는거야.

겉으로 보기엔 꽤 말짱해보였는데 목소리 들으니까 좀 취했더라고.

 

 

" 어, 왔냐. "

 

" 어, 어. 너도 같이 마신거야? "

 

" 어, 사실 변백현이 술 마신다 하면 너 걱정한다고 말 안 했거든. "

 

" …그래, 가. 얘는 내가 알아서 할게. "

 

" 괜찮겠냐? "

 

" 응. "

 

 

그렇게 박찬열은 무슨 일 있으면 연락 하라는 말을 남기고 가더라.

그렇게 변백현을 바라보니까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울컥하더라.

 

 

" 우리 ㅇㅇ, 보고싶어서 왔지요. "

 

" 게임한다며. "

 

 

백현이가 하는 말은 싸그리 무시하고 내 말을 꺼냈어.

 

 

" 미안해, 미안해서 얘기 안 한 거야. "

 

" 미안한 짓인 걸 알면, 술을 마시질 말았어야지. "

 

" …. "

 

" 아님 그냥 곱게 집에 가던가, 그러면 내가 알 일도 없잖아. "

 

" …. "

 

" 왜 왔어? "

 

" …하, ㅇㅇ야. "

 

" 나 너 보기싫어. "

 

 

그래, 진짜 할 말 못 할 말 다 했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너무 화가 나는거야.

사실 오늘 글에 오늘 하루만 써서 그렇지. 평소에 얘기 여러 번 했었거든.

아까도 얘기했듯이 술 좀 마시지 말라고.

근데 내가 했던 말을 그냥 어긴 거잖아.

내 눈에는 지금, 내가 걱정할까 봐 거짓말 했다는 변백현의 말이 아니라.

그냥 날 속이려고 거짓말하고, 그 때 그 당시에 변백현이 했던 대답들이 그냥 그 상황을 넘기기 위한 것이었구나.

이런 생각만 드는 거야.

 

 

 

내가 얘랑 계속 사귈 수 있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

 

 

" 미안해, 조심할…. "

 

" 넌 조심을 오늘 했어야지. "

 

 

진짜 필터링 없이 마구 내뱉은 것 같다..ㅋㅋ..

그냥 그때까지도 백현이는 나한테 맞춰주려고 한 것 같아.

근데 내가 그 선을 지나친거지.

근데 난 그 상황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어, 진짜.

 

 

" 나 너무 지친다. "

 

" …뭐? "

 

" 넌 나랑 너무 다른 것 같아, 백현아. 그래서 나는. "

 

" 야, ㅇㅇㅇ. "

 

" …우리 그만하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렇게 지내자. "

 

 

솔직히 진짜 홧김에 뱉은 말이었어.

말 하자마자 후회했으니까. 내가 얘랑 헤어지고 잘 지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

그렇게 숙였던 고개 들어서 백현이를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굳은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는거야.

진짜 화났을 때, 그런 표정으로 날 차갑게 쳐다보더라.

그제서야 백현이도 터진거지.

 

 

" 그래, 그러던지. "

 

 

그 말을 끝으로 백현이는 날 지나쳐 갔어.

나한테 이런 식으로 차가웠던 적이 없는 애인데, 날 지나쳐 갔어.

그걸 보고 아, 헤어졌구나. 하고 바로 후회해버렸다.

 

 

 

그렇게 집에 가서 핸드폰을 정리했다, 막..ㅋㅋ.. 웃기지..

앨범은 솔직히, 정리를 못 하겠어서 그냥 카톡 프로필 사진, 내 즐겨찾기, 저장된 백현이의 이름.

그런 걸 다 바꿨다, 그리고 페북을 들어갔는데.

 

 

 

이미 연애 중이 내려가 있더라.

그걸 보고 또 한 번 실감했어. 백현이가 술에 취해서 날 지나친 게 아니구나.

백현이는 제 정신이었고, 제 정신으로 날 떠났구나. 하고.

 

 

 

그래서 그 날은 그거 보고 한참을 운 것 같아, 그냥.

 

 

 

-

 

 

 

그렇게 헤어진 지 이 주 정도가 지났을 때였어.

그 동안 백현이는 복도에서 한 두번 마주친 것 같고, 이상하리만큼 자주는 못 봤어.

그 날도 마찬가지로 점심을 먹으려고 자리를 잡고 앉았어.

그렇게 막 밥을 먹으려는데, 옆 테이블로 익숙한 목소리들이 들리는거야.

 

 

" 야, 자리 여기 뿐인데? "

 

" 앉아, 그럼. "

 

" 어쩔 수 없잖아. "

 

" 뭐가 어떻다고. "

 

 

변백현네더라고. 순서대로 김종대, 오세훈, 박찬열 그리고 변백현.

딱 변백현 목소리 듣자마자 밥이 안 넘어가는거야.

괜히 옆 테이블이 신경 쓰이고, 막.

근데 변백현은 그와 다르게 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더라..

그냥 웃고 떠들고, 평소랑 똑같아 보였어.

그래서 또 슬퍼지더라고, 좀 괜찮아 지나 했더니만.

 

 

 

아무튼 그렇게 꾸역꾸역 밥을 넘기고 있는데 누가 내 친구 옆에 앉는거야, 식판을 내려놓고.

내가 수정이라고, 친구 한 명이랑 밥을 같이 먹고 있었거든.

그래서 누구지, 하는 마음에 고개 들어서 보니까 아는 남자애더라고.

응.. 사실 전에 나 좋아한다면서 번호 따갔던 애더라고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더라.

 

 

" 오랜만이네. "

 

" 아, 응. "

 

" 이제 나 너랑 잘해봐도 돼? "

 

" …어? "

 

" 너 남자친구도 없잖아, 이제. "

 

 

 그냥 불편하고, 어색하고 그러더라고.

내가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변백현을 잊은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별로 대답 할 가치를 못 느꼈어.

근데 뭔가 싸한 게, 옆테이블에서도 들은 거 같더라고.

사실 급식실이 많이 시끄럽다고는 해도 테이블 간격이 작아서 들릴 만도 했고.

그 남자아이가 변백현을 겨냥하고 한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별로 대답할 마음도 없었고, 생각도 없었어.

근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 아, 씨발. "

 

" …. "

 

" 왜 급식실에서 연애질을 하고 지랄이야, 하려면 나가서 하던지. "

 

 

그리고 그 익숙한 목소리가 변백현이더라.

 

 

 

 

 

①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평소 쓰던 글이 아닌, 썰이라서 사진 넣어봤어요. 그냥.. 예.

② 초록글, 추천 여섯 개, 항상 예쁜 댓글 감사드립니다.

③ 댓글, 추천, 초록글, 스크랩, 암호닉 모두 감사히 받습니다.

④ 암호닉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아직까지 무수한 고민 중입니다.

⑤ 항상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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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힝 왜그래 싸우지마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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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아 어떡해 도키도키해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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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헝우ㅜㅜㅜㅜㅈ마져여..학ㅎ생신분에 술을마시면안되는건데ㅜㅜㅜ왜그런애들은꼭마시는걸까여ㅜㅜㅜ그래놓고 전ㄹ화하ㅏㅈ고하고..장난하구..후...ㅂㄷㅂ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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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느아닛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백현아 질투하니 ? 고론거니 ? 그런데 술은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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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오~~~~~~~~질투?!이제 슬슬 화해를 하겠구만ㅋㅋㅣㄱㅋㅋㅋㅋㅋ백현이 왤케 까칠해ㅜㅜㅜㅠㅜㅜㅜ뭔가 무서운데 박력넘침b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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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헐......이거 진짜눈앞에서 일찐을 보는느낌이에여 작가님 ㅠ ㅠ백현이 진짜 무서운데 ㅠ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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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빨리 화해하길 ㅠㅠㅠㅠㅠㅠㅠㅜㅠ뒺늦게 정주행중이에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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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안되ㅠㅠ왜헤어진거야ㅠㅠ빨리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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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헤이디디마라라...백현아 질투해줳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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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헣ㅇㅎ...ㅜㅜ 백현이 너무해 ㅠㅠㅠㅠ 흫허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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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ㅣ니 질투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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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왜헤어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마지막 절묘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끊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렇게 또 다시 다음편을 향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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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안되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껗란말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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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ㅠㅠ 변백현 ㄱ러지말라고 ㅠㅠㅠㅠ그러지마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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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빡쳤어 빡쳐썽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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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백혀니 질투쟁이ㅜㅠㅠㅠㅜㅜ그냥 다시 사겨라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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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이ㅏㅏㅏㅏㅏ맘이아프당ㅇ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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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헐하러러러러허허헣허ㅓㅓㄹ............이런거 너무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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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얼른 담편보러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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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현아빨리잡아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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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큥아 오소 다가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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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ㅋㅋㅋㅋㅋㅋㅋ변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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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맞아ㅠㅠ이거야ㅠㅠㅠㅠㅠㅠ 이거보고 진찌믾이 안타까워햇엇는데ㅠㅠ 다시봐도 그마음 그대로네여ㅠㅠ 저때 백현이엿댜는 마지막말 봣을때 진짜 심장이떨렷엇는데ㅠㅠ 그대로에여ㅠㅠㅠㅠ 백현아..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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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좋아하면서오ㅑ그러애 ㅠㅠ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내맘찟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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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브금도 크루셜스타 노래야ㅜㅜㅜㅜㅜ 왜 가슴 아프게 헤어지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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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아..왜헤어진거야ㅠㅠㅠㅜㅜ맘아파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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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ㅠㅠㅠㅠㅠ백현아ㅜㅜㅜㅜㅜ진심 둘이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다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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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정주행 시작할게요! 재밌어요완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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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아뭐야 질투할거면제대로하던가 새기야 ㅠㅠㅠ내가정주행중인데 허ㅣㅏ니ㅏ게하지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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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백혀ㄴ아..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ㅠ다음편 얼른 보러 가야겟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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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아 담편진짜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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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쟨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게ㅠㅠㅠㅠㅠㅜㅠㅠㅜ빨리 백현이랑 다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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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마침 잘 됐네. 얼른 화해해!!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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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헐 재밌어요ㅠㅠㅠㅠ 정주행 할게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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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멋져ㅠㅠㅠㅠㅠㅠ니가 좋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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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으아아ㅏㅇ 끊은거 대바기에여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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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안더ㅐㅠㅠㅠㅠㅜㅠㅠㅠ남주는 변백ㅁ뿐이야ㅜㅜㅠㅠㅜㅜㅜㅠㅜㅠㅜ얼른화해해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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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ㅠㅠㅠㅠㅠ아진짜 변백햔 나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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