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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전체글ll조회 272


솔직히 형은 이제 사담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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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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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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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왕따가 된 기분이라 조금 들어와도 할 일이 없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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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교회 형... 변태...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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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제가 있잖아요 형...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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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교회 형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꾸준히 찾는 저같은 독자는... 조금 섭섭해요... (눈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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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련이와 교회 형의 친구톡...? 섭섭해...? 미안해... 아련이랑 친구톡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올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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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흑흑... 교회 형 사랑해요... 형이 있어 제가 있고... 우리가 있어 변태가 있는거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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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8에게
하지만 우린 너무 변태라서 좀 암담해요... 우리 둘은 붙어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장난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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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교회 형에게
왜요... 변태는 위대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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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에게
후... 위대한 변태라니... 맞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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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교회 형에게
교회 형이 사담을 그만 두는 때는... 우리 아련 바이러스가 사담 전체에 퍼지는 그 날 뿐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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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3에게
아... 그럼 평생 이거 하라는 소린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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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교회 형에게
ㅎ... (끄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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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7에게
ㅎ... 대학 붙으면 계속하고 떨어지면 재수해서 못함...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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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교회 형에게
대.학.합.격.소.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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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9에게
나.도.소.취. 붙으면 한 턱 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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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교회 형에게
뭘로 한 턱 내시는데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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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1에게
내 사랑..?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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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교회 형에게
ㅎ... 안녕히 계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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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4에게
ㅎ... 가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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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교회 형에게
가지 말라면서 계속... 가게 만드시네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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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털썩) 가지 말고 곁에 있어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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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그렇게 안해도... 안가요... 교회 형... 우리 친구잖아요... 변태 친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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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맞아요. 커즈 유아 마 데스티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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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ㅎ... 안녕히 계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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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시ㅣ...발... 드립도 안 받아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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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갔다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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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밉지만 다시 붙잡아 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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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교회 형에게
아... 귀엽...ㅋㅋㅋㅋㅋㅋ 안 갔어요... 달고 있었는데... 형이 또 달았어... 형... 더럽... the love...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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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5에게
아... 안 돼... 형이 자존심 없이 답글을 세번 달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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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교회 형에게
교회 형... 변태끼리 그런거... 따지는거 아니야...ㅎ 나는 이런 교회 형도... 사랑한다고요... 더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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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7에게
하... 나도 더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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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교회 형에게
ㅎ... (기분좋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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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귀엽다. ㅋㅋㄲ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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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교회 형에게
고, 고맙... 변태에게 귀엽다니...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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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4에게
ㅋㅋㅋㅋ 저도 가끔 듣는 소리니 들어도 돼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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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교회 형에게
역시 우리는... 변태...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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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7에게
하이파이브...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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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교회 형에게
(다가오는 손바닥을 피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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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0에게
...(슬퍼서 오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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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교회 형에게
(토닥토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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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2에게
ㄱ...고마워....!(감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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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교회 형에게
(콧물이 튀어서 다시 피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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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4에게
ㅅ...시팔!!!! ㅜㅜㅜㅜㅜㅜ 피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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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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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8에게
ㅁ...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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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교회 형에게
교회 형... 역시 더럽...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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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교회 형에게
저, 씻고 옴...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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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1에게
깨끗하게..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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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랑 놀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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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억, 하... 하트...! (심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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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ㅎㅎ 오빠 어디 가게요? 가지 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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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갈 곳도 없어요... 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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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오, 오빠... 오... 오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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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움짤이 너무 슬퍼 보여서요 ㅜㅁㅜ 오빠 어디 가지 말고 끝까지 있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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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4에게
오... 오빠라니... (감격) 가고 싶어도 갈 곳이 없어서 혼자서 떠들어요, 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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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교회 형에게
제가 와줄게요....! ㅜㅁㅜ 진짜 속상하다. 요즘 화력 줄어서 그런 걸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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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3에게
윽, 가끔 가다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요즘 사담톡 사람도 없고 심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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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교회 형에게
그래도 초기부터 쭉 오셨던 분들 없어지면 허전해요 ㅜㅅㅜ.. 오빠처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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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오빠는... 사담을 사실 그만 둬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존나 귀찮은 교회 찌질이... 물론 그래도 안 가고 진득하니 붙어 지내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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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교회 형에게
아 오빠.... ㅜㅁㅜ.... 안 가면 안 돼요? 속상하다 진짜. 가지 마요 오빠.... 그래도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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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3에게
안 가요. 오빠 잉여라서 가도 다시 올 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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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교회 형에게
근데 움짤 너무 잘생겼어요... 윽. ㅜㅁㅜ 오빠 존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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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8에게
움짤 좀 괜찮은 사진들만 갖고 옵니다, 일부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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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교회 형에게
넘 잘생겼어요....! ♥ 오빠 진짜 사랑하니까 어디 가지 마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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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1에게
ㅋㅋㅋㅋ 알겠어요. 이름이 어떻게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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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교회 형에게
저 현아요...! 오빠랑 성 같은 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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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0에게
김현아! 아... 예뻐... 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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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빠 오랜만이에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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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 오빠래... (비속어) 잘 지냈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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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감격의 비속어라는 거 알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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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교회 혀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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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형제니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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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형... 교회 형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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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헉... 네... 교회 형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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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항상 관음만 하다가 댓글 남겼습니다. 씨발! 교회 형 존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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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씨발!! 형 이거 별 댓글 하러 간다!!!! 존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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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별 쪽지다! (신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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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6에게
형 진짜 별쪽지하고 왔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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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교회 형에게
오... 저도 진짜로 신났습니다. 시발! 교회형이 날 별! 잘생겼다는 말이 그렇게 좋으십니까. 아니, 안 좋을 리가 없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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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사람들이 저보고 웃기다고 하거든요... 하하. 좋은 말은 늘 간직하고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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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 형))) 존잘이 그렇게 좋은 말입니까. 많이 해드려야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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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6에게
칭찬은 교회 형도 별 쪽지를 하게 만든다. ㅋㅋㅋㅋ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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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교회 형에게
오; 순간 고래랑 오버랩 돼 보였습니다. 폰 떨어뜨릴 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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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림수였습니다. 폰 떨어뜨리면 얼굴에 떨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얼굴에 떨어지면 크게 다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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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코. 코가 특히... 정말... 언제는 코피 난 적도 있습니다. 폰 단디 잡아야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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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단디... 형제님 사투리 쓰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조심하셔요. 이 나간 분도 계시더라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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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아니, 의도치 않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도 나갑니까... 갑자기 무섭네. 대체 무슨 폰을 쓰길래... 입 잘 다물어야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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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그냥 엎드려서 폰 만지면 안 다칩니다. 전 늘 엎드려서 만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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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교회 형에게
전 사실 자세를 계속 바꿉니다. 누워서 하다가 팔 아파서 옆으로 눕고, 어깨 아파서 엎드리고, 팔꿈치 아파서 다시 눕고. 안 아픈 방법은 없는 걸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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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9에게
뭘 해도 아파요. 안 아프려면 핸드폰 안 만지는게 옳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참고 하는 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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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하기엔... 손과 눈이 심심... 핸드폰 하면 시간이 너무 훅훅 갑니다. 특히 일요일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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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3에게
일요일에 정신 차리면 열두시라서 화납니다. 한 것도 없이 핸드폰만 켰다 껐다 했는데 왜 일요일이 끝나는 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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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교회 형에게
매일이 토요일이면 좋겠습니다.존나 행복할 텐데.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고. 망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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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8에게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면 좋겠다... 매일이 연휴였으면 형은 게임 신 될 거 같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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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게임 하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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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7에게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추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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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교회 형에게
슈스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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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9에게
아... 그거 카드 모으고 노래 맞춰서... 그런거 말고 컴퓨터 게임하려고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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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교회 형에게
슈스엠 진짜... 화 납니다. 슈퍼주니어만 대체 몇 장인지. 컴퓨터 게임... 컴퓨터 게임? 할 게 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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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4에게
그럴 거 같아서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 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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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랜만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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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잘 지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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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누구인 줄 알고. 그냥저냥 지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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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음, 그러게요. 그래도 오랜만이라니까 잘 지냈는지, 어디 아프지 않은지, 속상한 일은 없는지 물어 봤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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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ㅋㅋㅋㅋㅋ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애첩이로 형 만났던 거 방금 생각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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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아... 애첩아!!!!!!!!! 왜 그냥저냥 지냈어요. 존나 잘 지내서 형이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해야죠. 보고 싶었는데 어디 아픈 곳은 없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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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잘 지내는데 왜 형이 땅을 치고 후회해. 아프진 않고 건강히 쑥쑥 크고 있습니다 물론 옆으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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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2에게
씨부럴... 우리 애첩이가 웃는 모습을 못 봤어... 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해야지. 형도 옆으도 무럭무럭 자라서 헬스 끊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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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 오구. 그냥 말투가 좀 변하긴 했어요. 나도 운동.. 살... 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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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7에게
ㅋㅋㅋ 아, 변했어요? 그 과정을 눈에 못 담아서 슬프네요... 시간 날 때 운동 시작하면 되죠. 그 전에는 펑펑 놀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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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형이랑 계속 만났으면 안 변했을 걸...! 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얌전해지지 않았나. 아님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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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뭘 해도 귀여운 걸요. 항상 예쁘고 귀여운 애첩이. ㅋㅋ 저녁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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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윽. 정말? 오래 안 보인 것도 귀엽나. ㅋㅋㅋㅋㅋ 저녁 아까 먹었는데 배고파서 좀 이따 또 먹으려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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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5에게
보고 싶어서 형이 밤마다 이불을 좀 씹었지만 지금 보니 귀여워서 봐줍니다. 좀 이따 뭐 먹을 건데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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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교회 형에게
오오, 진심이라면 좀 감동.. 좀 이따 아까 먹던 미역국 마저 먹으려고. 근데 벌써 배고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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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7에게
윽, 미역국... 소고기 아니면 바지락? 아, 맛있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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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교회 형에게
소고기. 해산물 향 싫다고 징징대면 엄마가 소고기나 닭으로 해줍니다. 아님 내가 해먹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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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0에게
와... 애첩이 미역국 끓일 줄 압니까. 형 지금 현실 놀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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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 왜. 기본적인 요리는 할 줄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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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0에게
시집 가도 되겠다, 애첩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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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교회 형에게
미역국은 기본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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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4에게
와... 미역국은 기본이래... 내년에 형 생일 때 끓여주면 되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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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교회 형에게
감탄하기는. 김치찌개, 미역국, 계란국, 콩나물국은 기본이지. 덤으로 오뎅탕. 시집갈까요.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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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6에게
올래요? 와... 형은 계란찜이랑 계란말이랑 떡볶이랑 김치국수... 막 넣기만 하면 되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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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교회 형에게
형의 밥상을 책임질 애첩이! ㅋㅋㅋㅋㅋㅋ 시집가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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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2에게
와... 요리 잘하는 구나... 애첩이 대단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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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교회 형에게
자꾸 띄워주면 애첩이 날아간다. 그래도 집밥 꼬박꼬박 챙길 정도로는 할 줄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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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5에게
애첩이 날아가면 바지 잡고 오열한다. 형은 그냥 살기 위해 먹을 정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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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교회 형에게
오구오구. 우리 형 집밥은 내가 책임질게요. 일단 잠부터 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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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8에게
ㅋㅋㅋㅋ 졸리구나. 가서 자요. 잘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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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 잘 자요, 형. 나중에 또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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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1에게
응, 좋은 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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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교회 형에게
(손키스) (흔들흔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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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3에게
와 이거 씹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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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교회 형에게
'ㅅ')~♥ 진짜 안녕 잘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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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6에게
응, 잘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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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경수
밥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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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형은 초코파이 먹었어요. 우리 경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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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초코파이로 배가 차나! 전 만두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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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전주에서 파는 무슨 제과점 초코파이 먹었어요. 만두 맛있었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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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아. 큰 초코파이! 어...감자만두였는데 잘못 구워서 두개는 버렸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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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1에게
오구, 두 개 버렸어요? 아쉬웠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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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교회 형에게
응..아쉬워요. 오늘 영어단어장 샀는데 아저씨가 공책을 선물로 주셨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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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6에게
영어 공부하면서 단어장 쓰는 구나, 경수. 공책 예쁜 거 선물 받았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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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교회 형에게
으음. 홍보용 공책이라 예쁘진 않아요..줄도 좀 넓고. 그래도 연습장으로 쓸 수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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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9에게
연습장으로 쓰면 되겠네요, 하하. 그래도 선물은 받으면 기쁘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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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교회 형에게
맞아요. 샤프도 사야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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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65에게
오구, 내일은 샤프 사서 자랑해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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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교회 형에게
알파 문구를 갔더니 볼펜이랑 샤프랑 다 사고 싶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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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2에게
형은 한참 볼펜에 미쳐서 하이테크랑 시그노 색깔이랑 심 크기 별로 다 있었는데 진짜 후회 쩔어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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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교회 형에게
제트스트림 0.38 사려고요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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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3에게
그거도 필기감 좋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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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교회 형에게
샤프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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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5에게
형은 샤프 그냥 아무거나 씁니다. ㅋㅋㅋ 볼펜을 주로 써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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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교회 형에게
그렇구나...그런데 저 학교 축제 비슷한거에서 춤 춰야 될 상황에 이르렀어요. 어쩌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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